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4 16:28
배우 최윤소의 눈빛 연기가 눈길을 끈다. MBC 주말 연속극 ‘가화만사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아리따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최윤소가 깊이감 있는 눈빛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최윤소는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대본을 들고 허공을 바라보며 감정을 잡는 모습과 상대를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 등을 선보이며 깊이감 있는 연기력을 드러냈다. 호소력 짙은 큰 눈망울을 가진 최윤소는 무표정으로 바라보는 모습만으로도 분위기 있는 여인의 모습을 표현해내 외모마저 연기력에 일조하는 천상 배우임을 증명했다. 한편, 최윤소는 ‘가화만사성’에서 독립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한 막내 딸 봉해원 역으로 등장, 당당함이 묻어나는 봉팀장으로 극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으로 떠오르고 있다.‘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2016.06.24 16:25
그룹 인피니트가 올해 여름에도 자신들의 콘서트 브랜드 ‘그 해 여름’으로 돌아온다24일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피니트가 오는 8월 3~7일 총 5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3일, 14일 양일간 부산KBS홀, 이후 일본 투어까지 이어가는 ‘그 해 여름3’라는 이름으로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 호흡하는 소극장 컨셉의 ‘그 해 여름’ 콘서트는 2년에 한 번씩 인피니트의 진정성 있는 음악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다양한 무대로 개최되고 있으며, 관객뿐 만 아니라 가수들에게도 팬들과 가까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주는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특히 지난 2012년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돌 소극장 공연의 트랜드를 선두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공연 때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해 왔으며, 어김없이 올 여름에도 찾아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인피니트는 소속사를 통해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에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이어 부산, 일본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라고 공연에 앞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저희의 음악과 추억을 함께 나눈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팬들과 웃으며 행복하게 인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소망도 함께 전했다.인피니트 콘서트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포문을 열며 티켓 예매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2016.06.24 16:20
걸그룹 우주소녀의 중국 첫 리얼리티 '우주LIKE소녀'가 회를 거듭할수록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3일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 3화에서는 '덕질에는 국경도 성별도 나이도 없다'라는 주제로 '스페셜 엠카운트다운 in China' 공연을 위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우주소녀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우주소녀는 데뷔 이래 가장 큰 무대인 1만8000석의 원형 공연장을 보고 긴장감이 가득해 리허설때 안무 동선이 틀리는 실수를 했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 선배인 씨스타에게 격려를 받으며 씨스타와 합동공연은 물론 데뷔곡 '모모모'까지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우주소녀는 전진, FT아일랜드, 전효성, 대만 인기 여가수 채의림 등의 대기실에 찾아다니며 90도 폴더 인사를 하며 개념있는 신인의 자세를 보여줬다. 이에 대선배 전진과 전효성은 응원을 아끼지 않는 등 훈훈한 후배 사랑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특히 평소 은서와 친분이 있는 여자친구 멤버 신비는 직접 우주소녀 대기실로 찾아와 여자친구 노래를 함께 불렀고 멤버 다영은 여자친구 '타임머신' 댄스를 선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한편 '우주 LIKE 소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2016.06.24 16:17
