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5 08:14
한승연이 한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한승연은 지난 24일 강남의 일지아트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2016 SEUNG YEON TIME (2016 승연 타임)'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한 이번 팬미팅은 국내에서 진행한 첫 단독 팬미팅으로 한승연이 작사에 참여한 '그앤나'를 라이브로 공개 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한승연은 국내 첫 팬미팅을 축하해 주기 위해 국내 팬 뿐 만이 아닌 일본, 필리핀, 중국 등 해외에서 까지 찾아준 팬들을 위해 라이브를 들려주고 무대 위에서 팬들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며 함께 사진도 찍어주는 등 팬들을 감동케 했다. 이날 MC김현욱의 진행으로 더욱 재미를 더한 팬미팅에서 한승연은 "혼자 한국에서 팬미팅을 하는것이 처음이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많이 떨리지만 이렇게 찾아와 주신 팬들을 보니 많은 응원과 힘이 된다. 앞으로 카라 멤버들도 응원해 주시고 저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 지금처럼 오래오래 같이 갔으면 좋겠고 오늘 생일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생일을 맞이한 팬미팅으로 더욱 의미 있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승연은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주인공 정예은 역에 캐스팅되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 '청춘시대' 는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2016.07.25 08:13
DSP미디어 윤채경이 연이어 광고 모델에 낙점됐다.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윤채경은 테이프형 젤리 후룻 바이 더 풋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젤리 먹방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일 광고 영상에서 윤채경은 테이프형 젤리의 특징을 살린 ‘1미터의 도전 캠페인’을 진행. 모델들의 영상을 3D 홀로그램으로 감상 할 수 있는 한정판 스페셜 프로모션팩, 팬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윤채경은 최근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순위에서 16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 이 후 ‘음악의 신2’를 통해 C.I.V.A의 멤버로서 DIVA의 ‘왜 불러’를 리메이크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하여 지난 6월에는 에이프릴의 멤버 채원과 함께 듀엣 곡 ‘시계’를 발표. 짝사랑에 아파하는 소녀의 마음을 노래하는 감성적인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도 보이는 등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에 윤채경은 ‘프로듀스101’을 함께한 김소희, 김다니와 함께 풋젤리의 광고 모델로 발탁.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광고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윤채경은 통통 튀고 건강한 소녀의 느낌과 차분하고 청순한 여성의 이미지 모두를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어 많은 분야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채경은 한혜리, 이수현, 김소희, 이해인과 함께 I.B.I 프로젝트로 8월 중순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며, 래쉬가드, 젤리, 온라인 뷰티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2016.07.25 08:12
중국 웹드라마 ‘화폭천왕’이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중국 100억뷰의 신화를 쓴 드라마 ‘무신조자룡’을 제작한 킹조이가 만드는 중국 웹드라마 ‘화폭천왕’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웹 드라마가 국내 올 로케로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폭천왕’은 자유롭게 살던 한 소년이 쌍둥이 동생 대신 연예계에 데뷔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국 유명 소설 연재 사이트인 ‘쭝헝중문망’에서 2012년 9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연재돼 연간 클릭수 1위, 월간 순위 1위를 놓친 적 없는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하이틴 로맨스로, ‘믿고 보는 로코 장인’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황인뢰 감독은 ‘궁’, ‘돌아온 일지매’, ‘장난스런 KISS’, ‘심야식당’ 등 원작이 있는 작품을 자신만의 