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16:50
[더파워=김시연 기자]KT&G는 자사가 개발·생산한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 호조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최근 전망했다. 앞서 작년 1월 KT&G는 글로벌 담배회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하 ‘PMI’)과 ‘릴’의 해외출시·판매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간 계약을 통해 KT&G는 해외 독자 진출의 리스크(Risk : 위험)를 줄이고 PMI의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 효과를 높였다. PMI는 글로벌 판매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루 갖출 수 있게 됐다. KT&G와 PMI 양사는 협업을 통해서 지난해 8월 17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시장에 ‘릴 솔리드’를 첫 출시한데 이어 같은해 10월 일본 후쿠오카‧미야기 지역에2021.02.23 16:12
[더파워=유연수 기자]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중 '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다음달 코스피에 입성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3일 IPO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상장계획을 밝혔다.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설립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 백신, 대상포진 백신, 수두 백신 등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백신 전문 기업이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주목받는다.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과 ‘GBP510’은 임상에 들어간 상태다. 이와 함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원액과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는 계약을 맺었다. 노바백스와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항원2021.02.23 15:15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중공업지주가 계열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통해 총 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현대중공업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대글로벌서비스 프리IPO 안건을 승인받았다. 이어 현대중공업지주는 미국 최대 사모펀드인 KKR과 현대글로벌서비스 지분 38%(152만주)를 6460억원에 매각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또한 KKR과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보유 현금 1500억원을 배당받아 매각대금을 포함해 총 8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해당 자금은 로봇, 인공지능(AI), 수소 등 미래 사업을 육성하는데 쓸 계획이다.최근 KKR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현대글로벌2021.02.23 14:48
[더파워=김시연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상화폐의 가격 변동성이 앞으로도 클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 총재는 가상화폐에 대해 내재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이 총재는 “(가상화폐의)가격 전망은 대단히 어려우나 향후 아주 높은 가격 변동성을 나타낼 것”이라며 “가상화폐(암호자산)의 경우 내재 가치는 없다”고 밝혔다. 최근 급등한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 헤지(회피) 투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대표의 대량 구매,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활용 계획 등이 복합 작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년 동안 약 850% 가량 폭증한 비트코인은 지난 16일2021.02.23 14:26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고령층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먼저 접종시키는 방안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채널A에 출연해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보와 관련이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5세 이상에 대한 효과성 검증이 조금 덜 돼 (효과성을) 확인 후 접종하는 것으로 돼 있고, 그 사이 3월 말~4월 초에 화이자 백신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자신이 1호 접종자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만약 국민들이 접종을 주저한다면 책임있는 사람이 먼저 나설 필요가 있지만 현재로 봐서는 그럴 필요가 없는 것 같다"며 "오히려 전 순서를 기다려야 할2021.02.23 14:20
[더파워=최병수 기자]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지주사 LG(이하 ‘LG’)로부터 연봉 총 80억8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G는 구 회장에게 지난해 급여 43억6800만원과 상여금 36억4000만원을 지급했다. 구 회장은 지난 2019년에는 LG로부터 총 53억9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당시 급여 43억3600만원으로 지난해 급여 수준과 별 차이가 없지만 상여금은 10억6000만원에서 43억6800만원으로 약 30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연봉 총액도 2019년과 비교해 약 48.4% 늘어난 80억800만원을 기록했다. LG는 “직무·역할의 중요성 등을 종합 고려해 매월 1억8200만원씩 급2021.02.23 13:58
[더파워=유연수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그간 상승세를 보이던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 중국의 유동성 회수 등 국내외 경제·금융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이 일부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23일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하며 “리스크 요인 점검을 강화하며 금융시장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최근 일일 거래규모, 투자자 예탁금이 연초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 상황 개선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위기 극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한 경계감 역시 병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2021.02.23 13:42
[더파워=김시연 기자]문재인 정부 이후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이 오히려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통계청 경제활동 인구조사’를 바탕으로 역대 정권별 전환율을 추계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근 4년간 민간·공공부문을 합한 정규직 전환율은 10.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에 따르면 이는 과거 이명박 정부 16.3%, 박근혜 정부 13.1% 보다도 더 낮은 수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사내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된 비율은 더욱 낮은 4.7%를 기록했다. 이는 이명박 정부 6.7%, 박근혜 정부 5.5%에 비하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추세다.2021.02.23 12:24
[더파워=최병수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3일 서울상공회의소(이하 ‘서울상의’) 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이날 오전 서울상의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동안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은 내달 24일 대한상의 의원총회를 통해 대한상의 회장으로도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이날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한 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 중책을 맡는 것에 대해 상당한 망설임과 여러 생각, 고초 등이 있었다”면서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앞날, 향후 경2021.02.23 11:21
[더파워=박현우 기자]보험업계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약속하고 나섰다.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은 2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보험산업의 신뢰 제고와 지속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보험업계 사장단이 참석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보험은 상품의 특성과 투자의 장기성으로 인해 ESG와 아주 밀접하고 연관성이 매우 높은 산업”이라며 “최근 확산하는 ESG 경영은 보험산업에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ESG 친화적 기업과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ESG 성|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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