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17:4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은 6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산림청, 전남도와 공동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착공에 앞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 신의준 전남도의원, 군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완도군은 지난 2020년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 공청회와 관계기관 실무협의회,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폭넓2026.02.07 17:4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6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린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교육공동체 공청회 에 참석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가치로 ‘교육 중심의 통합’을 강조했다.이날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공청회는 행정의 경계를 넘어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서 상생과 협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김 위원장은 현재 논의 중인 전남·광주특별시 추진과 관련해 “이번 논의는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인재 양성 체계를 근본2026.02.07 17:4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해남군이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군은 신규사업 62건을 포함해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어촌뉴딜3.0사업 한자산소항‧징의항(100억원),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사업(200억원) ▲송지 가차 ‧ 황산 옥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380억원2026.02.07 17:3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신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화영)는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요청함에 따라,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됐다.강사로 나선 지도읍 청년 김연옥 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은 이장2026.02.07 17:2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해양경찰이 기상악화로 긴급피난 중이던 중국어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잇따라 이송하는 등 서해지방해양경찰이 해양 인명 구조를 통해 외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7일 목포해경(서장 채수준)에 따르면 6일 신안군 가거도와 홍도에 각각 긴급피난 중이던 중국어선으로부터 치료를 요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비상주파수 통신을 청취하고 중국인 선원 A씨와 B씨에 대한 구호와 이송조치를 완료했다.해경은 이날 오후 2시 40분경 홍도 인근 해역에서 해경 1508함은 신고된 환자 A씨가 전날 사고로 비롯된 코피의 지혈이 되지 않는다는 도움을 요청 받았다.이에 목포해경이 즉시 홍도 보건지소로 환2026.02.07 10:10
[더파워 이설아 기자]몇 달째 기침과 가래가 이어져도 감기쯤으로 여기고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결핵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만성 폐 감염 질환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주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은 결핵과 증상이 비슷해 혼동되기 쉬운 만큼 정확한 감별 진단이 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항산균은 세포벽이 단단해 산성 환경에서도 잘 죽지 않는 세균으로 결핵균과 비결핵 항산균을 모두 포함하는 상위 개념이다. 이 가운데 결핵균을 제외한 항산균이 폐에 감염돼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이다. 비결핵 항산균은 물과 토양 등 자연환경2026.02.07 09:1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국제행사 전문기업 리컨벤션이 스포츠 행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회장 박노준)와 ㈜리컨벤션(대표이사 이봉순)은 6일 오후 5시 국대선수회 전욱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부산 센텀 소재의 리컨벤션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컨벤션·국제행사 기획의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국가대표 선수 복지 증진 △공동 프로그램 및 행사 기획 △공동사업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박노준 회장(현 우석대2026.02.07 09:0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범천1-1구역 재개발조합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각종 문제 제기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해석된 주장이 포함돼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조합은 6일 비대위가 주장하는 현재 발주된 용역에 대한 의문 제기는 “공사 공정상 먼저 선행되어야 될 부분이기에 시공사의 요청으로 발주된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조합 측은 지난해 3월 23일 열린 해임 총회와 관련해 이권 문제와 연관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해당 사안 역시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현재 발주된 용역에 대해서는 시공사 요청에 따라 골조 공정 이전 단계에서 진행돼야 하는 필수 절차로, 사업 추진2026.02.07 08: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외국인 관광 정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주장이 부산시의회에서 제기됐다.부산시의회 최영진 의원(국민의힘·행정문화위원회)은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둔 지금, 단순한 숫자 경쟁에서 벗어나 관광의 질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해 부산 외국인 관광객이 300만 명을 돌파하고 관광 지출액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시는 2028년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제는 방문객이 무엇을 느끼고 어떤 경험을 가져가는지가 더 중요하2026.02.07 08: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BJFEZ 2.0 도전과제’의 본격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가동했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청사에서 ‘BJFEZ 2.0 도전과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과제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실행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BJFEZ 2.0 핵심 과제를 실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첫 공식 협의 자리로, 부산시와 경남도, 부산·경남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부산·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BJFEZ 2.0 도전과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개발 ▲산업2026.02.07 08:5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형 15분도시 정책이 ‘시설 확충’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지적이 부산시의회에서 나왔다.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서국보 의원(동래구3)은 6일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15분도시는 단순한 물리적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시민의 일상이 실제로 작동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서 의원은 부산시가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신설, ‘들락날락’과 ‘하하센터’ 조성 등으로 단기간에 물리적 기반을 구축한 점은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15분도시 조성 투자계획 약 2,238억 원 가운데 상당 부분이 시설 중심으로 편성돼 있다고2026.02.07 08:5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의회 김재운 의원이 해양수산부 본사의 범천기지창 유치를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구조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재운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3)은 2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닌 도시 체질을 바꾸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북항-문현-범천’ 삼각 벨트 구축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김 의원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구조를 ▲세계와 연결되는 비즈니스 관문 ‘북항’ ▲해양 금융·투자의 허브 ‘문현 금융단지’ ▲해수부 본사를 중심으로 한 혁신 플랫폼 ‘범천기지창’으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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