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7 07:20
한국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DJ 플래시핑거가 일본 3개 클럽에서 투어 공연을 연다.디제이 유닛 리버스핑거(플래시핑거, 리버스프라임)는 17일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클럽 아톰(Atom), 18일 롯폰기 알 도쿄(R Tokyo), 20일 시부야 티투(T2)에서 공연을 개최한다.리버스핑거는 플래시핑거와 리버스프라임이 결성한 일렉트로닉 유닛이다. 리버스프라임은 국내 뿐 아니라 네덜란드 ADE 페스티벌을 비롯해 일본과 싱가폴, 대만 등지에서 활동하는 DJ로 지난해부터 플래시핑거와 리버스프라임으로 활동 중이다.리버스핑거가 공연을 여는 아톰, 알도쿄, 티투는 규모와 시설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클럽으로 일본 정상급 DJ와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의 공연이 꾸준히 개최되는 곳이다. 플래시핑거의 이번 일본 클럽투어는 지난 3월 이후 두 번째로, 그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클럽 진출을 시작한다.플래시핑거는 최근 이스라엘 출신의 유명 DJ 겸 프로듀서 아발란쉬(AvAlanche)와 함께 발표한 신곡 ‘사파리’(Safari)와 ‘술탄’(Sultan)이 세계적인 권위의 일렉트로닉 음악 차트 ‘비트포트’에서 각각 36위, 40위 까지 오르는 높은 성적을 거둔 이후 꾸준히 아시아 전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해만 태국 파타야, 일본 도쿄, 대만 타이페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등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하반기에는 일렉트로닉 음악의 본토라고 할 수 있는 유럽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디스커버리 뮤직은 “플래시핑거는 국내 클럽과 페스티벌 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공연활동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일본 3개 클럽 공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일본 공연을 펼쳐 우리 일렉트로닉 음악을 아시아 전역에 소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플래시핑거는 우리 일렉트로닉 음악을 알리는데 선두에 서온 뮤지션이다. 꾸준히 해외 음원사이트를 통한 신곡발표, 해외 DJ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 등 적극적으로 해외 무대를 개척하며 국내 일렉트로닉 뮤지션의 해외 진출의2016.06.17 07:19
바다가 유재석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미친 예능감을 뽐냈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옛날 언니 요즘 동생’ 특집으로 걸그룹 언니라인 바다-박정아-제아와 새내기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임나영-정채연-최유정이 출연해 세대를 넘나드는 핵꿀잼 걸 그룹 토크로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이 가운데 1세대 걸 그룹 S.E.S의 바다는 왕 언니다운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내는 동시에, 후배들을 아끼는 따뜻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바다는 등장부터 본인의 솔로 히트곡인 ‘MAD(매드)’를 열창하며 숨길 수 없는 에너지를 발산했고, MC 유재석이 시작부터 필요이상으로 과열된 바다를 자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유재석은 “바다 씨는 힘을 실어드리는 게 아니라 힘을 빼드려야 한다”며 평소와는 다른 진행 스타일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이날 바다는 그야말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나는 1997년도 데뷔”라면서 스스로 걸 그룹 ‘시조새’임을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 “내 밑으로 다 눈 깔아”라고 외치며 밉상 전현무 마저도 쥐락펴락해 절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또한 바다는 S.E.S 내에서 홀로 외모 경쟁을 펼쳤음을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사실 나도 참 예쁜데 유진과 슈가 워낙에 예뻐서 제가 평범하게 보였을 뿐”이라며 외모 상대성 평범화론을 설파했다. 이어 그는 “(내가) 아직 젖살이 남아있어서 그룹의 외모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유진과 슈에게 탄수화물 위주로 먹였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바다는 “유진과 슈는 살찌우고 나는 청담동 에스테틱에서 돌려깎기 마사지를 받았다. 결국 중간에서 만났다”고 밝혀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뿐만 아니라 이날 바다는 온몸으로 열정을 불태웠다. 무대 공연 중 끼의 강약을 조절했을 때를 비교하며 ‘매드’의 무대를 다시 꾸민 것. 바다는 세트장을 종횡무진하며 그야말로 ‘매드’의 ‘매드버전’을 선보였고 화끈한 무대에 안방극장 역시 후끈하게 달아올2016.06.17 07:14
에이트 주희가 힙합 듀오 배치기 새 앨범 수록곡 '삐그덕'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주희는 지난 2015년 11월 백찬과 함께 발표한 '미련은 미련일 뿐야' 이후 약 7개월 만에 음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울 퀸’ 주희가 피처링한 '삐그덕'은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우리네 삶 속에서 한 몸이라 느껴질 정도로 항상 따라오는 스트레스를 이제는 조절하는 경지에 까지 이르렀다는 내용을 배치기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주희는 에이트 활동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2016.06.17 07:13
