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9 11:20
'마녀보감' 배우 곽시양이 눈부신 한복자태와 함꼐 카리스마를 뽐내며 조선판 '여심스틸러'로 등극했다. 곽시양은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극중 다정한 성격과 훈훈한 외모, 타고난 무술실력까지 갖춘 당대의 '엄친아'로 불의를 지나치지 않는 정의감까지 가진 풍연으로 변신, 가슴 절절한 순애보로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곽시양은 풍연 캐릭터가 조선시대 '엄친아'인만큼 매 장면마다 기품 있고 우아한 내금위 종사관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고급스러운 한복자태는 물론이고, 관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한복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모델포스로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2 드라마 '다 잘 될거야' 종방 이후 4개월 만에 차기작으로 '마녀보감'을 선택한 곽시양은 앞서 다수 작품으로 쌓아 온 연기내공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첫 사극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사극어투로 양반가의 진중한 위엄을 뽐내는가 하면 승마부터 고난도의 검술액션까지 소화하며 세심한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했다. 한편, 곽시양이 출연하는 JTBC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2016.05.29 11:19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또 다시 폭풍우가 분다.다시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 15.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경신하며 월화극장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전개를 펼치는 것.30일 방송되는 19회에서는 평화로이 라면을 먹고 있던 이은조(강소라 분), 배대수(박원상 분), 황애라(황석정 분)의 사무실에 난데 없이 검찰이 습격해 아수라장이 될 것을 예고했다. 특히 검찰의 완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이들의 모습과 금방이라도 울 듯한 배대수의 얼굴은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케 하고 있다.시청자들을 유쾌통쾌하게 만들었던 이들은 갑들의 불공평함에 목소리를 높이며 정의구현을 실현해온 조들호(박신양 분)의 가장 큰 조력자였다. 때문에 예상치 못한 이 위기는 조들호에게도 심상찮은 파장을 일으킬 것을 예감케 하는 상황.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관계자는 “조들호와도 깊은 연관이 있는 이 상황은 남은 2회 전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며 “조들호와 세 사람이 검찰이라는 벽을 어떻게 넘어서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방송에선 신영일(김갑수 분)의 배신에 뇌출혈로 쓰러졌던 정회장(정원중 분)이 의식을 되찾았지만 사람을 전혀 알아보지 못 하는 심각한 상태가 돼 보는 이들까지 충격에 빠뜨렸다.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또 어떤 묘미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할지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5.29 11:19
전광렬의 폭주, 그 잔혹한 욕망의 끝은 대체 어디일까.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회를 거듭할수록 극적인 전개를 펼쳐내며 시청자의 숨통을 틀어쥐고 있다. 특히 딸처럼 생각했던 담서(임지연 분)의 죽음 이후, 잔혹함을 더해가는 이인좌(전광렬 분)의 폭주는 대길(장근석 분)-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 형제를 얼마나 더 잔인한 운명으로 밀어 넣을 것인지 안방극장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대박’에서 이인좌는 과거, 어린 시절 조선의 부조리함을 깨닫고 좌절했다. 그리고 어린 선비의 마음 속에는 이 나라를 바꿔보겠다는 원대한 꿈이 자리잡았다. 그러나 이 꿈이 채 펼쳐지기도 전, 이인좌의 가문은 멸문지화를 당했고 그로 인해 이인좌의 인생은 욕망에 들끓게 됐다. 조선의 반란을 꿈꾸기 시작한 것이다. 이 순간부터 이인좌와 옥좌의 주인인 숙종(최민수 분) 사이의 암투가 시작됐다. 이인좌는 전국의 투전방을 거머쥐고 막강한 금력을 이용해 조정의 대신들을 쥐락펴락했다. 뿐만 아니라 숙종의 아들이자, 조선의 국본인 세자 윤(현우 분)의 마음까지 틀어쥐었다. 그리고 자신의 손바닥 위에 숙종의 또 다른 두 아들 대길-연잉군 형제를 올려놓고 마음껏 흔들었다. 서서히 힘을 더해가는 이인좌의 존재는 ‘대박’에 가장 큰 긴장감을 부여했다. 이런 가운데 담서가 죽었고, 이인좌의 폭주가 더욱 잔혹해진 것이다. 그 결과, 18회 엔딩에서 이인좌는 숙종이 아끼는 아들 연령군(김우섭 분)을 죽였다. 그리고 “이제 나 이인좌가 죽건, 금상이 죽건 둘 중 한 명은 죽어야 끝이 난다”고 처절하게 외쳤다. 왕자까지 제 손으로 죽였다. 이제 이인좌의 폭주는 피보다 잔혹한 광기를 머금기 시작했다. 대체 그의 폭주는 얼마나 더 난폭하게 휘몰아칠 것인가. 이로 인해 대길과 연잉군 형제는 또 어떤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우 전광렬의 깊이 있는 열연 역시 ‘대박’의 향후 전개를 기대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연령군을 죽이는 장면에서, 전광렬은 핏빛 폭주와2016.05.29 11:18