색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데 일가견이 있는 한국 최고의 연출자로, 그의 첫 중국 진출작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동시에 황인뢰 감독의 세련된 연출력과 인기 소설 ‘화폭천왕’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만남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뿐만 아니라 ‘화폭천왕’은 중국 대표 제작사 중 하나인 킹조이(대표 김지우)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는 웹 드라마로,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이어 이번에는 웹 드라마에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한중 청춘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 돼 한중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무신 조자룡’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배우 장혁이 자유로운 성품의 소유자 '탕중' 역을 맡았고, 소녀시대 서현이 '탕중'과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는 '둥푸티' 역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 두 사람을 비롯해 한국 배우 송하윤이 탕중의 첫사랑 '추이한' 역을, 백준서가 둥푸티의 친오빠이자 탕중과 대립각을 세우는 '둥샤오바오' 역을 맡아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탕중을 연예계로 데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매니저 '바이쑤' 역에는 한국 배우 최윤소가 낙점됐다.탕중2016.07.25 07:55
‘W’가 시작부터 시청률 두 자릿수 기록함과 동시에 2회 만에 TNMS 수도권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시선을 스틸 할 ‘월요병 극복’ 목적 ‘철연주’ 이종석-한효주의 쇼킹했던 첫 키스 비하인드가 대량방출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W’ 측은 25일 ‘W-DAY’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월요병 극복을 위해 보기만해도 짜릿했던 ‘철연주’ 강철(이종석 분)-오연주(한효주 분)의 쇼킹 첫 키스 비하인드 컷을 대량 방출했다.지난 21일 2회에서 공개된 이 장면은 강철이 살고 있는 ‘웹툰 W’의 세상에 두 번째로 빨려 들어간 오연주가 웹툰의 엔딩을 만들기 파격적인 행동을 하는 상황에서 벌어졌다. 강철과 함께 의류샵에 방문한 오연주는 탈의실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던 도중 강철의 세상에서 어떻게 빠져나가야 될 지 고민을 했고, 그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뒤 당당하게 전진해 강철의 뺨을 세차게 때린 것.그러나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이에 오연주는 다시 한 번 파격적인 행동을 하게 됐고, 이 때 오연주의 머릿속에서 나온 행동이 바로 기습 키스였다. 오연주는 강철에게로 달리듯이 다가가 입술을 맞췄고, 주변의 반응을 살핀 뒤 ‘계속’이라는 글자를 보고 탈의실로 도주했다. 그리고 오연주는 강철에게 ‘이 구역의 미친X’으로 찍혔고, 오히려 강철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생의 키가 됐다.제작진에 따르면 이종석-한효주는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불꽃 따귀 신에 이어 쇼킹 첫 키스까지 촬영 초반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며 완벽한 컷을 만들어냈다고.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두 사람은 파격 신들을 접하며 급속도로 친해졌고, 이에 ‘철연주’ 도킹 케미를 더욱 완벽하게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한효주는 ‘W’ 제작발표회 당시 “출연한 작품 중 가장 많은 키스 신이 나온다. 키스 신이 많은 만큼 그 안에 정말 역대급 키스 신이 나올 것 같다”고 밝히며 ‘W’ 속 철연주의 키스 신에 대한 팬들의 무한한 궁금증을 증폭시켜왔던 상황. 그2016.07.25 07:54
영화 ‘검은 사제들’에 이어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그리고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소담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박소담은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브라 탑과 니트 쇼츠를 스카잔을 함께 매치하여 섹시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고, 오버 사이즈 점프 슈트로 소년의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소담은 8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은하원은 아픔이 많고 외로운 상황 속에서도 티내지않고 밝게 사는 친구예요. 제겐 그런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저한테는 그 인물이 가진 에너지가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끌렸어요”라며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연기자로서의 고민, 자신만의 연기에 대한 철학을 진솔하게 털어놓기도 했다.한편, 배우 박소담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2016.07.25 07:53
