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8 10:12
배우 진세연이 8일 ‘옥중화’ 첫 등장을 앞두고 앉으나 서나 대본 열공에 빠져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진세연은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조선시대 감옥 전옥서(典獄署)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인공 옥녀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타고난 천재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암기력, 날카로운 무예까지 다양한 능력들을 겸비한 것은 물론, 억울한 백성을 위해 활약을 펼치는 진취적인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한다.무엇보다 진세연이 극중 옥녀 캐릭터에 올인, ‘옥중화’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이 촬영 중간 쉬는 시간이나 잠시 대기하는 동안에도, 장소와 상황을 가리지 않고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열중하고 있는 것. 진세연은 주변이 촬영 준비로 산만한데도 불구하고 아랑곳없이 세트장 한켠에 주저앉아 대본에만 ‘초집중’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대본 사랑을 증명했다. 특히 진세연이 옥녀 캐릭터를 향해 쏟아내는 각별한 애정과 연기에 대한 불꽃 열정이 대본 곳곳에서 드러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자신의 대사 부분을 알아보기 쉽게 형광펜으로 일일이 표시해놓는가 하면, 옥녀 캐릭터나 장면에 대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연구한 내용들을 볼펜으로 깨알같이 빽빽하게 적어놓는 등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들이 오롯이 담겨져 있는 것. 촬영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새로 받은 대본임에도 너덜해진 대본 상태가 진세연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의 정도를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더욱이 진세연은 대본을 열독, 암기와 연습을 거듭하는 것은 물론 이병훈PD와 끊임없이 상의를 하며 옥녀 캐릭터를 다잡고 있는 터. 분장을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오로지 옥녀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는 진세연의 고군분투가 앞으로 진세연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세연은 옥녀 캐릭터에 캐스팅 된 순간부터 오로지 옥녀만을 생각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옥녀되기에 몰입하고 있다”며 “매 장면, 매 순간마다 대본을 읽고 분석하며, 연기에 대해 최선을 다2016.05.08 10:07
YG엔터테인먼트의 간판 가수들인 싸이, 위너, 아이콘이 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일대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선다. 이번 행사는 5월 황금 연휴기간 동안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무역센터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C-페스티벌 2016'의 일환이다. '공연의 신'으로 불리우는 싸이와 위너, 아이콘은 이날 무대에서 독창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페스티벌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한껏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WIN : WHO IS NEXT'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각각 2014년 8월, 지난해 10월 데뷔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성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위너와 아이콘이 같은 무대에서 각자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맞물리면서 해외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는 등 약 5만여 명의 관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마이스 문화축제인 'C-페스티벌 2016'은 '과자전', '서울 디자인 페스타', '일러스트 전', '아트토이 컬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전시회와 컨벤션으로 구성된 도심 속 최대의 축제로 진행됐으며, 그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K-POP 콘서트'는 8일 오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서울 영동대로 무역센터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될 예정이다.2016.05.08 10:06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첫 솔로 데뷔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프리뷰(미리듣기)를 공개했다.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인피니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남우현의 첫 솔로 데뷔 앨범 '라이트(Write..)'에 수록된 전곡 하이라이트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프리뷰를 통해 타이틀 곡’끄덕끄덕‘을 비롯해 수록곡 '그 사람', '향기', '그래비티(Gravity)',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 가 베일을 벗었고, 이와 함께 공개된 앨범 자켓 이미지 속에서 남우현은 부드러운 남성미와 훈훈한 자태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또한 더불어 영상 속 흘러나오는 애절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멜로디 라인에 한층 무르익은 성숙한 분위기와 감성으로 강렬한 반전미까지 보여주며 매력을 과시했다.