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07:53
‘푸른 바다의 전설’의 멘사 출신 사기꾼으로 변신하는 이민호가 ‘월간 사기꾼-TRICKSTER’ 매거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이민호의 캐릭터 컷을 ‘월간 사기꾼’ 매거진 커버 모델로 감쪽같이 속여 공개하는 센스를 발휘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24일 멘사 출신의 ‘천재 사기꾼’ 허준재로 변신하는 이민호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민호가 변신하는 허준재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의 호감을 사는 뛰어난 비주얼에 비상한 머리까지 겸비한 인물로, 카이스트를 중퇴하고 비밀클럽인 멘사모(멘사 출신 사기꾼 모임)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한 마디로 ‘천재 사기꾼’이다. 허준재가 모든 사기꾼들의 로망인 ‘월간 사기꾼’의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것을 가정해 공개된 이번 캐릭터 컷은 말 그대로 시선강탈이다. 공개된 매거진 커버에는 몸에 딱 맞게 핏된 슈트를 입고, 지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섹시한 이민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허준재는 공개된 해시태그 ‘#아무나 안 속여’에서도 볼 수 있듯 ‘없는 사람 돈은 안 먹는다’라는 자신만의 사기철학을 탑재한 나름 윤리의식(?)이 있는 인물. 이 매거진 역시 ‘이 시대 사기꾼의 마지막 한 조각 양심, 털 놈만 터는 사기꾼을 위한 전문잡지’라는 설명이 덧붙여 있어, 이달의 직업 윤리상을 받아 커버까지 장식한 그가 남다른 직업의식과 윤리의식을 갖춘 사기꾼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할 것을 예감케 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매거진 커버의 깨알 같은 디테일도 눈에 띈다. 가격은 무료로, 바코드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민호의 생일과 ‘푸른2016.10.24 07:43
가수 이문세가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클래스가 다른 명품 감성을 들려주며 안방 극장을 ‘가을 감성’으로 가득 물들였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는 가수’라는 소개 멘트와 걸맞게 이문세는 메가 히트곡 ‘붉은 노을’을 부르면서 등장했고, 남녀노소 모든 관객이 따라 부르며 오프닝부터 떼창을 이끌어내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옥주현이 이문세의 히트곡 ‘그대와 영원히’로 즉석에서 듀엣 무대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한 편의 감미로운 뮤지컬 같은 완성도 있는 무대와 환상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이문세와 ‘판타스틱 듀오’를 가질 미션곡으로 ‘가을’하면 떠오르는 그의 명곡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 선곡됐고,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직종의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감성을 들려주며 그와의 듀엣을 희망했다. 이들 중 ‘원일중 코스모스’, ‘불광동 청원경찰’, ‘미소천사 승무원’이 최종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쳤다. 스튜디오에서 최종 3인의 예선곡을 들은 이문세는 한 명 한 명에게 답가까지 불러주며 국민 가수다운 매너를 보였다. 이어서 자이언티와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특급 콜라보레이션 역시 큰 감동을 안겼다. 원곡과는 색다른 탱고 풍의 편곡에 이문세의 깊은 감성과 자이언티의 트렌디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듀엣을 완성했다. 자이언티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문세 선배님의 팬이었어서 콘서트도 많이 갔었다. 함께 무대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이문세와 함께 하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문세는 수십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빛나는 그의 히트곡들을 깨끗한 감성으로 들려주면서 참가자들을 따뜻히 배려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그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연말 특별 공연 ‘2016 이문세 더 베스트(The Best)’를 개최한다. ‘The Best’에서는 이문세 최고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숨은 보석 같은 명곡들로 구성된 스페셜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남녀노소2016.10.24 07:42
‘복면가왕’의 수사관 카이(KAI)가 우비소녀의 정체를 맞추며 발군의 실력을 펼쳤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카이는 탁월한 감각으로 출연자의 성향과 출신까지 맞추는 능력을 선보였다. 카이는 노래만 듣고 에펠탑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막강한 실력을 갖게 되었는지도 맞춰 판정단은 물론 에펠탑 본인도 놀라게 했다. 카이는 “에펠탑님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에 소질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 사람이 아니다. 수많은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지금의 수준에 이른 노력파”라고 추측했다. 이어 “고음에서 유지, 호흡은 아주 오랜 시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해서 이뤄낸 단단한 소리라고 느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보여준 무대는 최고의 예술작품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라며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카이의 감상평에 MC를 맡은 김성주는 “어릴 때 에펠탑님은 노래를 못했냐”라고 본인에게 직접 물었고, 에펠탑은 “어릴 때 노래를 못했다. 노래 부르지 말라는 이야기도 들어서 연습을 많이 했다”며 카이의 예측이 정확했음을 확인시켰다. 또한 카이는 우비소녀에 대해서도 앞서 배우라고 강하게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우비소녀에 대해 지난 시간 배우라고 했다. 그 이유는 음악성에서 느껴지는 기운 때문”이라며 “판소리, 성악도 하는 것을 보면 자신만의 발성이 확고하게 탑재된 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비소녀는 ‘UGLY(어글리)’ 노래처럼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 자괴감을 가졌던 시간도 있고, 그런 것을 이겨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한 분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에펠탑과의 경연에서 아쉽게 패배한 우비소녀는 복면을 벗었고, 모두의 관심이 쏠렸던 그의 정체는 영화 ‘써니’, 드라마 '질투의 화신'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박진주였다. 심사위원 대부분이 가수라고 판단했을 때, 카이는 배우라고 짐작했고 자신의 선택과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특히 김현철은 카이의 추측이 맞자 “대단하다. 다 맞췄다”고 말하며 카이의 백발백중 적중력을2016.10.24 07:41