바이브가 콘서트에 앞서 네이버 V앱을 통해 '원샷' 최초 라이브를 선보인다.바이브가 24일 밤 8시 네이버 V앱 더바이브 채널을 통해 '원샷'을 최초로 라이브로 선사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원샷'을 함께 부른 김흥국도 출연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이날 바이브와 김흥국은 '원샷'에 대한 곡 소개와 컬래버레이션 하게 된 계기부터 곡의 탄생 비화 등 '원샷'에 대한 모든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또한 '원샷'에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 부분의 포인트 율동도 즉석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가 모아진다.'원샷' V 라이브는 1시간여 동안 진행되며, '원샷'에 대한 이야기 이외에 콘서트에 대한 부분도 언급할 것이라는 후문이다.지난 22일 발매된 바이브와 김흥국의 '원샷'은 21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의외의 케미'를 보여준 컬래버레이션 곡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바이브와 김흥국이 컬래버레이션한 '원샷'은 화려한 브라스와 슬랩 베이스 연주가 두드러진 두툼한 리듬 기반의 펑키한 빈티지 사운드의 업템포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바이브와 김흥국의 에너지틱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경쾌한 곡이다.한편, 바이브는 V앱 라이브 다음날인 25일과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피트(Repeat)'로 팬들을 만난다.2016.06.24 11:58
최근 미국 하이테크 로봇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에서 네발로 움직이면서 자유롭게 물건을 옮길 수 있는 로봇의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로봇 전문 매체 '로보허브(robohub)'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스팟로봇(Spot Robot)'의 새로운 버전인 '스팟미니(SpotMini)'를 선보였다.전자동시스템의 스팟미니는 한번 충전으로 약 90분간 작동하며 보스턴다이내믹스에서 개발한 가장 소음이 없는 로봇 중 하나다. 로봇의 무게는 약 24kg이고, 추가 기능인 팔 부분을 더하면 약 29kg이다. 또한 스팟미니는 'Depth Camera'를 포함한 다양한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특히 팔 부분에는 자기 수용 센서를 부착했다. 이 센서들은 방향 지시와 이동 조작 기능을 수행한다.한편 스팟미니는 자동적으로 여러 기능을 수행하지만 고급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등의 기술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2016.06.24 11:15
수원여자대학교 연기영상과가 지난 6월 13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3관 외 총 9개 극장에서 열리는 '2016 젊은 연극제'에 참가했다.이번 '젊은연극제'에 참가한 수원여대의 작품 '생선향기'는 상처 입은 소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연극이다. 극의 주인공은 어머니와 딸,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직장스트레스, 외국인근로자 등 현 시대의 사회에서 나름대로의 고통 받는 이들로 구성됐다. '생선향기'는 극을 통해서 주인공들이 겪는 아픔과 고통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위로를 건네고 삶의 희망을 노래한다. 특히 수원여대 학생들은 앞서 지난 21, 22일 이틀간 본 교 인제관 말리극장에서 공연을 펼쳤고 오는 25일 오후 4시, 오후 7시 30분 2회 공연, 26일 오후 4시 공연을 대학로 예술극장 3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젊은 연극제'에 참여해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 성공적인 연극제를 마무리 한 바 있다.연출 송찬미 학생은 "무관심한 사회 속, 상처 받는 사람들에 아픔을 크기로 잴 수 없으나 이들이 분명 해쳐나갈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며 "학교서 배운 지식들을 바탕으로 연출자가 되어 처음으로 한발 내딛게 된 지금이 너무도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제 24회를 맞이하는 '2016 젊은 연극제'는 한국대학 연극학과 교수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서 연극영화전공 학생들과 기성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예술축제다. 올해는 ‘도전하는 젊음! 미래를 밝히는 청춘’이라는 슬로건으로 2016년 6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소재 9개 극장에서 국내 약 50개교 대학의 연극영화계열학과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2016.06.24 11:13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신 트로트 여왕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윤수현이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트로트 버전 영상을 공개한다. 윤수현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주일 간격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넌 IS 뭔들’의 트로트 버전을 공개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트로트의 참 맛을 알리는데 앞장서며 트로트 가수는 음악성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실력파 뮤지션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아이돌 음악을 트로트로 편곡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좀 더 트로트라는 장르를 편하게 다가가게 할 것으로 보여 앞선 두 곡에서 보여진 반응보다 훨씬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윤수현은 오는 27일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2016.06.24 11:06
