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15:56
[더파워=조성복 기자]㈜한화가 19일 이사회를 열고 주요 자회사인 한화솔루션이 친환경 미래 사업 투자를 위해 진행하는 1조4천억원 규모(3141만4000주)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한화는 이날 한화솔루션의 주식 931만8601주를 약 4184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지금까지 참여한 유상증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주식 취득 후 한화의 한화솔루션 지분율은 35.8%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3월 5일이다.출자금 재원은 보유 현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발표한 유상증자 계획에 따라 이날 신주 배정을 마무리했다.한화솔루션은 앞으로 5년 간 2조8천억원을 차세대 태양광과 그린수소 사업에 투자할 계획2021.01.19 15:11
[더파워=김시연 기자]OK금융그룹이 자사 고유의 캐릭터 ‘읏맨’을 주제로 한 카툰북 ‘가슴이 당근당근 뛰는 읏맨 이야기(이하 ‘읏맨이야기’)’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카툰북 ‘읏맨이야기’에 ‘지금 이 시대에 슈퍼히어로가 있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엉뚱하고 위트 넘치는 슈퍼히어로 읏맨의 활약상을 옴니버스형식으로 구성해 만화로 담았다”고 밝혔다. ‘읏맨이야기’에는 유튜브 ‘읏맨’ 채널에서 매주 공개하는 ‘읏막툰’, ‘무빙툰’의 콘텐츠와 최종 콘텐츠로 채택 받지 못했던 콘텐츠가 함께 실려있다. 특히 어린 시절 읽었던 전래동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위트 있게 패러디해2021.01.19 14:34
[더파워=김소미 기자]올해 설 명절 농축수산 선물 가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조정됐다. 정부는 19일 오전 제3차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가 청탁금지법 시행령을 고쳐 선물 가액을 상향한 것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경제적 침체가 누적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사과·배·인삼·한우·굴비·전복 등의 주요 농축수산물은 명절 소비에 크게 의존하고 있고 귀성 감소 등으로 소비가 줄면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유2021.01.19 14:34
[더파워=조성복 기자]최장 40년 동안 대출을 나눠 갚는 장기 모기지(주택담보대출)가 도입된다.금융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대출만 가지고 어떻게 집을 사느냐는 말이 있다. 30·40년 모기지를 도입해 매달 월세를 내면 30··40년이 지나면 자기 집을 마련하는 것을 검토할 시기가 됐다"며 "변동금리, 대출금리 문제가 있는데 이는 재정이나 정책에서 지원해주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당장 40년짜리 모기지를 낸다고 자신할 수 없지만 시범사업이라도 한 번 하겠다"며 "젊은 사람들이 지금의 소득으로 집을 갖고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있는 제도2021.01.19 14:30
[더파워=이지숙 기자]최근 가업승계를 준비하고 있거나 세금장벽에 막혀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정부가 국회재정위원회의 부대의견을 수용해 상속세 개선에 대한 논의를 위한 첫발을 뗀 것이다. 그간 기업들이 꾸준하게 요구해온 가업승계를 위한 상속세 부담 완화에 대해 연구용역에 착수하며, 전반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는 논쟁이 이뤄진 지 21년만의 일이다. 이런 논의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가업승계에 있어 가장 위협이 되는 것이 상속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업의 소유권과 경영권 등 유무형자산을 후계자에게 이전하는 가업승계가 기업을 대물림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본래2021.01.19 14:18
[더파워=최병수 기자]현대제철이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발행한 ESG채권 중의 하나인 녹색채권이 수요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현대제철은 지난 18일 총 2500억원 규모의 ‘녹색 채권’ 발행과 관련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결과 예정 금액을 8배 초과한 총 2조700억원이 몰려 회사채 발행 규모를 5000억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ESG채권 발행은 현대차그룹 내에서 금융사를 제외하고는 현대제철이 처음이다. ESG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크게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채권(Soci2021.01.19 13:52
[더파워=김시연 기자]유한양행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19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렉라자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이하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유한양행이 개발한 혁신신약 ‘렉라자®(성분명 : 레이저티닙)’는 T790M 돌연변이 내성에 강한 3세대 표적치료제로 특히 뇌혈관장벽(Blood-Brain-Barrier, BBB)을 통과할 수 있어 뇌전이가 발생한 폐암환자에게도 우수한 효능 및 뛰어난 내약성을 보였다. 폐암은 국내 사망률 1위인 치명적인 암으로 다른 장기로 전이된 폐암의 5년 생존율은 82021.01.19 13:32
[더파워=김시연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는 3월 16일 재개 예정인 공매도와 관련해 “최종 결정이 나올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며 확답을 피했다. 지난 18일 은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정부가 3월 공매도 재개를 확정했다던가 금지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는 등 단정적인 보도는 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저를 포함해 금융위 직원 어느 누구도 공매도와 관련해 속시원히 답해드릴 수 없다”며 “이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금리 관련 사안에 대해 한국은행 임직원이 단정적인 발언을 할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매2021.01.19 11:17
[더파워=박현우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삼성의 비상경영체제가 불가피해졌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이달 예정된 회의들을 소화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9일 삼성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경영진들은 조만간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 부회장 구속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7년 2월부터 1년간 구속됐을 때도 이 부회장이 미래전략실 해체 등 직접 중요한 현안을 보고 받고 일부 의사결정에도 관여했던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번에도 이 부회장은 ‘옥중 경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조만간 이 부회장의 최측근인 삼2021.01.19 11:14
[더파워=조성복 기자]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후보자는 19일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공직자 비리를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공수처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선진수사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자는 "흔들리지 않고 좌고우면하지 않으며 국민만 바라보겠다"며 "고위공직자 범죄는 대상을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공수처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헌법상 적법 절차 원칙에 따른 인권 친화적인 수사체계를 확립하겠다"며2021.01.19 10:29
[더파워=조성복 기자]이혜훈 국민의힘 전 의원이 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포기했다. 지난해 11월 20일 출사표를 던진 지 2달 만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사표를 낸 당내 10명의 주자 가운데 첫 불출마 선언이기도 하다.이 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 대의를 위해 소아를 접고 야권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이 전 의원은 "누구보다 서울시장 출사표를 일찍 던졌던 이유는 두 가지였다"며 "권력형 성범죄 심판, 부동산 심판으로 규정되는 이번 선거에서 여성이자 경제통인 이혜훈이 서울시민의 상처난 마음을 어루만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박 시장 유고 이후2021.01.19 10:26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 간부가 민간기업인 항공우주연구산업(KAI)에서 자문료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 간 KAI에서 경영개선 자문료 등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46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산업연구원 간부 A씨를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가 낸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김영수 공익신고센터장(국방권익연구소장)은 “A씨는 국책 연구기관 연구원으로서 청탁금지법에 따라 대가성이 없더라도 연간 300만원을 넘는 금품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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