특히, 공개된 프리뷰에서는 전곡의 음원이 하이라이트로 이어지면서 타이틀곡 ‘끄덕끄덕’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타이틀곡 '끄덕끄덕'은 엠씨더맥스(M.C.THE.MAX) 멤버 제이윤 작곡, 히트메이커 김이나 작사가 함께한 곡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명품 보이스가 전주부터 몰입도를 높이며 감성을 자극해 듣는 이의 가슴을 절로 먹먹하게 만드는 곡이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절반의 트랙을 본인의 자작곡으로 채워 넣어 그 동안 꾸준히 인피니트 앨범을 통해 자작곡을 발표해 오며 싱어송라이팅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싱어송라이터로써의 역량을 솔로 활동을 통해 마음껏 펼쳐 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남우현은 오는 9일 자정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앨범 발매 당일 오후 7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구 악스홀)에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이날 무대 역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2016.05.08 10:05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딴따라’, ‘마스터-국수의 신’의 여섯 남자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김강우-이진욱, 지성-강민혁, 조재현-천정명이 각자 자신이 출연중인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수, 목요일 밤을 뒤흔들고 있다. 같은 악역이지만 ‘연민형’, ‘사이코패스형’ 등 서로 다른 캐릭터를 그려내고, 달콤함과 긴장감을 넘나들며 ‘골라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여섯 남자의 매력포인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 애처로운 연민형 악역 김강우 & 로맨틱한 복수남 이진욱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김강우(민선재 역)는 가장 절친한 친구인 이진욱(차지원 역)을 향한 열등감 때문에 친구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밀어 넣고 악인으로 살아가지만, 그 과정에서 겪는 공포, 슬픔 등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처럼 섬세한 연기를 펼치는 김강우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연민을 불러일으키며 악역이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연민형 악역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은 그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떤 행보를 펼쳐 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진욱은 김강우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고, 그를 무너뜨릴 철저한 계획과 함께 김강우의 앞에 나타나 팽팽한 대립을 펼치고 있다. 또한, 문채원(김스완 역)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병 때문에 그녀를 밀어내는 등 애틋하면서도 달콤한 러브라인으로 복수극의 긴장감은 물론 설렘까지 더하고 있다.■ SBS ‘딴따라’ - 초긍정주의 열혈 매니저 지성 & 아프니까 청춘이다 강민혁지성(신석호 역)은 엔터테인먼트계의 마이다스 손이었지만, 대표의 배신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재기를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다. ‘딴따라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강민혁(하늘 역)을 설득하고,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극의 분위기를 증폭시키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드라마의 중심을 이끌어나가고 있다.강민혁은 억울하게 성추행 누명을 쓰고 벼랑 끝에 몰렸2016.05.08 09:53
악동뮤지션이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최초로 신곡 컴백무대를 가진다. 4일 0시 공개된 악동뮤지션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의 더블 타이틀곡 ‘RE-BYE’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가 공개 직후 음원차트 올킬은 물론 전곡 줄세우기 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악동뮤지션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 전망이다. '인기가요'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지난 7일 뉴스 속보 콘셉트의 셀프 홍보 VTR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고, 더블 타이틀곡 ‘RE-BYE’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최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이들만의 특별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 더블 타이틀곡 ‘RE-BYE’ 는 반복되는 크고 작은 이별 속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재즈 팝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며 , ‘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 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움직임 속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담아낸 곡으로 악동뮤지션의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 신곡 러쉬 속에서도 '힐링 음악' 등의 찬사를 받으며 여전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음원 강자' 악동뮤지션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을 확정, 그간 방송에서 접할 수 없었던 악동뮤지션만의 매력과 숨겨진 입담을 만나 볼 수 있다.2016.05.08 09:52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정채연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채연은 "엄마아빠 사랑해요 #어버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편지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손에 올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꽃바구니에는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의 이름 역시 쓰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편지에는 "앞으로 더 자랑스럽고 예쁜 딸이 될게요.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많이 보고싶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한편 함께 활동하게 된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의 부모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해 고운 마음씨를 느끼게 했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아이오아이(IOI)는 tvN 'SNL7' , JTBC '아는형님' 등 각종 예능은 물론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종횡무진 하고 있다.2016.05.08 09:51