밴드 피아와 바이 바이 배드맨이 나란히 ‘2016 지산 밸리 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후끈 달구며 공연을 성료했다.피아(옥요한, 헐랭, 기범, 심지, 혜승)는 지난 23일 0시 ‘2016 지산 밸리 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기존의 히트곡은 물론 데뷔 15주년 기념 첫 번째 ‘샤인(SHINE)’과 두 번째 싱글 ‘자오선(The Meridian)’의 무대를 최초로 라이브로 선보였다.보컬 옥요한이 "어제 나온 신곡 '자오선' 듣고 싶으시죠?"라고 묻자 관객들이 큰 함성으로 응답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특히 지난 21일 발매한 '자오선'과 함께 수록곡 '킥 플립(KICK FLIP)'을 래퍼 딥플로우, 넉살과의 협업으로 첫 공개하며 더욱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피아는 결성 15주년을 맞은 관록의 밴드답게 화려한 무대 매너와 명불허전 가창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또한 23일 오후 2시 무대를 시작한 바이 바이 배드맨(정봉길, 구름, 이루리, 곽민혁)은 지난 6월 발매한 '제뉴인(Genuine)'을 비롯해 '영 웨이브(Young wave)', '벌스데이(Birthday)'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여름 오후의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바이 바이 배드맨은 데뷔와 동시에 각종 음악 시상식 신인상은 물론 유수의 페스티벌 라인업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실력파 밴드답게 이날 공연을 통해 유니크하고 몽환적인 특유의 매력을 선사하며 다시금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편, 올 초 정준영, 윤하, 치타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리얼라이브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피아와 바이 바이 배드맨은 색깔 있는 음악으로 더욱 활발히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2016.07.25 07:41
보이그룹 로미오의 현경이 다른 보이그룹 멤버들과 UDF 식스팩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현경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UDF(울트라 댄스 페스티벌) 무대에서 갓세븐 주니어,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디노, 아스트로 라키, NCT 텐과 함께 ‘식스팩’이란 팀명으로 강렬한 남성미와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검은색과 빨간색을 베이스로 한 의상을 맞추어 입고 무대에 오른 식스팩은 강도 높은 안무를 선보이며 화려한 몸놀림과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에게 강인한 매력을 선사했다.퍼포먼스 무대를 마친 후 현경은 “로미오 멤버들이 아닌 다른 가수들과 합을 맞춘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연습한 덕에 실수 없이 무대를 마친 것 같다. 색다른 경험이었고 함께 해준 다른 동료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UDF(Ultra Dance Festival)'는 SBS ‘인기가요’가 7월 한 달간 여러 가수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매주 다른 스페셜 댄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기획 코너이다. 앞서 레드벨벳 슬기, 러블리즈 미주, 소나무 의진, 오마이걸 유아, 다이아 은진, 트와이스 미나가 '육하원칙'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고, 두 번째로 스테파니, 스텔라 가영, 빅스 엔, 러블리즈 예인, 스누퍼 우성, 우주소녀 성소가 ‘육룡이 나르샤’란 팀명으로 화려한 안무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미오는 세 번째 미니앨범 ‘미로(MIRO)’로 음악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30일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2016.07.25 07:35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덕혜옹주’가 6종 캐릭터 포스터를 추가로 공개해 다시 한 번 눈길을 모은다. 