뮤지컬 배우 민영기가 ‘엄유민법 –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로 오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14년 일본에서 공연된 이후 한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엄유민법 –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에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출연하여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엄유민법’은 뮤지컬계 사총사인 네 명의 배우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 탄생한 이름이며, 2009년 ‘삼총사’의 출연을 시작으로 7년째 우정을 지켜오고 있다.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이미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엄유민법은 뮤지컬 ‘삼총사’의 전설로 계속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민영기는 뮤지컬을 시작한 이래 ‘로미오와 줄리엣’,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삼총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 긴 시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오며 자신만의 캐릭터 영역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여심을 사로잡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탄탄한 기본기로 뮤지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강철성대’, ‘꿀성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을 준비하며 민영기는 “오랫동안 우정을 지켜온 동료들과 우리들만의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감사하다. 이 무대는 오랜 팬들과의 의리이자 약속이며, 뮤지컬 공연과는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함께 즐기는 콘서트를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한편, 10일 개막한 뮤지컬 ‘모차르트!’에 모차르트의 천재적 재능을 시기하는 콜로레도 대주교 역할을 맡아 여전한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 초연 때부터 참여한 작품으로 올해 벌써 5년째 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쉬운 길은 늘 잘못 된 길’이라는 넘버를 부를 때는 모차르트와의 불꽃 튀는 대결 구도를 선보여 숨막히는 긴장감을 연출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오랜 시간 맞춰 온 호흡으로 멋진 하모니를 선보일 ‘엄유민법 -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는 6월 18일, 19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또한 뮤지컬 ‘모차르트!’는2016.06.17 07:12
열정과 진정성으로 가시밭길을 지나 꽃길을 걷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힐링타임을 선사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가 지난 16일 방송된 18회를 끝으로 막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딴따라’ 마지막회에서는 딴따라 밴드 데뷔 1년 후인 2017년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심을 유지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현재를 살고 있는 신석호(지성 분), 자신의 꿈을 찾아 학교로 돌아간 정그린(혜리 분), 새로운 사랑을 찾은 조하늘(강민혁 분), 음반사의 공동대표가 된 여민주(채정안 분)와 변사장(안내상 분), 서울대로 돌아가 공부해 집중하기로 결심한 서재훈(엘조 분), 새로운 드러머를 맞이한 딴따라 밴드의 모습까지 모두 각자의 꽃길 엔딩을 맞이했다.특히 석호와 딴따라 밴드가 함께 시상식 레드카펫을 걸어가는 엔딩은 많은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하면서도, 이들이 승승장구하길 바라는 팬심을 자극했다.이처럼 ‘딴따라’는 1회부터 18회까지 음반산업을 배경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감가게 풀어냈다. 유쾌하고 따뜻한 캐릭터간의 관계성, 가슴 벅찬 청춘들의 열정과 성장을 담아내며 매주 수,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고, 특별한 네 가지 선물을 남겼다.하나. 갓지성-비타민 혜리, ‘유일무이’ 독보적 매력 확인‘딴따라’는 지성의 신들린 연기력과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혜리의 상큼한 비타민 매력을 다시금 입증한 작품이었다. 전작의 캐릭터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는 단숨에 불식시켰고, 독보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지성표 순도 100% 눈빛 연기는 그가 신석호라는 캐릭터에 완벽히 빠져들었음을 보여줬다. 때론 개구진 표정으로 시청자를 웃게 했고, 처절한 절규로 울게 하기도 했다. 진심이 담긴 그의 두 눈은 블랙홀처럼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혜리의 연기력 역시 빛났다. 그는 존재 자체가 비타민이었다. 매니저로 인정받기 위해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는 모습, 극중 석호를 즐겁게 하기 위해 깜짝 성대모사를 하는 모습 등 색다른 여주인공 캐릭터를 그려내 기분좋은 에너2016.06.17 07:10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해 온 알리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이 시작됐다.