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10:03
[더파워 민진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현대케피코(대표이사 오준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와 함께 경기·인천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전기이륜차 지원사업 ‘케피코이웨이(KEFICO e-Way)’ 신청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케피코이웨이’는 ‘클린 라이드, 케어링 라이브(Clean Rides, Caring Lives)’를 슬로건으로, 현대케피코가 핵심 부품을 개발·공급한 전기이륜차를 국내에서 조립해 제공한다. 전기이륜차는 유지관리 비용이 낮고 소음·진동이 적어 복지기관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접수는 8월 29일부터 9월 17일 오후 4시까2025.08.29 10:02
[더파워 유연수 기자]KCC는 효성중공업 건설PU와 손잡고 콘크리트 건축물의 탄산화를 억제해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융복합 기술을 공동 개발했으며, 한국콘크리트학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콘크리트는 강알칼리성(pH 12~13) 특성으로 철근을 부식으로부터 보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부 수산화칼슘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탄산칼슘으로 변하면서 pH가 낮아지는 ‘탄산화’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철근 부식을 유발해 구조물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효성중공업 건설PU와 KCC는 균열저감제와 알칼리 강화 혼합제를 적용한 고성능 콘크리트에 고탄성·내후성 도료 ‘효성 숲으로 쉴드’를 결합하는 기술을 개2025.08.29 10:00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관광공사는 ‘2025 관광AI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내장산국립공원에서 관광객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사업에 참여할 5개 AI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AI 대전환 및 지역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해 관광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내장산은 연간 약 90만명이 찾는 명산으로, 특히 단풍철에는 하루 최대 3만명 이상이 몰려 혼잡 문제가 발생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맞물려 다국어 안내 수요도 급증하면서 관광 현안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공사는 ▲AI 지도 ▲AI 관광객밀집도 ▲AI 주차혼잡도 ▲AI 안전 ▲AI 다국어안내 등 5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2025.08.29 09:57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웅제약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혈압·부정맥·눈 건강을 주제로 한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을 진행하고, 우루샷·임팩타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은 JUMF는 도심 한복판에서 11시간 이상 라이브 공연과 체험 부스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대웅제약은 젊은 관객층을 겨냥해 조기검진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국내 20~30대 고혈압 환자는 약 89만명에 달하지만 치료를 꾸준히 받는 환자는 13만명에 불과하다. 또한 대한부정맥학회 통계에2025.08.29 09:53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추석 연휴에 귀성객만큼이나 많은 여행객들이 공항으로 몰릴 전망이다.여기어때는 29일 앱 이용자 64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2.3%가 연차를 활용해 최장 10일간의 추석 연휴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조사(63.1%)보다 9.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긴 연휴가 가능하고 필요한 연차가 단 하루라는 점이 연차 사용 의사를 높인 이유로 꼽혔다.장기 연휴 동안 해외여행을 평균 6일 정도 떠날 계획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해외여행을 선택한 이유로는 ▲올해 마지막 장기 연휴 기회(36.0%) ▲국내보다 나은 가성비(26.4%) ▲올해 첫 해외여행(21.6%) 등이 꼽혔다.희망 여행지는 동남아시아(42025.08.29 09:47
[더파워 최병수 기자]가계의 지갑이 두 분기 연속 닫히면서 실질 소비지출이 4년 반 만에 최대 폭으로 줄었다. 명목 소득은 늘었지만 물가 상승을 반영하면 제자리걸음을 하며 ‘짠물 소비’가 심화된 것이다.통계청은 지난 27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2025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83만6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지만, 물가를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은 1.2%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기인 2020년 4분기(-2.8%) 이후 가장 큰 감소폭으로, 1분기(-0.7%)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뒷걸음질이다.품목별로는 교통·운송(-5.7%), 가정용품·가사서비스(-9.9%), 의류·신발(-4.0%) 등 내2025.08.29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7월 산업활동에서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늘며 5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지급이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소비심리 회복이 맞물리며 소비가 2년 5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했고, 설비투자도 큰 폭으로 늘었다.통계청은 29일 ‘7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고 전산업생산 지수가 114.4(2020년=100)로 전월보다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산업생산은 4~5월 감소세를 보였다가 6월(1.5%) 반등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20.9%), 기계장비(6.5%) 등이 늘며 전월 대비 0.3% 증가했지만, 자동차(-7.3%)와 반도체(-3.6%) 생산이 크게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32025.08.29 09:00
[더파워 민진 기자]굿즈 제작 및 브랜딩 전문기업 서블리원이 최근 홍대 본사 쇼룸에서 ‘굿즈 제작 시연회’를 열고, 엡손 UV프린터와 티셔츠 프린터를 비롯한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제작 과정을 현장에서 공개했다.서블리원은 굿즈 제작 솔루션 브랜드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제작 기술 교육, 디자인·브랜딩 컨설팅, 판매 채널 구축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 700여 개 고객사가 서블리원을 통해 굿즈 창업을 시작했으며, 500평 규모의 생산라인과 전문 디자이너팀, CS 상담·법률자문 시스템을 기반으로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이번 시연회에서는 엡손의 첨단 U2025.08.29 09:00
[더파워 민진 기자]2023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직장 내 성추행 사건에서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인용하여, 위자료 1,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해당 사건은 가해자가 이미 형사재판에서 벌금형을 확정받았음에도, 민사 절차에서 별도의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된 사례였다.재판부는 “피해자가 겪은 정신적 충격과 직장 내 불이익, 사회적 고립 등을 고려할 때, 금전적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는 성범죄가 단순히 형사처벌로 종결되지 않고, 민사적 책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법원행정처 통계에 따르면, 2022~2023년 사이 성범죄 관련 민사소송은 전년 대2025.08.29 09:00
[더파워 민진 기자]삼고라이프상조㈜가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I 장례견적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AI서비스는 고객이 온라인이나 모바일 환경에서 최소한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장례 비용을 산출하는 구조다.기존 장례 서비스는 상담 과정에서 비용 항목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거나, 이용 전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 금액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불투명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사용자는 상담 절차 없이도 사전에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어 선택 과정에서 부담이 줄어든다.특히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삼고라이프상조㈜가 운영해온 후불제 상조 모델과 결합된다. 실제2025.08.29 06: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한 군부대에서 동료 병사들이 듣고 있는 가운데, 간부를 성적으로 모욕한 병사에게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전역 후 상사의 가족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발언한 병사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사례도 나왔다.이 같은 사례들처럼 군인이 상관모욕을 저질러 집행유예 이상의 처벌을 받는 사례는 적지 않다. 상관모욕은 상관의 면전에서 혹은 공연한 방법으로 상관을 모욕했을 때 성립하는 범죄이다.군은 상명하복의 위계를 토대로 전투력을 유지해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이를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즉, 상관에 대한 모욕 행위는 단순한 개인 간의 갈등이 아닌, 조직 전체의 기강2025.08.28 22:46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는 27일 법무법인 관계자들과 함께 새만금신항과 수변도시 등 새만금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김제시 관할인 새만금 제2호 방조제와 인접해 2026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조성 중인 새만금신항, 항만 배후도시 기능을 맡게 될 스마트 수변도시, 그리고 2026년 개통 예정인 새만금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새만금 동서도로 등 주요 해양 진출 거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법무법인 관계자들은 현장을 둘러본 뒤, 시가 그간 대법원과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제시해 온 관할권 논거, 즉 ▲내륙과 신규 매립지의 연접성 ▲항만 배후 기반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국토 이용 효|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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