앞서 공개되었던 손예진, 박해일을 비롯해 윤제문, 라미란, 정상훈 5인의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박수영, 박주미, 안내상, 김재욱, 그리고 특별출연의 백윤식, 김대명까지 극중 빼놓을 수 없는 명품배우들의 근엄한 표정과 비장한 분위기를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먼저 덕혜옹주의 오빠 영친왕으로 분한 박수영은 “망명이라니 다신 입밖에 꺼내지도 말게”라는 대사로 급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스러워 하는 캐릭터를 엿보게 하는가 하면, 덕혜옹주 어머니 양귀인으로 분해 어린 딸을 향한 모성애 가득한 모습을 선보일 박주미는 “이 보온병을 늘 지니고 다니세요”라는 카피와 함께 포스터 속 애틋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리고 독립운동가의 수장으로서 김장한과 함께 영친왕 망명작전을 준비하며 덕혜옹주의 귀국을 돕는 김황진 역의 안내상은 “저승에서 광복을 맞이하겠습니다”라는 강렬한 카피로 강인한 투지를 가진 캐릭터를 고스란히 설명하며 극중 선보일 그의 눈부신 활약을 예고한다. 또한 덕혜옹주 남편 다케유키 역의 김재욱은 “전 그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라는 말로 ‘덕혜옹주’와의 사연에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특별출연임에도 불구, 대한제국의 황제이자 덕혜옹주의 아버지 고종황제 역으로 범접할 수 없는 묵직한 아우라를 발산한 백윤식의 포스터에서는 “옹주만은 일본 놈들이 앗아가지 못하도록 지킬 것이다”는 카피가 더해져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는다. 동시에 대한제국의 독립과 덕혜옹주의 귀국을 위해 거사를 준비하는 인물 김봉국 역의 김대명은 “제가 이 먼 길을 온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라는 극중 의미심장한 대사의 카피와 함께 결연한 눈빛을 보여 스크린 속 그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믿고 보는 충무로 명품배우들의 역대급 캐릭터 포2016.07.25 07:18
배우 진세연이 주역의 괘부터 서문까지 술술 쏟아내는 독보적 연기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진세연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25회 분에서 뛰어난 주역실력으로 관비 신분에서 벗어나 소격서 도류(도교의 제사 의식을 거행하던 소격서의 관원)에 발탁되는 모습을 그려냈다. 소격서가 있는 한양으로 올라가는 길이 열리게 되면서 진세연은 앞으로 새로운 운명을 맞닥뜨릴 전망이다. 극중 진세연은 해주에서 1년에 한번 열리는 풍어제를 위해 한양 소격서 제조 영감과 도사들이 해주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었던 상황. 진세연은 최태준에게 “제가 관비를 벗어날 방도를 궁리중이에요”라며 해주에 제조 영감이 도착하게 되면 꼭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이후 풍어제를 치르기 위해 소격서 일행들이 해주에 당도했지만 풍어제 시작 전 주역을 암송해야 할 수석 도류가 도착하지 않았던 터. 최태준은 당황하는 소격서 제조에게 토정에게 직접 주역을 배웠다는 진세연의 얘길 전했고 진세연은 소격서 제조를 만나게 됐다. 이어 소격서 제조는 진세연에게 주역의 괘와 대축괘 동우지곡에 대해 질문한 후 주역의 서문까지 외워보라고 요청했고, 진세연은 소격서 제조의 모든 질문에 대해 정답을 말한 후 주역의 서문까지 완벽하게 암송했다. 진세연의 탁월한 능력에 흡족해하던 소격서 제조는 진세연에게 도사복을 입힌 후 풍어제 제단에 서게 했고, 진세연은 주역의 서문을 당당하게 외워 풍어제를 성공리에 치르도록 도왔다. 더욱이 진세연은 풍어제가 끝난 후 소격서 제조가 또다시 풀이해보라고 말한 소격서 도류를 뽑는 과거에 출제됐던 시제까지 술술 대답했던 상태. 진세연의 주역 능력에 감탄한 소격서 제조는 진세연에게 소격서 도류를 제안했고, 이로 인해 진세연은 관비의 신분에서 벗어나 한양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은 막힘없이 주역을 읊어내는 옥녀의 탁월한 능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주역의 괘를 해석하는 것부터 한자로 된 주역의 서문까지 술술 쏟아내며,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2016.07.25 07:17
OCN ‘뱀파이어 탐정’과 MBC ‘운빨로맨스’. 2016년 상반기를 쉼 없이 달려온 배우 이청아가 드디어 숨을 돌리기 위해 멈춰 섰다. 지친 몸은 잠시 휴식을 취하겠지만, 배우로서 긴 미래를 꿈꾸는 이청아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예전에는 ‘새로운 캐릭터를 맞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지 노력은 없었어요. 오만했죠. 순진한 캐릭터로 이미지가 잡히다 보니 어느 순간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에 시사회도 가고, 패션에도 신경 쓰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저의 이미지가 바뀌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꼈어요.”이청아는 지난 14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이청아는 아직도 새로운 캐릭터에 목마르다. ‘운빨로맨스’가 이청아에게 각별한 의미로 남은 것도 그래서다. “좋은 대본과 감독님, 동료 연기자들을 만나 너무 좋았어요. ‘뱀파이어 탐정’과 겹치기 촬영을 해야 해서 ‘죄송하다’는 생각에 고사했어요. 