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알리와 호란이 함께한 첫 번째 듀엣 프로젝트 싱글 '품(POOM)'이 공개된다.알리의 첫 듀엣 프로젝트에 기꺼이 나선 호란은 클래지콰이 시절부터 섹시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는 이번 첫 협업을 통해 호란을 초코무스 케이크로, 자신은 케이크 위 레몬시럽이 되었다고 비유해 전혀 다른 두 목소리가 어떤 환상의 조화를 이뤄냈을 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알리와 호란의 첫 콜라보 신곡 '품(POOM)'은 미디엄 반주에 레트로 펑크로서 그루브 넘치는 신디사이저와 기타리프로 사랑의 설렘을 잘 표현한 곡이다.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는 펑크 사운드 위에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수줍어하고 가슴 설레는 여자의 마음을 그려냈다.알리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첫 작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설렘 가득한 사랑 노래를 많이 들려드릴 예정이다”라며 “마음이 간질간질거리게 고백하는 '품(POOM)', 많이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마음을 전했다.이번 싱글의 재킷 커버 이미지는 특별히 알리가 직접 일러스트에도 참여하며 애정과 사랑을 듬뿍 담았다는 전언이다.한편, 호란은 오는 22일 정오 자신의 솔로 신곡 '참치마요'와 '다이빙'을 잇따라 공개하며 알리와 더불어 활발히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2016.06.16 17:46
정유미가 절대권력 조재현과 목숨을 건 거래에 나선다.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지난 방송에서 여경(정유미 분)은 김길도(조재현 분)에게 부모님 죽음에 대한 모든 사실을 낱낱이 듣게 됐다. 무엇보다 어린 시절, 그녀를 죽음 앞에서 구한 전화 한 통이 김길도의 전화였다는 사실은 충격과 반전을 더했다.그런 가운데 16일 방송될 16회에서 여경은 소태섭(김병기 분)이 부모님의 죽음을 사주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김길도와 아주 무서운 거래를 한다. 이를 보여주듯 김길도가 여경에게 서류 봉투를 건네고 있어 이 둘에게 무슨 상황이 벌어진 건지, 그리고 봉투 안엔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증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현재 여경은 가장 믿었던 친구 무명(천정명 분)에게 큰 배신을 당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소태섭 역시 자신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로 가득 차있는 상황. 때문에 절벽 끝에 선 것처럼 위기에 빠진 그녀가 길도의 손을 잡고 괴물의 소굴로 빠져들지 주목되고 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 무명은 궁락원 면장을 사퇴하고 간 치면식당 메뉴에 오직 김길도 만이 만들 수 있는 궁중 꿩 메밀국수를 올리는 수법으로 김길도를 배신했다. 이에 분노한 김길도는 대신 자신이 만드는 국수를 똑같이 만들면 후계자로 인정해주겠다고 선포한 상황. 이에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두 남자의 싸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절벽 끝에 선 정유미의 선택을 확인할 수 있는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16회는 16일 밤 10시에 된다.2016.06.16 17:43
배우 이해준이 뮤지컬 ‘알타보이즈’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알타보이즈’는 각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힘겨운 영혼들을 음악으로 구원하기 위해 뭉친 5인조 보이 그룹의 이야기로 8년만에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했다. 이 작품은 무대 위 화려한 조명과 온몸을 두드리는 강렬한 사운드, 열정적인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콘서트 형 뮤지컬로 관객들과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느끼며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해준은 알타보이즈의 리더로 멤버들과 관객간 소통을 통해 작품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갈 매튜 역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알타보이즈’는 이해준의 첫 주연 작품의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과 완벽하게 호흡하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해준은 “첫 공연이 평일 낮 공연인데다가 비까지 와서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데 이어 “‘알타보이즈’ 공연 목표가 서로 다른 아이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보듬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것인데 공연하면서 오히려 힘을 얻는 것 같다. ‘알타보이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인 것 같다. 뮤지컬 무대가 그리웠던 시기에 꼭 해보고 싶었던 ‘알타보이즈’ 공연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해준은 “더운 여름 화려한 춤과 노래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도록 매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고 공연할 테니 많이 오셔서 공연을 즐겨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세요~”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해준은 오는 8월 7일까지 ‘알타보이즈’의 매튜 역으로 관객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영화 ‘인천 상륙작전’ 개봉을 앞두고 있다.2016.06.16 17:41