1994년생 남자 배우들의 안방극장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1994년에 태어난 동갑내기 배우 공명과 남주혁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의 공명은 '직진연하남' 진공명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진공명은 하나(박하선)를 향한 꿀눈빛과 작은 것 하나도 챙기는 세심함, 특유의 발랄함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를 지닌 공명은 강아지처럼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멍뭉미(美)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공명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연스러운 능청 연기와 디테일한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공명앓이'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새싹 공시생부터 순수한 연하남까지 그 어느 때보다 물오른 연기로 브라운관을 압도 중인 공명이 차세대 '로코킹'의 가능성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공명의 활약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눈길을 끈다. 최근 출연한 예능 '안녕하세요'에서는 진심 어린 공감과 순수함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고, 현재 출연 중인 '매력티비'에서는 꾸밈없는 모습과 함께 무공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공명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순도 100% 청정 매력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의 지지와 공감대를 이끌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 중인 남주혁은 서예, 그림, 악기, 도예 등 못 하는 것이 없지만 특히 거문고를 잘 다뤄 '백아'로 불리는 13황자 왕욱 역을 맡았다. 예술에 조예가 깊은 왕욱은 우아한 외모에 남자다운 듬직함까지 갖춰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첫 사극에 도전한 남주혁은 고려 최고의 인기남 백아를 완벽하게 소화할 뿐만 아니라 우희(서현)를 향한 설레면서도 애절한 마음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극에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남주혁2016.10.24 07:40
미국 3인조 일렉트로닉 그룹 파이스무브먼트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국내외 특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 속에 지난 21일 정규앨범 ‘아이덴티티(IDENTITY)’를 발표한 미국 3인조 일렉트로닉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가 지난 22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서툰 한국말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희열과의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또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본 적 있다. 주변에 음악을 하는 친구들에게 가장 멋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물었는데 다들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다”라고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의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최근 어반자카파, 효린, 윤미래, 박재범, 로꼬, 엑소 찬열,티파니 등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신규 앨범에 대해 "앨범 작업을 쉬고 아시아 여러 국가를 여행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동-서양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번 앨범의 제작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효린과 어반자카파가 깜짝 출연해 '엄브렐라(Umbrella)'와 '로켓티어 (Rocketeer)'를 파 이스트 무브먼트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지난 2010년 발표한 '라이크 어 지 식스'(Like A G6)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이번 정규앨범에서 기존의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 이외에도 윤미래,효린,어반자카파등의 국내 감성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아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지난 21일 발표한 정규앨범 ‘아이덴티티(IDENTITY)’에서 박재범과 함께 콜라보한 ‘SXWME’ 본편 뮤직비디오를 25일 0시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016.10.24 07:17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첫 방문한 인도네시아를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아스트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쇼케이스, 현지 매체 인터뷰, 방송 등을 치르는 일정으로 첫 인도네시아 방문에 현지 매체는 물론 대중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21일 아스트로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 입국장에 인산인해로 대기하고 있던 인도네시아 현지 팬들은 뜨거운 환영 인사로 아스트로를 맞이했다. 또 당일 현지 생방송 ‘DAHSYAT’에 출연한 아스트로는 톡톡 튀는 예능감으로 인도네시아 트위터 트렌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둘째 날 22일 오후 7시(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누사 인다 공연장(NUSA INDAH THEATER)에서 열린 첫 번째 시즌 쇼케이스 자카르타 2016 (ASTRO THE 1ST SEASON SHOWCASE IN JAKARTA 2016)는 약 2시간 동안 현지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 속에서 대성황을 이뤘다. 공연에서 아스트로는 ‘숨바꼭질’, ‘숨가빠’ 등 아스트로의 대표곡들로 이루어진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고, 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공연장 내를 가득 채웠다. 특히 폭발적인 ‘떼창’으로 야광봉의 물결 응원까지 동반해 인도네시아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팬들과 완벽한 호흡을 이뤄내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현지 팬들을 위한 선물로 현지곡 ‘Perfection of love’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고, 미니 게임, 관객 영상통화 등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눴다. 특히 공연 전에 이루어진 기자회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FEMINA, GADIS 등 수십개 매체가 참여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팬들과 함께하는 하이터치 행사도 이루어져 팬들에게 밝은 미소와 아이컨택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쇼케이스 다음날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매체 인터뷰에서도 아스트로를 향한 뜨거운 반응은 계속2016.10.24 07:16
