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5 11:29
[더파워=최병수 기자]금호석유화학이 코로나19 등 글로벌 팬더믹 속에서도 달성한 높은 실적 상승을 바탕으로 미래 신사업에도 투자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준비하기로 했다. 15일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코로나19 등 전 세계를 덮친 글로벌 팬더믹에도 불구하고 연결기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7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10년대 초 독자경영 이후 찾아 온 석유화학 불황기에도 지속적으로 부채비율을 낮추며 재무구조를 개선해 왔다. 2009년 660%에 달했던 부채비율은 2019년말 73%까지 감소했고 이후 지금까지 100%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신용등급 역시 같은 기간 BBB2021.03.15 11:15
[더파워=유연수 기자]현대제철이 친환경 제철소를 위한 노력과 비전을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동영상 시리즈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영상은 세계 최초의 친환경 기술 고로 안전밸브, 현대제철이 그리는 수소사회, 철의 재활용 등의 주제로 잇따라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특히 애니메이션 기술 등을 이용해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영상 제작 방식인 ‘모션 그래픽’ 기법을 적용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철강기술 관련 개념을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공개되는 ‘고로 안전밸브’ 편은 안전하면서도 대기오염을 낮출 수 있도록 고로 유해가스 원천차단기술의 개발과정을 담고 있다.2021.03.15 11:04
[더파워=이지숙 기자]전 세계 남성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이 송중기 주연의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에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 tvN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온 마피아 변호사가 한국의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게 다크 히어로로서 화끈한 정의구현을 매회 실현하고 있어 시청자에게 어디서도 느낄 수 없었던 통쾌함을 전달하고 있다.특히, 냉철한 전략가이자 탁월한 협상 능력을 지닌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 송중기와 지적인 미모에2021.03.15 10:31
[더파워=김필주 기자]작년 7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직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불법투기를 저질렀다는 제보가 이미 접수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LH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5년간 LH레드휘슬(부조리신고) 접수현황’에 따르면 작년 7월 22일 LH에는 ‘개발토지에 대한 정보를 이용한 부적절한 행위’라는 제목의 LH직원 불법투기 의혹 제보가 접수됐다. 당시 LH에 접수된 제보내용에는 “퇴직한 A씨가 LH 재직시 개발되는 토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부인 혹은 지인 부인의 이름으로 토지를 구입했다”며 “재직 당시 주변인들과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은 물론이고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적시됐다.2021.03.15 10:18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2분기부터 ▲ 65세 이상 어르신 ▲ 노인·장애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 특수학교·보건·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 일부를 발표했다.권 1차장은 "2분기에는 현재 접종을 하는 요양병원·시설 등의 입소자·종사자에 더해 집단감염과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노인·장애인 시설의 입소자·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접종도 실시한다"고 말했다.이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2021.03.15 09:59
[더파워=함광진 행정사]미국은 세계 최대 로비시장이다. 워싱턴 정가에는 최고의 로비스트들이 모여 고객의 이익을 위해 로비활동을 한다. 2000년대 초반 등록된 로비스트만 3만5000여명에 달한다고 하니 로비시장의 규모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한국은 로비시장의 큰손이다. 최근 미국의 한 시민단체가 미국에서 로비자금을 가장 많이 쓴 나라가 한국이라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선 로비활동이 제한되지만 미국에선 수정헌법의 청원권에 근거한 합법적인 활동이다. 여의도 정가, 특히 국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든다. 그중에는 ‘○○○협력관’ 또는 ‘○○○서울본부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대개 이들2021.03.15 09:33
[더파워=박현우 기자]배달 어플리케이션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정보기술(IT) 핵심인재를 확보해 연구개발(R&D) 조직을 3년 내 최대 10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은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서비스”라며 “R&D 조직을 체계적인 기술 개발 조직으로 새롭게 확대 개편해 요기요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요기요는 자체 배달 서비스인 ‘요기요 익스프레스’에 적용할 인공지능(AI) 배달 시스템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별도 전담 조직을 꾸릴 계획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IT인력 확보를 위해 전체 R&D센터 인력에 대해 평균 연2021.03.14 17:27
[더파워=조성복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선크림, 보온병 등 '시즌 상품'을 부당 반품한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8200만원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마트에브리데이는 2015년 1월~2018년 5월 15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146개 품목 15만6929개의 시즌 상품을 부당하게 반품했다. 직매입 상품은 유통업자가 직접 사들여 재고까지 부담해야 하는데,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선크림, 보온병, 아이스박스 등 휴가철·계절 상품에 대해 해당 시즌이 지난 후 남은 것들을 반품했다. 구체적인 반품 조건을 사전에 약정하지 않았고, 반품 비용도 납품업체에 물렸다.이는 반품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한 계약서2021.03.14 17:14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최근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다시 발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난 8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를 유지하던 3차 유행이 다시 확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손 반장은 "지난주 전국 감염 재생산지수는 1.07로, 그 전주의 0.94에 비해 상승해 1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며 "방역관리가 취약한 다양한 일상 속에서 지속해서 유행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감염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한 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 1 미만이면2021.03.14 16:57
[더파워=조성복 기자]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은 실제 사용 목적이 아닌 토지를 구매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LH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에서 "LH 임직원 등이 내부 개발 정보와 투기 방법을 공유하고, 불법 투기를 자행하는 행위가 재발하지 않게 내부 통제 방안을 전면 쇄신하겠다"며 "LH 임직원에 대해서는 실제 사용 목적 외 토지 취득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임직원의 토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상시로 투기를 예방·관리하는 감독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신설 사업지구 지정 전 임직원의 토지를 전수조사하고, 투기 적발 시 강력한 인사조치는 물론 수사의뢰 등으로2021.03.14 12:03
[더파워=박현우 기자]지난 9~10일 진행된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에 사상 최대 자금인 64조원이 모여든 가운데 이 기간 국내 주요 은행의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주요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의 10일 기준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139조9972억원이다. 8일 잔액 136조4501억원과 비교하면 단 이틀 사이 3조5471억원이 급증했다.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인 26일(135조1683억원)과 비교하면 7영업일 만에 4조8289억원이 올랐다. 개인신용대출 중에서도 마이너스통장에서 대부분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분석된다. 5대 은행의 10일 기준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51조2021.03.14 11:49
[더파워=유연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지난달 국내선 여객 수는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며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 항공 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국적항공사의 국내선 여객 수는 231만4000명으로 2019년 2월 249만명에 근접했다. 코로나19 국내 확산이 시작된 지난해 2월 153만5000명보다 35%가량 증가했다. 국내선 여객 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달 전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전년 여객 수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국내선 여객은 296만5257명으로 2019년 11월(290만957명)보다 많았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국내선 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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