배우 민효린이 예능 늦둥이로 거듭난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예능 늦둥이 열전' 코너에 출연한 민효린의 유쾌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민효린은 데뷔 10년차에 예능 늦둥이로 조명 받은 것에 대해 "새로 데뷔한 느낌"이라고 답하며 행복한 미소를 숨지기 못했다. 또한 KBS2 리얼 버라이어티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연과 관련해서는 "처음에는 병풍이 될 줄 알았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민효린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출연을 결심한 예능으로, 큰 부담감을 가졌던 것도 사실. 하지만 현재는 베테랑 예능인 홍진경마저 놀랄 정도로 쉴틈없이 토크를 펼쳐 '언니들의 슬램덩크' 공인 수다쟁이로 등극하는 등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매회 최선을 다하고 멤버들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안무가를 섭외해 연습을 하고, 함께 고생하는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민효린은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도 "겉은 세 보이지만 다들 속은 여리다"며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개인기를 보여달라는 요청에는 걸그룹 댄스부터 배우 송강호 성대모사까지, 망가짐을 개의치 않고 최선을 다해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2016.05.29 11:12
배우 진세연이 배신을 당하고 도망자 신세가 된 애처로운 심정을 진정성 있는 내면 연기로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촉촉이 적셨다. 진세연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9회 분에서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정준호와 체탐인 일당들을 피해 목숨을 걸고 도망쳐야만 하는, 처연한 자신의 처지를 충격과 오열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높였다.극중 진세연은 전광렬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라는 왕후 김미숙의 명령을 받은 내금위 종사관 곽민호에 의해 전옥서 지하 감옥으로 비밀리에 옮겨졌던 상황. 곽민호는 한성부 감옥에서 진세연을 죽이려던 사람이 명나라에 함께 갔던 체탐인이라고 설명하며, 전광렬 죽음에 얽힌 모든 비밀을 말하라고 설득했지만 진세연은 입을 다물었다.지하 감옥에 혼자 남게 된 진세연은 곽민호가 건넸던 말과 동시에 자신을 살리겠다는 임호의 약속을 다시 한 번 되뇌며 고민에 빠졌던 상태. 진세연은 스스로도 납득되지 않는, 얽히고설킨 상황에 빠진 복잡다단한 심정을 감정선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내면 연기로 뿜어냈다. 뿐만 아니라 스승 전광렬이 남긴 유품을 바라보면서 눈물방울로 전광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하지만 진세연은 또 다시 목숨을 위협당하는 절체절명 위기에 맞닥뜨렸다. 진세연이 전옥서 지하 감옥에 피신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준호가 진세연을 죽이라며 임호와 서범식을 보냈던 것. 더욱이 고수의 도움으로 전옥서를 빠져나가던 진세연은 자신을 찾아오는 체탐인 임호와 서범식을 목격하고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를 살릴 것이다”라며 말했던 임호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동안 가졌던 믿음과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탄식을 터트렸다. 결국 진세연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가슴 아픈 고통을 참지 못하고 조용한 오열을 쏟아냈다.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을 분노의 흐느낌으로 담아냈던 것. 전옥서에서 태어나고 자라, 우여곡절 끝에 체탐인이 되어 친모 죽음의 비밀을 밝혀내리라 각오를 다졌던 진세연의 기구한 운명과 아픔이 무결2016.05.29 11:11
발표 3일 전에 기습 공개해 화제를 모은 아이콘의 신곡 ‘오늘 모해’가 30일 0시 공개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7명의 아이콘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흑백사진으로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부드러운 눈빛과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아이콘 멤버들의 모습은 마치 ‘남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아이콘은 앞서 마치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메신저 포스터를 활용해 이번 컴백에 대한 힌트를 공개하는 독특한 티징으로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는데, 과연 ‘오늘 모해’가 어떤 메시지를 담은 곡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오늘 모해’의 작사는 프로듀서인 KUSH와 B.I, BOOBY가 공동작사, CHOICE37과 KUSH가 공동작곡, CHOICE37인 편곡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USH와 CHOICE37 모두 빅뱅, 2NE1의 다양한 히트곡 프로듀싱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이들이 과연 아이콘과는 어떤 시너지를 낼지도 관전 포인트. 데뷔 9개월 차인 아이콘은 작년 가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모두 휩쓸었을 뿐 아니라, 국내 가장 큰 실내 공연장인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이콘은 최근 일본 투어, 아시아투어를 이어 나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오디션 프로인 ‘더 리믹스’에 싸이와 함께 한 달에 절반 이상을 중국에 체류하며 촬영 중이다.2016.05.29 11:10