배우 진구가 농구 슛 미션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뜻 깊은 도전에 나선다. 진구는 지난 23일 소아암환아 기부캠페인 ‘슛포러브(Shoot or love)’에 동참하여 고양 종합운동장 고양 체육관 최상단에서 50m 떨어진 농구 골대에 골인 시키는 ‘슛포러브 임파서블 미션’ 수행에 나섰다. 평소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고양 오리온스 농구단의 팬임을 밝혔던 진구는 슛포러브 사상 첫 농구 미션이자 역대 최장 높이와 거리에서 미션을 진행했다.‘슛포러브’ 프로젝트는 어린이 질병 사망 원인 1위인 소아암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으로, 진구가 이번 ‘슛포러브 임파서블 미션’에서 불가능해보이는 미션에 성공할 시 소아암 환우들에게 치료비가 기부된다. 진구는 도전에 앞서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이 치료를 제때 받을 수만 있다면 생존율이 80%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해 안타까운 생명을 잃지 않도록, 아이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소아암 환우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진심 어린 소감과 미션 직후 “내 인생 최고의 슛 도전이었다”고 전했다.최근 영화 ‘원라인’ 촬영을 마치고 국내 외 활동을 왕성히 이어가고 있는 진구의 미션 성공 여부는 오는 28일 오후 9시 슛포러브 공식 페이스북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06.24 11:05
배우 송일국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통해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마쳤다.23일 화려한 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친 가운데 줄리안 마쉬 역 송일국이 카리스마 있고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을 ‘꿈의 무대’라고 밝힌 바 있는 송일국은 동료 배우들이 인정할 만큼 독하게 연습해 극중 브로드웨이 최고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에서 무명의 코러스 걸 페기 소여가 스타가 되는 과정을 화려한 탭댄스 군무와 함께 그려내는 작품으로,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강력하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했다.첫 무대를 마친 뒤 송일국은 “10년 전에 보았던 ‘브로드웨이 42번가’ 포스터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그 꿈의 무대에 오르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아직까지도 떨린다.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것들을 무대 위에서 다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 늦추지 않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계속되는 공연에서도 완벽한 연기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한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8월 28일까지 공연된다.2016.06.24 10:12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극 초반부터 권력과 욕망을 이루고자 악행을 일삼았던 김길도(조재현 분)는 파렴치한 모습으로 매 회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23일 방송된 18회에서 김길도는 스스로 손에 피를 묻히며 잔인한 악행 역사를 또 하나 써 뇌리에서 잊혀 지지 않을 3분의 엔딩을 선사했다.공천을 받는데 실패한 김길도는 깊은 분노와 배신을 감추지 못했고 소태섭(김병기 분) 의원의 눈 앞에서 최의원(엄효섭 분)의 목숨을 아주 잔인하게 앗아가 안방극장 전체를 충격케 했다. 특히 최의원이 그 자리에서 바로 즉사하자 “방금 궐위가 생겼네요. 빈자리, 내가 채워도 되겠습니까?”라고 덤덤하게 말했던 장면은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 김길도의 욕망을 부각시키며 소름을 불러일으켰다.특히 이 엔딩은 절대 악이자 괴물 탄생의 시작을 알렸던 1회 속 청년 김길도가 저지른 첫 살인 장면과 교차돼 영상과 음악에서 더욱 완성미를 갖췄다는 반응. 여기에 전무후무한 김길도 캐릭터를 완벽하게 탄생시킨 배우 조재현의 관록 연기가 절정에 달해 몰입도를 더욱 배가시켰다. 이처럼 단 2회 만을 남겨놓고 있는 시점에서 영원한 악인 김길도의 질주는 멈출 줄을 모르고 있어 시청자들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길도의 살인을 목격한 소태섭은 김길도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인물임과 동시에 권력 피라미드의 꼭대기에서 김길도 못지않은 악행을 일삼는 악인이다. 때문에 이 사건을 중심으로 두 남자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한편, 지난 방송에선 무명(천정명 분)이 현정(손여은 분)을 몰래 만나 녹화 방송이 아닌 생방송을 요청했고 받아들여졌다. 