황찬성이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황찬성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욱씨남정기'라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웃기다가도 짠하고 감동적이다가도 또 웃긴, 신기한 대본이란 생각이 들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혼자 대본을 읽었을 때 보다 대본 리딩을 할 때가 더 재미있었고, 대본 리딩 보다 촬영 시작하고 나서가 훨씬 재미있었다. 방송이 시작되고 나서는 나도 어느새 열혈 시청자가 됐다. 첫화가 방송되고 나서는 '이 드라마가 언제 끝나지?' 했는데, 너무 빨리 종영이 다가왔다. 지금도 17,18화가 남아있을 거 같고, 다음에는 봉기가 무엇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작품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 이런 사람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사했다"며 같이 작업한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한 데 이어 "이름처럼 사랑스러웠던 러블리 식구들처럼 드라마의 모든 관계자분들, 시청자분들도 러블리하다"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황찬성은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취업 빼곤 다 잘하는 만능 백수 남봉기로 분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원조 연기돌다운 안정된 연기력을 기반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드라마 촬영을 마무리한 황찬성은 2PM 멤버들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아레나 투어 '갤럭시 오브 2PM(GALAXY OF 2PM)' 공연에 돌입할 예정이다.2016.05.08 09:46
트와이스가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앞에서 음악사이트 지니와 함께 하는 컴백 기념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장소를 콘서트 개최 4시간 전에야 공지한 것은 물론 혹시나 모를 안전 문제를 우려, 유동 인구가 적고 시내에서 거리가 상대적으로 먼 장소에서 콘서트를 개최했지만 갑작스런 깜짝 이벤트에도 불구 8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들며 트와이스와의 만남을 즐겼다. 트와이스는 미니 2집 타이틀 곡 'CHEER UP'을 비롯 수록곡 'Woohoo' 'Touchdown' '소중한 사랑'과 데뷔 곡 'OOH-AHH하게' 등 총 8곡의 무대를 1시간 동안 선사했다. 게릴라 콘서트인데도 불구 8곡이나 되는 무대를 선보인 점은 트와이스의 팬들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쉽게 엿보게 하는 대목. 팬들 역시 트와이스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파티와 다름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 다현은 "팬들이 없으면 우리들도 없다. 끝까지 하나가 되자"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으며 정연은 "팬들은 우리가 뭘 좋아하는지 자세히 알고 있는데 우리는 팬 분들 한명 한명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진실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CHEER UP' 컴백을 기념해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4월25일 컴백 후 음원사이트 1위 올킬,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 돌파, 2016년 걸그룹 첫주 음반 판매량 1위를 비롯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등 음악 방송 정상에 오르는데 누구보다 큰 힘이 되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16.05.08 08:50
음악적인 기반을 갖추고 가요계에 등장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넘쳐나는 보이 그룹 사이에서 빛을 발산했다.2013년 6월 데뷔 후 악스 코리아에서의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블루스퀘어, 올림픽홀 그리고 핸드볼경기장까지.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온 방탄소년단이 데뷔 3년 만에 체조경기장에 입성했다. 방탄소년단은 7일 오후 3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방탄소년단은 10대 소녀 팬들을 아우르는 우상으로 성장했다. 콘서트장에는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대만, 중국, 방콕 등에서 몰린 해외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방탄소년단은 “오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을 한다. 아시아 투어의 시작이다. 공연을 처음으로 여는 도시도 있어 설렌다”고 공연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어 “음악방송 1위와 체조경기장 공연을 여는 게 목표였는데, 목표를 이뤘다. 다음 목표는 대상을 받는 거다”며 “늘 신인이니까 두렵고 무서웠다. 하지만 체조경기장에서 입성하게 된 지금 달라진 게 있다면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항상 우리를 낮춘 것도 좋지만 이제는 우리가 이룬 이 순간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무섭고 두렵고 열심히 해야 하는 건 맞지만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감사하겠다. ‘즐겨보자’라는 생각이 든 지금이 옛날과의 차이다”고 털어놨다.방탄소년단은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 공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이번 콘서트도 그동안의 공연과 마찬가지로 풀밴드 세션을 준비했다. 올라이브로 무대를 꾸몄으니 세련되고 화려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화려한 퍼포먼스도 준비했다. 기대 부탁 드린다”며 “신곡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알찬 공연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이2016.05.08 08:40