가수 윤종신이 오랜만에 아이돌 보컬리스트와 협업한 '월간 윤종신' 5월호가 30일 0시 공개된다. 이번 호에는 최근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과 '듀엣가요제'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인 보이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 켄이 가창자로 참여한다. 5월호 '늦잠'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설렘과 고백을 담은 달콤 감성 발라드로, 켄의 맑고 담백한 음색이 노래의 싱그러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노랫말을 쓴 윤종신은 "어느 날 '늦잠'이라는 단어가 유독 낯설게 느껴졌고, 거기서 '늦잠을 잔 한 남자'를 떠올려봤다"며 "'이 남자가 왜 늦잠을 잤을까?', '이 남자는 지금 어떤 기분일까?' 이런 질문을 이어나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남자는 지금 그토록 간절히 나를 사랑해주길 바랐던 여자와 드디어 연인이 된 거다"라며 "영원히 깨고 싶지 않는 행복의 순간들이 한 남자의 일상에 갑자기 펼쳐진 상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6일 공개된 '늦잠' 모션포스터에는 곡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달콤한 가사 그리고 이를 섬세하게 표현한 켄의 목소리가 일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슈퍼주니어 규현(2011년 11월호 '늦가을'), 세븐틴 보컬유닛(2016년 2월호 'Chocolate') 등 아이돌과 협업에서 좋은 결과물을 보여준 윤종신이 이번 5월호의 주인공 빅스 켄과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 이근호가 공동 작곡한 '월간 윤종신' 5월호 '늦잠'은 30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2016.05.29 11:09
서로를 그리워하던 윤시윤과 김새론이 5년 만에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마녀보감’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쫄깃한 전개와 숨 막힐 듯한 몰입도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6회 방송이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광고제외 기준 시청률 3.6%를 기록, 3%를 돌파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디어 재회하는 허준(윤시윤 분)과 서리(김새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5년 전 흑림 사건 이후 생사도 모른 채 살고 있는 허준과 서리였지만 서로를 향한 그리움은 간직하고 있었다. 저주를 정화하는 청빙사에 숨어살던 서리는 허준과의 추억이 담긴 연을 보며 화살을 맞고 쓰러지던 허준의 생사를 궁금해 했다. 허준도 마찬가지였다. 기방에서 기녀 만월의 가야금을 듣던 허준은 상에 놓인 홍시를 보며 흑림에 외롭게 살아가던 서리(연희)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허준과 서리는 흑림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후 짧은 인연이었지만 태어남을 축복받지 못하는 비슷한 처지에 동질감을 느끼며 급격히 가까워졌다. 흑림에서 하루를 함께 보내며 서로의 존재에 대한 위로가 되어주었고, 허준은 서리 대신 화살에 맞기까지 했다. 그 이후 5년간 만나지 못한 두 사람은 달라져있었다. 허준은 어머니의 죽음 이후 복수를 꿈꾸며 독해졌고, 서리는 자신의 저주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과 관련이 있음을 알고 오직 사랑하는 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 주며 생초 켜는데 몰두하고 있다. 여전히 두 사람을 향한 현실은 차갑기만 하다. 서자로서 자신의 재주조차 펴지 못하고 살던 허준은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허옥(조달환 분)의 비리 증좌를 모아 발고하지만 무고죄로 몰리고 살인죄까지 뒤집어쓰고 도주하는 신세가 됐다. 억울함을 호소하던 허준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서리의 삶도 녹록치 않다. 청빙사에서 마의금서에 쓰여진 대로 108개의 생초를 켜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2016.05.29 11:03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고 있다.29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 역을 맡아 공대남 류준열과 이색 케미를 뽐내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29일) 오전 황정음의 공식 페이스북에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을 뽐내는 황정음과 류준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라고 전했다.“보늬X수호의 입막음 장면, 작은 장면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려는 두 배우의 열띤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빨로맨스’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황정음과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심보늬(황정음 분)와 제수호(류준열 분)의 입막음 장면은 앞서 공개된 티저,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통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현장 관계자는 “해당 장면은 배우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인해 탄생했다. 촬영 전 리허설 당시 두 배우가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해야 더욱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며 고민을 거듭했고, 이 같은 배우들의 노력 끝에 더욱 유쾌한 장면이 탄생한 것 같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이 앞에서 이끌고, 류준열이 뒤에서 밀고! 두 사람의 호흡이 빛나네요!”, “황정음, 류준열, 카메라 뒤에서도 너무 화기애애하네요! 이러니 호흡이 잘 맞을 수밖에!”, “황정음, 비하인드 컷에서도 미모 폭발! 요즘 보늬 때문에 숏컷 지름신이 오고 있어요!”, “황정음, 전작에서부터 아이디어 뱅크인 게 드러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황정음과 류준열의 입막음 장면은 오는 6월 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운빨로맨스‘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5.29 11:02