이에 생방송에 출연한 무명이 모든 국민들에게 김길도의 실체를 드러낼 수 있을지 남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의 19회는 오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6.24 10:09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톱 여배우 아들의 납치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드라마이다. 뒷이야기를 상상할 수 없는 반전 스토리, 추리욕구를 자극하는 범인의 정체, 배우들의 집중력 있는 호연 등이 어우러져 안방극장을 압박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원티드’ 2회 역시 1회보다 더 강력한 긴장감과 충격을 선사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톱 여배우 정혜인(김아중 분)은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범인의 요구대로 생방송 리얼리티 쇼를 시작했고 이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PD 신동욱(엄태웅 분)을 비롯한 방송 제작팀이 달려 들었다. 이와 함께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경찰 차승인(지현우 분)이 자신이 조사하던 사건과 정혜인 아들의 납치 사건 사이의 연결고리를 포착, 본격적으로 엮이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범인의 충격적인 메시지와 이를 수행하기 위해 쉴 틈 없이 분투하는 정혜인의 모습을 속도감 있게 그렸다. 동시에 이번 사건과 연관된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다른 이해관계로 움직이며 부딪히고 갈등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 과정을 통해 ‘원티드’가 보여주고자 했던 여러 인간군상과 이들이 믿는 명분과 욕망의 양면을 들췄다. 엄마 정혜인의 머릿속에는 아들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그렇기에 범인의 요구대로 리얼리티 쇼를 시작하고, 시청률 20%를 넘기기 위해 어떤 일이든 불사한다. 그녀가 처절한 상황 속에서도 냉정함을 유지하며 토크쇼에 등장한 것도, 아이를 데려간 유력 용의자의 자살 현장에 뛰어든 것도 모두 아들을 찾기 위함이다. 범인의 미션인 자동차 트렁크를 찾아가는 순간에도 생방송을 위해 휴대전화 카메라를 켜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더 처절하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경찰 차승인의 욕망은 납치범으로부터 피해자인 BJ 소녀를 찾아내는 것이다. 그가 미친 듯이 달려가 잡은 BJ소녀 납치사건 용의자는 자살을 선택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용의자의 자살은 정혜인 아들 납치 사건의 꼬리와도 같았다. 결국 차승인은 사라진 BJ소녀를 찾기 위2016.06.24 10:07
가수 황치열이 중국 심천(深圳)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황치열은 23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중국 심천체육관에서 '2016 황치열 팬미팅 심천-나는 황치열이다'를 개최하며 3500여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날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등장한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첫 우승을 차지했던 노래 ‘뱅뱅뱅’으로 팬미팅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황치열은 자신을 소개한 뒤 “나는 팬분들을 기억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오늘 이 자리에 내가 아는 분들이 많이 있다. 2년 전 만해도 학생들의 보컬지도를 하며 지냈는데 지금은 나를 위해 무대를 준비하고 나를 위한 음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게 다 여러분 덕분이다. 감사하다”라며 허리 굽혀 감사인사를 전해 현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황치열은 팬들과 함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한 ‘혼자남 황치열의 키친’ 코너를 통해 셰프로 변신해 즉석에서 한국음식 비빔밥을 만들어 팬들에게 직접 먹여주는 특급 팬서비스를 가졌다. 뿐만 아니라 ‘나는 여러분의 파파라치다’ 코너를 준비해 관객 중에 가장 행복해 보이는 표정의 팬을 찾은 후, 팬미팅이 끝난 뒤 대기실로 초청해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판 ‘나는 가수다’를 통해 대륙의 남자로 우뚝 선 황치열은 그간 방송에서 선보였던 ‘그 사람’, ‘고해’, ‘허니’, ‘청사과락원(青苹果乐园)’, ‘일로상유니’(一路上有你) 등 호소력 짙은 발라드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댄스곡을 넘나들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황치열은 지난 4월말,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신곡 ‘너 없이 못살아’로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너 없이 못살아’를 부를 때는 한국어 가사임에도 불구하고 3500여명의 팬들이 하나 되어 떼 창으로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팬미팅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는 듯 했으나 무대를 떠난 황치열의 잔잔한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는 황치열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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