여러 번 제의가 오면서 저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 좋았고,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밌게 준비했어요.” ‘운빨로맨스’는 미신과 과학이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남녀가 만나 벌어지는 힐링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이청아는 극중 세계적인 스포츠 에이전트의 한국 지사장이자 똑 부러지는 알파걸 한설희를 연기했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4부까지는 분량이 많지는 않았어요. 대신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죠. ‘스펙트럼을 넓이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이청아는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운빨로맨스’라는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운빨로맨스’, 그리고 한설희라는 캐릭터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것이 많았다.“설희가 불쌍했어요. 이미 대본을 알고 있는데, 설희는 자기 상황만 알고 있지만 저는 전체를 알잖아요. 설희의 사랑이 어떻게 끝날지 이미 보이는데, 과거를 붙잡고 도돌이표를 그리는 것 같아서2016.07.25 07:03
가수 윤종신과 래퍼 개코가 만났다. 두 사람은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7월호 'Empty City'에서 호흡을 맞춘다.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5일 윤종신과 개코의 단체샷을 공개하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지난 6월호에 이어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는 노래를 만들고자 했던 윤종신은 이번 7월호에서도 힙합과 펑크 장르가 결합된 빠른 템포의 곡을 시도했다. 개코는 랩 피처링을 맡았다.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인 개코는 탄력있는 플로우와 뛰어난 랩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음악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의외의 보컬 실력까지 선보이며 만능 뮤지션임을 입증했다. '월간 윤종신'에서 의외의 뮤지션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윤종신은 올해 특히 래퍼들과 협업이 눈에 띈다. 1월호 타블로, 6월호 한해, 키디비와 콜라보를 통해 좋은 결과물을 보여준 윤종신은 이번 7월호에서 개코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월간 윤종신' 7월호 'Empty City'는 오는 29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2016.07.25 06:59
2012년 최초 내한공연으로 한국 뮤지컬의 유례없는 흥행 기록을 세운 ‘위키드’는 왜 최고 흥행작인지를 보여주는 공연이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기립 박수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탄성을 자아낸다. 짜릿함을 선사하는 ‘위키드’는 100년 넘게 사랑받는 프랭크 바움의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다시 보고 뒤집어 본다.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 이미 그곳에서 만나 우정을 키웠던 두 마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한 양철 나무꾼과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의 탄생 비화도 보여준다.이야기는 나쁜 마녀와 착한 마녀로 간단하게 구분 짓고 대립시키는 대신 둘 사이에 얽힌 사연을 풀어낸다. 우리가 나쁜 마녀로 알고 있는 초록마녀가 사실은 착한 마녀이며, 착한 금발마녀 글린다는 아름다운 외모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싶어 했던 허영덩어리 소녀였다는 기발한 상상이 흥미를 자아낸다.압도적인 가창력과 스타성을 모두 가진 차지연은 초록분장만 하지 않은 엘파바 그 자체이다. 엘파바가 보여줘야 할 에너지와 캐릭터 개성을 100%이상 보여준다. 글린다 역의 정선아도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엘파바는 강렬한 음색으로 청중을 압도했고, 글린다의 높은 톤은 딜라몬드 교수의 저조의 목소리와 대조를 이뤘으며, 피에로의 보컬 범위는 음악적으로 엘파바와 피에로 사이의 친밀감을 전달했다. 또한 글린다는 청중에게 복잡한 성격을 잘 보여준다.‘위키드’의 의상은 눈을 호강 시킨다. 엘파바의 의상은 강력한 마술사로 평범한 학생에서 그녀의 변화를 반영한다. 법전에서 엘파바는 무딘, 파랑, 버튼 업 코트, 니트 모자를 착용한다. 엘파바가 서쪽 마녀의 역할을 할 때는 검은 관능적인 드레스, 뾰족한 마녀 모자를 착용했다. 글린다는 반짝이는 파란색과 핑크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머리에 꽃을 꽂은 공주가 됐다. 앙상블의 의상도 세분화 됐다.세트 디자인도 눈에 뛴다. ‘위키드’ 상징적인 존재인 12.4m의 거대한 ‘타임 드래곤’을 비롯해 객석까지 연장되는 거대한 세트는 객석 내부에도 에메랄드 시티와 스펙타클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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