배수지가 '함부로 애틋하게' 티저 영상을 통해 무한 매력을 뽐냈다. 배수지는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슈퍼 을 다큐PD' 노을 역을 맡아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6일 공개된 4차 티저 영상에는 코믹과 애교부터 만취 연기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배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배수지는 만취해 소리 치다가 식당 아주머니한테 국자로 얻어맞고 '슈퍼 갑 우주 대스타' 김우빈(신준영 역)에게 "그만 좀 튕기고 다큐 찍읍시다. 포샵도 장난 아니게 해드릴게요"라며 막무가내로 들이댄다. "신준영 갑질. 신준영 싸가지. 성질이 얼마나 더러운데!" "저 상상하시는 것 만큼 그렇게 많이 안 받아 쳐먹었어요" 등의 거침없는 대사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또한 야심한 시각, 요란한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어설프게 누군가를 미행하는 모습에서는 배수지 표 코믹연기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영상 말미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배수지와 그를 안고 절규하는 김우빈의 모습이 그려져 극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속물적인 다큐 PD(배수지)와 안하무인 톱스타(김우빈)로 다시 만나 그리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100% 사전 제작 시스템으로 완성돼 높은 작품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의 대본에 배수지, 김우빈의 연기 케미가 더해져, 올 하반기 최고 화제작의 탄생을 예고한다.2016.06.16 17:37
‘마녀보감’ 극 전개의 핵으로 떠오른 곽시양, 문가영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반환점을 돌고 이제 2막에 돌입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측은 16일 곽시양과 문가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곽시양과 문가영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중이다. 주변까지 밝히는 환한 꽃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내금위 종사관 풍연과 그의 호위무사 솔개로 어딜 가든 함께 하는 두 사람은 붙어 있는 촬영 시간이 많은 만큼 현장에서도 알콩달콩 남다른 호흡을 자랑한다. 극중에서는 주로 진지한 연기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현장에서는 장난스럽기만 하다. 촬영을 기다리며 장난을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풍연과 솔개는 최근 극 전개의 핵심으로 급부상했다. 5년간 애타게 찾은 서리(김새론 분)와 재회한 풍연은 저주의 비밀 앞에서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아버지 최현서(이성재 분)는 마지막 초를 켤 진실한 사랑을 풍연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선조(이지훈 분)가 공주를 찾아오라고 명령하고 저주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된 상황에서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솔개의 반전은 더 충격적이었다. 풍연의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호위무사로서 애틋한 짝사랑을 숨겨왔 던 솔개가 홍주(염정아 분)의 수하이자 살인귀인 붉은 도포로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솔개의 비밀이 언제 탄로날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마녀보감’은 최현서(이성재 분)이 소격서로 돌아오면서 홍주(염정아 분)와의 대립이 첨예해진 가운데 마의금서 마지막 장의 비밀, 붉은 도포의 정체 등이 밝혀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서리의 폭주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마녀보감’ 11회는 오는 17일 저녁 8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2016.06.16 15:30
지상파 DMB 방송사 QBS가 광운대학교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와 함께 'MCN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개설해 오는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방송사와 대학이 MCN 분야 전문 교육 과정을 실시 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교육대상자는 MCN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으로 총 30명의 교육자를 선발하려고 예정하고 있으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국비지원으로 전액 무료이고, 신청은 6월말까지 광운대학교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광운대학교 측이 올해 신규 교육 과정으로 MCN 전문가 양성 과정을 준비하면서 동분야 제작 경험과 성공 사례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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