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09:25
[더파워 이상훈 기자]특급호텔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간편 상차림 상품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강화한 설 패키지를 마련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더 플라자에서 90여종의 명절 선물세트와 상차림 부담을 덜어주는 '해피 홀리데이 투 고(Happy Holiday To-Go)'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더 플라자 선물세트는 기획 단계부터 재료 검수, 포장, 배송까지 각 분야 호텔 전문가가 전담해 상품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성은 3만원대부터 25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아우르며 육류, 수산물, 주류, 자체 브랜드(PB) 상품 등으로 폭넓게 마2026.01.28 09:19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동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기업이 각 10만원을 추가해 총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자유롭게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및 사회복지법인·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10만 명을 모집하며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각종 정부인증 신청 시2026.01.28 09:16
[더파워 한승호 기자]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성수품 공급 확대와 가격 인하를 묶은 종합 대책을 내놓고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6대 성수품 27만t 공급과 910억원 규모 농·축·수산물 가격 인하 방안을 담은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에 따라 배추·무·사과·배 등 16대 성수품 공급량은 평시의 1.5배인 27만t까지 늘어난다.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 물량을 활용해 평소보다 4배 수준으로 공급을 확대한다. 배추·무는 비축·계약재배 물량 1만1000t을 풀어 평시의 1.9배 수준으로 공급하고, 명절 수2026.01.28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방송통신고등학교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제주제일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편 영상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되찾은 만학도의 이야기를 소개했다.“이력서를 쓰는데 학력란에 ‘초졸’이라고 적으니,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더라고요.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주제일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재학생 강○○ 학생은 학업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공부를 중단해야 했고, 배움은 늘 마음속에 남아 있던 과제였다.방송통신중학교를 졸업한 뒤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진학한 그는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다시 책을 들었다. 방송통신중학교 입학은 TV에서2026.01.28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의료기관에서 간호사가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으로 취득하거나 투약한 사례가 드러나면서, 간호사마약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병원 내에서 취급되는 프로포폴, 펜타닐, 모르핀, 졸피뎀 등은 엄격한 관리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관리가 허술할 경우 외부 유통이나 개인적 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의료용 마약류는 치료 목적에 한해 사용이 허용되며, 투약·보관·폐기까지 모든 과정이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기록되고 관리돼야 한다. 의료인 역시 예외가 아니며, 관리 의무를 위반하거나 허위로 처방·투약·재고를 조작한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특히 간호사가 업무 과정에서 마2026.01.28 08: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산업 혁신을 통해 선도도시 도약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를 열고, 특화지역 확대와 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SK멀티유틸리티, SK가스,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등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 청정에너지 인프라 확충 등 핵심 과제가 다뤄질 계획이다.울산시는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계한2026.01.28 08: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가 지난해 지방세 1조 8,545억 원을 징수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목표액을 1,545억 원 초과한 수치로, 울산은 지방세 ‘2조 원 시대’ 진입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이번 세수 증가는 부동산 시장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견인했다. 주택 거래량 증가와 매매가격 회복으로 취득세는 4,109억 원을 기록해 목표 대비 12.5% 늘었고,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와 성과상여금 확대에 힘입어 지방소득세는 4,844억 원으로 27.0% 급증했다. 여기에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도 207억 원에 달하며 세입 확대에 힘을 보탰다.울산시는 대규모 택지 개발 관련 기획 세무조사와 비과세·2026.01.28 08: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부산도시철도 지하역사가 전국 최고 수준의 공기질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산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으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에 따르면, 2025년 부산도시철도 지하역사의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0.8㎍/㎥로 집계됐다. 이는 관리 기준치인 50㎍/㎥의 42%에 불과한 수치로, 서울·인천·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도시를 모두 앞섰다.공사는 스마트 환기설비 운용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정밀한 공기질 관리가2026.01.28 08:2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올해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을 사전 공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수도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본부는 2026년 총 596건, 2,297억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분야별로는 공사 234건 1,592억 원, 용역 225건 295억 원, 물품 137건 400억 원이다. 노후 상수도관 개량과 정수장·배수지 시설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정수장 구축 컨설팅, 필수 관급자재 확보가 핵심 과제다.상수도사업본부는 그간 지역업체와의 높은 계약 비율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 기준 계약 건수의 84%, 계약 금액의 70%를 부산지역 업체가 수주했다. 공사 분야는 금액 기준 86%2026.01.28 08: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와 국립부경대학교가 한·중·일 차세대 반도체 기술 교류의 장을 열며 동북아 전력반도체 협력의 중심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 장보고관에서 ‘2026 Power up WBG 반도체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중국·일본의 산·학·연·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와이드밴드갭(WBG) 반도체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탄화규소(SiC), 질화갈륨(GaN), 다이아몬드 등 차세대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심층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질화갈륨 분야에서는 일본 메이조대 교수진이 차세대 광전자소자 연2026.01.28 08:2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올해 노인교육에 총 67억 원을 투입한다.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을 비전으로, 생활 속 접근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한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2천700여 곳을 생활 밀착형 배움터로 삼아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히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과 주말 노인교실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를 줄인다.전문 평생학습 배움터도 대폭 강화된다. 부산가톨릭대 유휴시설을 활용한 ‘하하(HAHA)캠퍼스’를 중심으로 피클볼,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 시니어 스포츠 강좌2026.01.28 08:2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청년의 정착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겨냥한 전기차 정책을 꺼내 들었다. 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전기차 보급 물량은 총 5천23대로, 승용차 4천126대, 화물차 846대, 버스 38대, 어린이 통학차 13대가 포함된다. 보조금은 차종과 차량 가격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승용차는 최대 754만 원, 화물차는 최대 1천365만 원까지 지원된다.여기에 부산시는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취업·창업 청년, 장애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제작·수입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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