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14:39
[더파워 한승호 기자]교원그룹이 지난 6월 그룹 차원의 ‘AI TF’를 출범시킨 데 이어 하반기에는 각 조직에서 AI 전환을 이끌 ‘AI 챔피언’을 선발한다. 단순히 AI 도구를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 구성원이 직접 업무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를 만드는 방식으로 전사 AX(AI Transformation)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교원그룹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올해 교육사업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AI를 제시했다. AI 시대 교육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실제 사업과 업무에 적용해야 한다는 방향을 강조해왔다.특히2026.10.08 14:36
[더파워 이설아 기자]오뚜기가 영업과 마케팅부터 글로벌 SCM, 생산기술, R&D, 재경까지 14개 직무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영업 직무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오뚜기는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서 접수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부문은 B2C 영업, B2B 영업, B2B 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영업지원, 글로벌영업, 글로벌 SCM, 생산기술, 품질관리, 품질보증, R&D, 구매, 재경 등 총 14개 직무다.외국인 유학생은 글로벌영업 직무에서 별도로 모집한다.대졸 신입 채용은2026.10.08 14:35
[더파워 한승호 기자]서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한화클래식’이 14년 만에 처음으로 경남까지 무대를 넓힌다. 한화그룹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창원과 거제를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창단 28년 만에 처음 한국을 찾는 프랑스 앙상블 ‘르 포엠 아르모니크’가 무대에 오른다.한화그룹은 오는 11월 경남 창원·거제와 서울에서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공연은 11월 22일 창원 3·15아트홀을 시작으로 24일 거제문화예술회관, 2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한화클래식이 경남 지역으로 공연 무대를 확대한 것은 2013년 시작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한화는 이번 공연을 통해 창원과 거제 지역에서도2026.10.08 14:35
[더파워 류동우 기자]SK텔레콤의 ‘A.X K’와 업스테이지의 ‘솔라’가 서로 공격하며 약점을 찾는 실전형 보안 훈련에 들어간다. 여기에 하루 170억건 규모의 위협 이벤트와 2.5PB가 넘는 보안데이터까지 투입해 독자 AI 모델을 실제 사이버보안 현장에 적용하는 대규모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SK텔레콤은 업스테이지와 국내 정보보호 기업 6곳, 대학 3곳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AI 정보보호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의 핵심은 단순 공동연구가 아니라 ‘현장 데이터 학습→모델 검증→상용 서비스 적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다.보안기업들이 악성코드 분석과 취약2026.10.08 14:33
[더파워 이우영 기자]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으로 전년보다 12% 늘었다. 특히 수서축 이용객은 28% 증가했고, 공급 좌석도 31% 확대되면서 만성적인 좌석난이 일부 완화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지난해 27만9000명보다 3만3000명 늘었다.수서축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지난해 약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증가했다. 서울·용산축은 약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늘었다.노선별로 보면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전년보다 81.5% 증가했고, 전라선과 동해선은 각각 99.1%, 99.8% 늘어 두 배 가까2026.10.08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재일동포 소액주주 341명이 자본금 250억원을 모아 출발한 신한금융이 44년 만에 젊은 재일동포 세대와의 접점을 다시 넓힌다. 국내 금융시장과 신한금융에 대한 관심이 재일동포 젊은 층으로 확산하자 계좌 개설부터 투자자금 송금까지 지원하며 주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식에 참여해 재일동포와 이어온 인연을 되새기고 그룹의 성장 과정과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신한금융과 재일동포의 인연은 19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조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재일동포 소액주주 341명의 참2026.10.08 14:30
[더파워 하지호 기자]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자립 이후의 지원까지 연결하는 청소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서울서부경찰서와 ㈜리브위드, ㈜리브올은 10월 6일 ‘잇꿈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발굴·연계·성장·자립’이다.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찾아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상황에 맞는 자원과 기회를 연결하고, 성장과 자립 단계까지 지원을 이어가는 방식이다.서울서부경찰서는 현장 접점을 바탕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한다. 이후 각 청소년의 상황과 필요를2026.10.08 14:29
[더파워 이설아 기자]글로벌 제약사의 수입약 2종이 양분해온 국내 GLP-1 비만치료제 시장에 국산 신약이 가세한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허가, 생산까지 국내에서 이어온 한미약품의 ‘에페’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허가를 받으면서 시장 경쟁 구도도 달라지게 됐다.한미약품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LP-1 계열 비만신약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에페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지속형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적용한 비만신약이다. 한국 제약사가 후보물질 발굴과 임상개발, 허가, 제조, 상업화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한 첫 GLP-1 계열 비만신약이라는 게 회사 측2026.10.08 14:26
[더파워 한승호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이 제작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알칼라인(ALK) 방식과 전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고분자전해질막(PEM) 방식을 하나의 플랜트에 결합한다. 풍력 발전량이 불규칙하게 변해도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수전해 기술을 실증한다는 계획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ALK와 PEM 수전해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실제 운전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사업이다.ALK 방식은 상대적으로 제작2026.10.08 14:18
[더파워 이설아 기자]농심과 한국마즈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한 식품 지원을 7년째 이어갔다. 올해 8000식 상당을 추가로 전달하면서 2020년부터 두 회사가 지원한 식품은 누적 5만2000식으로 늘었다.농심은 한국마즈와 함께 8일 초록우산 본사에서 식품 전달식을 열고 농심 스낵과 켈로그 시리얼 등 8000식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다.두 회사의 공동 지원은 2020년 시작됐다. 매년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식품을 전달해왔으며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이번 지원분을 포함한 누적 규모는 5만2000식이다.올해 기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2026.10.08 14:12
[더파워 한승호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대학생 봉사자 200명을 새로 선발해 청소년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참여 대학을 3곳으로 늘리고, 베트남에서는 한국문화원과 손잡고 문화 체험 프로그램까지 넓힌다.현대차그룹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호텔에서 ‘현대점프스쿨 인도네시아 2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인도네시아 3기에는 인도네시아 국립대 학생 40명과 반둥공과대·수라바야공과대 학생 각각 30명 등 총 100명이 대학생 봉사자로 선발됐다.특히 이번 3기부터 수라바야공과대가 새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 국립대와 반둥공과대에2026.10.08 14:11
[더파워 한승호 기자]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1133억원에서 7560억원으로 6배 넘게 뛰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에 따른 북미 생산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해도 339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6조654억원보다 59% 증가했고, 직전 분기 7조5602억원과 비교하면 27.6% 늘었다.영업이익 증가 폭은 더 컸다. 지난해 3분기 6013억원보다 25.7% 늘었고, 올해 2분기 1133억원과 비교하면 567.3% 증가했다.3분기 실적에는 미국 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45X) 등에 따른 북미 생산 보조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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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625.93 | ▼17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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