가수 성은이 남몰래 봉사 활동을 이어와 눈길을 끈다.성은은 지난 28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성은은 그동안 봉사 모임인 ‘소양회’에 가입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왔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나눔을 실천하며 희망을 전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성은이 2년 가까이 회사도 모르게 남몰래 봉사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스스로 봉사 모임에 가입해 활동하며 소정의 금액은 기부도 하면서 선행을 베풀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성은은 SNS를 통해 “봉사 활동을 할 때마다 웃는 얼굴로 새벽같이 모여 주시는 멋진 분들. 누군가에게 나 같은 사람도 작지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성은은 지난해 흥겨운 트로트곡 ‘해줘요’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16.05.29 11:01
S.E.S(바다, 유진, 슈)가 '그린하트 바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무사히 마쳤다.28일 명동 L7 루프탑 플로팅에서 열린 'S.E.S(바다, 유진, 슈) 그린하트 바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무사히 끝났다. 올해로 8회 째를 맞은 ‘S.E.S 그린하트 바자회'는 S.E.S의 바다, 유진, 슈가 매년 소외받는 이들을 위해 기획부터 준비, 판매까지 모두 직접 진행하는 바자회다. 바다 소속사 디오션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S.E.S는 바자회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소외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며 "예정대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유니세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고,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수익금이 모여 S.E.S의 여전한 인기와 함께 소외 받는 어린이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한편 바다는 7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6.05.29 11:00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어떤 장르도 흡입하는 만능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시청률은 자체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28일 방영된 5회분이 전회보다 0.7% 상승한 11.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나타낸 것이다.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낮에는 인권변호사로, 밤에는 대리운전기사로 일하며 가진 것 없이도 신나고 정의롭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안단태 역의 남궁민. 공심(민아)의 매력에 푹 빠져든 그는 아이처럼 장난기 가득한 면모부터 사랑에 빠진 모습, 숨겨왔던 잔망스러움 등을 눈빛 하나만으로 완벽히 표현, 단태의 심리를 완벽히 담아내고 있다.공심을 처음 본 날, 옥상에서 화분을 떨어뜨려 놓고도 뚱한 그녀의 표정에 불쾌함을 드러냈던 단태. 그러나 공심의 폭행 사건을 몰래 돕고, 위층 세입자로서 매일 그녀와 엮이며 단태의 눈빛은 천천히 변해갔다. 꾸미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공심의 매력에 그녀를 볼 때마다 입 꼬리는 올라갔고, 눈빛은 하트로 가득 찼다. 드라마를 처음 본 사람이라도 단태의 눈빛만 보면 그가 사랑에 빠졌음을 알 수 있을 정도.자신의 사무실에서 불량배 틈에 싸여 협박을 당하는 공심을 본 순간, 싸늘하게 굳은 눈빛은 긴장보단 설렘을 자극했다. 또한 지난 28일 방영분에서는 공심의 마음이 점점 더 석준수(온주완)를 향하자 질투를 폭발, 숨겨왔던 잔망스러움으로 귀여운 면모까지 드러냈다. 준수와 영화를 보는 공심에게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 방해하고, 삼각 김밥으로 공심의 얼굴을 만든 채 수줍게 웃기까지 했다.눈빛과 안면 근육 움직임만으로 남회장(정혜선)의 손자를 찾기 위해 진지해진 변호사부터 사랑에 빠지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내는 남자까지 극과 극의 캐릭터마저 완벽히 소화해내는 남궁민. 덕분에 단태의 매력은 극대화 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데뷔 18년 경력의 배우 남궁민의 열연이 시너지를 발휘한 것.‘미녀 공심이’ 관계자는 “남궁민의 섬세한 표정 연기가 단태의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며 드라마를 생동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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