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15:16
[더파워 최민영 기자]우승 후보 프랑스와 스페인이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놓고 정면 충돌한다. 결승에서 만나도 이상하지 않을 두 팀이 한 발 먼저 길목에서 만난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15일 오전 4시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프랑스는 토너먼트에서 단단했다. 32강 스웨덴전 3-0 승리, 16강 파라과이전 1-0 승리, 8강 모로코전 2-0 승리까지 세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4강에 올라왔다. 화려한 공격진만 앞세운 팀이 아니라, 버티고 잠그는 힘까지 갖춘 우승 후보다.스페인의 흐름도 가볍지 않다. 32강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잡았고, 16강에서는 포르투갈을 1-0으로 눌렀다. 8강 벨기에전에서2026.07.14 15:1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파란 하늘 아래서 펼쳐질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는 국내 최대 연꽃 자생지의 아름다운 홍련과 다양한 공연,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져 시민, 관광객과 등의 발길을 붙잡게 될 것입니다.‘2026 우습제 홍련 축제’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나주시 공산면 동촌리 소재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14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13만여 평에서 펼쳐질 ‘우습제 홍련 축제’는 우습제 탐방, 연꽃차 시음, 홍련꽃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으로는 오승근, 송순단 등 지역 가수가 출연해 여름밤의 흥을 돋운다.이번 축제는 공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 지역의 대표 생태2026.07.14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합성고무를 중심으로 원료 가격 상승분이 제품 판가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MDI 강세에 따른 지분법이익도 순이익 증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14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주가는 연초 이후 3% 하락했다”며 “사이클 초입에서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갖춘 구간”이라고 분석했다.금호석유화학의 2분기 매출액은 2조1609억원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2026.07.14 15:03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가 국제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고상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작들이 AI를 기반으로 사용자 상황과 선호도를 이해하고 미래 라이프스타일 방향성을 제시한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정한 디자인상이다.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삼성전자는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를 수상했다. 수상작은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과 키즈 로봇 ‘드리모2026.07.14 14:50
[더파워 한승호 기자]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지급액이 89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성 결제비율은 98%대를 유지했지만, 일부 사업자는 공시 의무를 지키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점검 결과 2025년 하반기 하도급거래가 있었던 92개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1417개 사업자가 하도급대금 결제조건을 공시했다.이들이 지급한 하도급대금은 총 89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도급대금 지급 규모가 가장 큰 기업집단은 현대자동차였다. 현대자동차의 지급액은 11조2000억원이었다.이어 삼성 8조9500억원, HD현대2026.07.14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6월 이후 국제금융시장은 중동 불확실성과 통화 긴축 우려에도 투자심리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이 확대되며 증권투자자금 순유출이 계속됐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주가는 국가별로 엇갈렸다.선진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 말 4.44%에서 7월 10일 4.56%로 0.12%포인트 올랐다. 한국 10년물 국채금리도 같은 기간 4.07%에서 4.24%로 0.17%포인트 상승했다.미국 금리 상승은 매파적으로 해석된2026.07.14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KT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회사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본사 통신서비스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단기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14일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7~2028년 장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고 규제 상황도 개선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인 데다 단기 주가 상승을 일으킬 특별한 재료는 부족하다”고 분석했다.KT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1635억원으로 전망됐다. 전2026.07.14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피지컬 AI 로봇,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플랫폼 결합이 중장기 성장축으로 제시됐다. 교보증권은 14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약 88.6%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AI 인프라, 모빌리티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며 “하반기 로봇 사업 확대가 확인될 경우 2027년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2026.07.14 14: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인베스트먼트, 현대커머셜이 모빌리티 산업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5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세 회사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한시에라 모빌리티 상생금융 기관전용사모투자합자회사’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모빌리티 산업 밸류체인 안에 있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시설 투자, 연구개발, 산업 전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는 펀드 공동 운용과 자금 모집을 맡는다. 현대커머셜은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와 산업 생태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자자로 참여한다.주요 투자 대상은 사업 경쟁2026.07.14 14:33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판가 상승 효과와 봉형강 판매 증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등 신수요 확대 가능성을 감안하면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14일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13% 낮췄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75.4%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판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과 신수요 확보에 대한 가시성이 확대될 경우 본격적인 저평가 해소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현대제철의 2분기 연결2026.07.14 14:32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양사가 미국 식품기술박람회에서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브랜드를 공개한다. 삼양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FT 2026’에 참가해 결정형 식이섬유 소재 브랜드 ‘화이버노바’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IFT는 전 세계 식품기업과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식품기술박람회다. 삼양사는 2017년부터 매년 참가해 기능성 식품 소재와 관련 기술을 소개해왔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결정형 식이섬유 소재인 케스토스 브랜드 ‘화이버노바’다. 화이버노바는 섬유질을 뜻하는 ‘파이버’와 혁신을 의미하는 ‘노바’를 결합한 이름이다.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의 일종이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2026.07.14 14:3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이 14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과 실질적인 순증 재원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원종 의원은 이날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정부의 20조 원 재정지원 발표는 시민사회가 통합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핵심 근거이자 전제였다”며 “이를 기존 사업과 이관 비용까지 포함한 포괄적 총액으로 산정한다면 통합의 당위성과 인센티브의 취지는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정부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 촉진을 위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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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744.85 | ▲5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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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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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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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2,847,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1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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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117 | ▲1 |
| 리플 | 1,611 | ▲1 |
| 에이다 | 240 | ▼2 |
| 스팀 | 5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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