네이버, 실검과 함께 '뉴스토픽' 서비스 종료

급상승 검색어 자리에 날씨 정보

IT 2021-02-24 16:30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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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캡처]
[더파워=조성복 기자] 네이버가 뉴스에서 뽑아낸 이슈를 주목도 순서대로 보여주는 '뉴스토픽' 서비스를 종료한다.

네이버는 24일 "지난 2010년 '핫토픽 키워드'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뉴스토픽'이 오는 2월 25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뉴스토픽 서비스는 뉴스 기사에서 많이 사용된 키워드를 시간대별로 집계해 지금 뜨고 있는 트렌드를 순위로 보여줘왔다.

네이버 측은 "언론사 구독 중심으로 뉴스 소비 방식이 변화하면서 모바일 메인 첫 화면에서 제공됐던 뉴스를 제외하고 이용자들은 언론사별 뉴스를 선택해 보고 있다"며 "이용자가 직접 매체를 선택하고 다양한 뉴스를 추천받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뉴스토픽도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는 같은 날 포털 '급상승 검색어'와 모바일 네이버 홈의 '검색차트' 서비스도 함께 종료한다.

급상승 검색어 자리에는 날씨 정보를 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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