방탄소년단의 신곡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가 3000만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 식을 줄 모르는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는 지난 23일 오후 8시10분경 유튜브 조회수 3000만7033건을 기록해 공개 13일 만에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K-POP 그룹 가운데 최단 시간 이룬 기록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역대 K-POP 그룹 중 최단 시간(41시간) 1천만 뷰 돌파 기록을 세운 데 이어 K-POP 보이그룹 중 최단 시간(136시간) 2000만 뷰 기록과 K-POP 그룹 중 최단 시간 3000만 뷰 돌파까지 대기록을 달성했다.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 특유의 세련된 영상미와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뤄, 기존 뮤직비디오들과 다르게 6분이 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정규 2집 '윙스(WINGS)'로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6위로 진입해 한국 최고 기록을 수립했으며,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도 62위로 한국 가수 최초 진입 기록을 세우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2016.10.23 16:49
광주 북구는 문화재청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전통산사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9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구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지역의 전통 산사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한국의 전통산사에서 계승되고 있는 인문학적 정신유산을 대중화·세계화해 그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문화재청이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이다. 문화재청은 전국 25곳의 산사를 선정했으며, 그 사업들은 내년에 첫 선을 보인다. 북구는 '원효사, 무등산을 품다' 사업을 제출해 콘텐츠 우수성, 사업추진 체계 운영, 발전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무등산에 서려있는 김덕령 장군의 설화지역 및 주변 문화재와 무등산의 사계를 둘러볼 수 있는 '원효8경 탐방', 불교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가족단위 '별자리 캠프',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소리와 달빛을 이용 한 '산사 음악회' 등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내년 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재와 주민들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선정된 원효사에는 시유형문화재 제7호 동부도와 제15호 만수사 범종, 시기념물 제21호 제철유적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다.2016.10.23 15:28
KT는 22일 서울 SJ쿤스트할레에서 기술과 영상,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신개념 영상 축제 ‘매시업 기가 페스티벌(MaShup GiGA Festival)’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매시업 기가 페스티벌’은 기술로 문화를 선도한다는 취지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영상 축제다. 가상현실(VR), 드론 등 기술과 영상을 융합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된 ‘오픈콜(일반공모)’과 전문가들이 새로운 기술과 접목한 콘텐츠 및 강연, 공연으로 일반인들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매시업(전문가 초청)’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 영상 전문기업과 협업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전시와 체험을 즐기는 ‘브랜드마켓(브랜드참여)’이 열려 전문가에서 일반인까지 참여의 폭을 넓힌 영상 축제를 선보였다. 오픈콜(일반공모)에서는 M(Moving image: 예술영상), S(Stylish life: BJ영상), G(Glittering day: 자유영상)의 각 부문에서 최종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M부문 수상작 고태용(26)의 ‘변화’는 일상 공간의 변화 모습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으로 VR 영상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호평을 받았다. S부문 수상작인 고한빛(28)의 ‘한국에서 내 딸이’는 다양한 인물 인터뷰를 통해 N포 세대로 불리는 젊은이들의 애환을 다룬 작품이다. G부문은 아이폰 및 짐벌을 활용해 수준급 영상미를 뽐낸 여행 영상인 최승원(31)의 ‘Trip’ 이 수상했다. ‘크리에이터 매시업’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시, 강연, 퍼포먼스로 일반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CF로 유명한 ‘백종열’은 360도 VR CF 비하인드 스토리 강연과 광고, 영화 작업을 전시했다. 아이돌 뮤직비디오 대가 홍원기는 뮤직비디오 제작 프로세스를 강연하고 VR로 작업한 좀비 영상을 출품했다. 미디어 아티스트 장석준은 드론 제작사인 DJI와 협업해 제작한 ‘Flat City’ 영상 시리즈를 발표하고 드론 고공시2016.10.23 11:16