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생애 첫 단독 미니 라이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용준형은 지난 6일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단독 공연 '용준형- 퍼스트 미니 라이브(1st MINI LIVE)'를 개최하고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2회 동안 1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했다. 용준형의 데뷔 첫 단독 공연이자 비스트가 최초로 시도하는 소극장 콘서트인 만큼 단 3분 만에 2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공연은 궂은 날씨에도 수많은 팬들이 현장을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번 공연을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라 칭한 용준형은 틀에 박힌 대본과 내부 촬영 제약까지 포기한 자신만의 프리스타일 콘서트를 완성, 관객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며 작은 공연장 안을 열정으로 물들였다. 특히 용준형을 위해 비스트 막내 손동운과 작곡팀 ‘굿 라이프’ 멤버 김태주, 소속사 후배 씨엘씨(CLC), 펜타곤 등이 현장을 찾아 특급 응원을 펼친 것은 물론 최근 피쳐링 작업을 함께한 여성래퍼 헤이즈와 신예뮤지션 다비(DAVII)가 게스트로 지원사격, 풍성함을 더했다. 용준형은 2013년 발매된 첫 솔로음반 수록곡 ‘슬로우’를 시작으로 팬들의 폭발적 함성 속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장 내 후끈한 열기가 가득하자 용준형은 “즐거운 공연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며 질서를 지켜달라”고 안전에 대해 거듭 강조하며 팬들을 다정하게 챙겼다. 이런 세심한 배려에 팬들은 이어진 ‘플라워’ 무대를 열광적인 ‘떼창’으로 보답, 용준형과 함께 온 몸으로 공연을 즐겼다. 세트리스트 하나하나 용준형의 섬세한 손길이 닿은 미니 라이브인 만큼 어디서도 만나 볼 수 없는 값진 미공개 무대 또한 이어졌다. 지난 2015년 국내 단독콘서트 ‘뷰티풀 쇼’에서 한차례 선보였던 솔로곡 ‘파운드 유’를 비롯해 다비와 함께 작업한 미공개 곡 ‘썸바디’ 등 다양한 신곡들을 공개한 것. 이 밖에도 4월 발매 직후 3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 듀엣 프로젝트 싱글 ‘이 노래가 끝나면’과 ‘돈 츄 워리’까지 프로듀서 용준형의 음악적 진가와 자신감을 증명한2016.05.08 08:32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의 명장면 명대사가 화제다. 달달한 멜로부터, 화려한 액션까지 다채로운 활약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오감을 제대로 만족시킨 것.오는 19일 종영을 맞이하는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 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끝을 짐작할 수 없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극 중 주인공 차지원(블랙) 역을 맡은 이진욱의 눈부신 활약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인기몰이에 큰 몫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로맨스 연기의 정석이라고 불릴 만큼 합을 맞추는 여배우들과 명품케미를 완성하고 있는 이진욱은 스완 역의 문채원과도 눈부신 조합을 만들어냈다. 지난 12회 속 등장해 큰 화제를 불러모은 애절하면서도 로맨틱했던 생수키스를 시작으로, 5일에 방송된 16회의 고백신은 멜로의 정점을 찍었다.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택하려 하는 스완을 향해 “사랑해. 살아서도, 죽어서도. 사랑해”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히는 지원의 모습은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평.이어, 극 초반 태국 로케장면에서 등장한 한 편의 액션 영화 같은 추격신과 대역 없이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뒤늦게 화제를 모았던 수중탈출신은 로맨틱한 차지원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남성미 짙은 블랙의 캐릭터를 느낄 수 있게 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또한 7일 방송된 8회분에서 MRB 총괄매니저로서 금의환향, 민선재(김강우 분)와 백은도(전국환 분)에게 복수를 예고하며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선물한 것은 물론, ‘이진욱의 재발견’이라고 불릴 만큼 절절한 감정 연기기 빛이 났던 4회의 ‘묵음오열’ 장면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기도.이렇게 멜로와 액션, 절절한 내면연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매회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를 선사하고 있는 이진욱이 출연하는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17회가 방송된다.2016.05.07 17:36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장에서 씽크브릿지가 VR 콘텐츠 공유 플랫폼의 대중화를 통한 가상현실시장 확산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가상현실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360도 카메라와 360 VR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 가상현실 체험부스는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추진단,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오픈 플랫폼 기반 VR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 실증 및 사업화' 과제의 일환이다. '세상을 바꿀 새로운 삶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박람회 특성에 맞춰 가상현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보여줄 계획이다.친환경 캠페인을 위한 가상현실 콘텐츠는 보다 사실적인 몰입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친환경디자인의 필요성을 더욱 쉽게 인식하도록 도울 것으로 보인다.씽크브릿지 대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한국 제조업 회사들이 대중적 VR 전용 감상기기와 촬영기기를 출시해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며 "VR은 콘텐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유기적으로 연결됐을 때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 복합적 산업이므로 VR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가 절실하다"고 말했다.씽크브릿지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장 내 전시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이같은 전시부스 운영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국내 VR시장 확산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VR기술력과 콘텐츠를 널리 알려 VR콘텐츠 생산과 공유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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