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10:17
[더파워=이지웅 기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도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오 후보는 8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직무상 얻은 정보를 이용한 광범위한 투기가 LH 뿐이겠나"라며 "SH는 LH와 똑같은 권한, 직무를 수행한다. 당연한 합리적 의심"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SH 사장과 LH 사장을 거쳐 국토교통부 수장 자리에 오른 변창흠 장관이 문제의 중심에 있다고 비판했다.오 후보는 "이 모든 사태의 궤적을 추적해 보면 SH 공사 사장에서 LH 공사 사장으로, 다시 국토부 장관으로 승승장구한 정치교수 출신 변창흠이라는 인물이 중심에 있다"며 "2021.03.09 09:49
[더파워=김시연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현직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불법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9일 LH본사 및 LH광명시흥사업본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수십여명의 수사관들을 경남 진주 LH본사, LH광명시흥사업본부 및 LH과천의황사업본부, 불법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LH 직원 13명의 자택 등에 파견해 하드디스크, 노트북, 토지 사업 관련 문서 등 증거 확보에 나섰다. LH 및 경찰 등에 따르면 LH광명시흥사업본부는 이번에 불법 투기 의혹 논란이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다. LH과천의왕사업본부에는 투기 의혹이 제기된2021.03.08 16:58
[더파워=박현우 기자]씨젠이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과징금 25억원을 물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8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씨젠에 과징금 25억145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관련 임원 해임 권고·직무정지 6개월과 감사인 지정 3년, 내부통제 개선 권고 등의 조치도 함께 내렸다. 씨젠은 국내 대표 신종 코로나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다. 씨젠의 시가 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3조2000억원으로 코스닥 9위에 올라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의료용품 제조업체인 씨젠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실제 주문량을 초과하는 과도한 물량의 제품을 대리점으로 임의 반출하고 이를 전부 매출로 인2021.03.08 16:13
[더파워=최병수 기자]SKC는 8일 최근 수천억원대를 횡령·배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SKC 관련 횡령·배임 혐의 규모가 총 1335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날 SKC는 공시를 통해 최 회장의 횡령·배임 등 혐의발생금액이 총 1335억2731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1조7263억7383만원) 대비 7.73%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SKC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소장에 기재된 최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 금액은 1236억541만원이며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에 대한 금액은 99억2189만원이다. SKC는 “당사는 본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2021.03.08 15:50
[더파워=조성복 기자]최근 성과급 논란에 이어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해지면서 SK텔레콤이 전 직원에게 임금협상 타결금 800만원을 지급하고 성과급 제도도 개선한다.SK텔레콤은 8일 노사 임금협상 TF에서 임금협상 타결금 명목으로 전 직원에게 800만원을 지급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오는 11일 조합원 총투표를 거쳐 지급이 확정될 예정이다.임금협상 타결금 800만원은 예년보다 2배가량 많은 금액이다. 최근 성과급 논란에 이어 IT 업계에서 잇따른 연봉 인상으로 인재 영업 경쟁이 치열해진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기존에는 성과급이 임금·단체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노사 협상 테이블에서 제외됐었지만, 이번에는 임금협상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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