배우 임지연이 매회 설득력 있는 연기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임지연이 섬세하고 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임지연은 발신인 없이 배달된 꽃다발을 보고는 장고(손호준 분)를 떠올렸다. 내심 장고가 고백하길 기대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장고 때문에 임지연은 결국 실망하고 괜히 심통을 부리기도 했다. 임지연의 실망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장고의 집 앞에서 하연(한혜린 분)은 만취한 장고를 부축했고, 급기야 입을 맞추는 시늉을 하는 바람에 이를 지켜본 임지연은 결국 눈물이 터져 나왔다. 극중 임지연은 눈물 마를 날이 없다. 믿고 따르던 장고는 자신을 마음에 두고 있지 않는 것 같고, 계속해서 장고의 엄마는 면박을 주고, 하연에게는 자격지심과 함께 묘한 경계심까지 느끼고 있다. 갑자기 등장한 성식은 마음을 더욱 심란하게 만들었다. 듣기만 해도 짠한 인물인 임지연은 칼을 간 듯 극 초반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 굴 것처럼 깊은 눈빛을 지니고 감정을 꾹꾹 누르다가 결국 눈물을 떨어뜨리며 시청자들까지 울먹이게 만들었다.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서러움부터 괜한 원망과 속상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적재적소에 맞는 연기로 표현하며 감탄을 자아낸 것. 이처럼 짠내나는 사연을 품고 사는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한 건 임지연이다. 다소 진부하고 뻔할 수 있는 삼각관계도 눈물 쏟아지는 절절한 멜로로 바꾸는 힘은 임지연에게서 흘러 나왔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 전개의 중심에 있는 임지연은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했다.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2016.10.23 11:15
가수 거미가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으로 창원을 사로잡았다. 23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어제(22일) 8개 도시 전국 투어 ‘Feel the voice Season2(필 더 보이스 시즌2)’의 3번째 도시인 창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창원 KBS홀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에서 거미는 관객과 함께 듀엣 무대를 가지는 ‘소통형 콘서트’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열기 가득한 공연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이날 거미는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곡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날 그만 잊어요’ 등 애잔한 발라드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데뷔하고 창원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는 게 처음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첫 환호성을 들으면 오늘 공연의 분위기가 짐작되는데 오늘 환호성이 그 어떤 공연보다 컸다. 오늘 너무 기대된다”고 전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오프닝 무대에 이어 거미는 발라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무대들로 창원 팬들을 매료시켰다. 댄스, 트로트, DJ 변신까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며 창원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거미와 팬들이 함께하는 듀엣 이벤트였다. 공연 중반, 거미가 관객석으로 내려가 마이크를 건네며 ‘어른아이’ 무대를 함께 완성시킬 팬을 찾아 나섰고, ‘보컬 여왕’의 팬들답게 참가자들 모두 프로다운 실력을 자랑해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고등학교 축제 때 이 무대에서 거미의 ‘아니’를 불렀다”고 말한 한 팬과 거미는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할 특별한 ‘어른아이’ 무대를 선보였고, 거미는 “우리 팬들이 이렇게 노래를 잘한다.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지 모르겠다. 내가 더 감동받았다”고 전하며 공연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창원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거미는 “같이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제가 요즘 OST 활동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는데, 좋은 앨범으로 여러분 곁에 서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오늘도 여러분들 얼굴을 보면서 울컥하는 순2016.10.23 09:39
트와이스가 'TT'로 컴백한다.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은 23일 밤 12시(24일 0시)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를 발표한다. 올 상반기 'CHEER UP'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트와이스의 새 앨범 타이틀 곡은 'TT'. 'TT'는 '우아하게', 'CHEER UP'을 함께 작업한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으로 사랑에 처음 빠진 소녀들의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을 담았다. 샤샤샤 열풍으로 대변되는 'CHEER UP'을 넘어서는 킬링파트와 군무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또 이번 앨범엔 'TT' 외에도 '1 TO 10' 'PONYTAIL' 'JELLY JELLY' 'PIT A PAT' 'NEXT PAGE' 'ONE IN A MILLION' 등 총 7곡이 수록된다.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올해 가온차트 누적 스트리밍 1위, 16만장 이상의 판매고로 올해 걸그룹 최다 음반 판매량, 20일 9000만뷰를 돌파하며 K-POP 아이돌 최단기간 유튜브 뮤직비디오 1억뷰 조회를 목전에 두며 가요계를 휩쓴 트와이스가 새 노래 'TT'로 또 어떤 신드롬을 이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13.24 | ▼145.84 |
| 코스닥 | 718.00 | ▼16.36 |
| 코스피200 | 895.42 | ▼25.2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001,000 | ▲241,000 |
| 비트코인캐시 | 374,300 | ▲1,100 |
| 이더리움 | 3,044,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37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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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970,000 | ▲267,000 |
| 이더리움 | 3,042,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39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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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68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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