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14:06
[더파워 최성민 기자]원·달러 환율이 1,500원 안팎의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입 원재료와 외화결제 비용이 함께 오르면서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관리 가능한 비용을 줄이는 디지털 솔루션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목표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적정 환율은 평균 1,362.6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환율이 이를 크게 웃돌면서 환율 부담은 비용 증가를 넘어 기업 수익성 자체를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수출·수입을 병행하는 중소기업 중 40.7%는 환율 급등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했다. 주요 피해 요인으로는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81.6%로 가장 높았으2026.07.13 14:01
[더파워 최성민 기자]스마트 기기와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의 대중화로 인해 체중 관리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하루 세 끼 식단을 기록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분 단위, 시간 단위로 생체 데이터(Bio-data)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이른바 ‘시시각각(時時刻刻) 대사 관리’가 2026년 최신 웰니스 트렌드로 부상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단편적인 수치에만 과도하게 집착할 경우, 오히려 대사 효율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한의학계 비만 전문의들에 따르면, 인간의 신체는 동일한 음식을 같은 양으로 섭취하더라도 당일의 스트레스 지수, 수면의 질, 누적된 피로도 및 활동량에 따라2026.07.13 13:57
[더파워 이우영 기자]공무원의 법령 검토를 돕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무원은 법령, 행정규칙, 자치법규, 판례를 기반으로 한 ‘AI 법령 비서’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법제처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무원이 법령과 판례를 빠르게 검토해 행정서비스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AI 법령 비서’를 공동 개발하고 오는 14일부터 전 공무원에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법제처의 법제 지식과 행안부·과기정통부의 AI·전자정부 기술을 결합해 만든 공공 업무용 AI다. 정부는 대통령 지시 사항을 신속히 이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AI 법령 비서는 법령, 행정규2026.07.13 13:43
[더파워 한승호 기자]K-조선이 장기 호황 기대 속에서도 숙련인력 부족, 원하청 격차, 청년 인력 유입 부진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조선업 노사정이 처음으로 상시 대화기구를 만들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주요 조선사, 정부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업종 단위 협의체다.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1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조선업 역사상 처음으로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상시 대화기구다. 이날 발족식 이후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첫 회의도 이어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노동계에서는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2026.07.13 13:38
[더파워 이경호 기자]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체채권 2조3000억원은 자체 채무조정을 실시했고, 장기 연체채권 1조5000억원은 소각하거나 소멸시효를 완성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와 ‘포용금융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5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대 금융지주가 포용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한 뒤 실제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 서민금융과장과 5대 금2026.07.13 13:34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업계에 의결권 행사 공시를 내실화하고 ETF 거짓·과장광고를 줄이라고 주문했다. 의결권 행사율과 반대율은 개선됐지만, 상당수 운용사가 여전히 형식적인 사유로 의결권 행사 내용을 공시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장과 20개 자산운용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CEO 간담회를 열고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주주권 행사 체계 점검 결과와 자본시장 현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삼성, 미래에셋, KB, 신한, 한국투자, NH-Amundi, 우리, 키움, 교보AXA, DB, 마이다스에셋, 하나, 베어링, 트러스톤, 현대인베스트먼트, iM, 삼성액티브, 타임폴리오, VI2026.07.13 13:26
[더파워 최성민 기자]부밍스튜디오스는 음악과 사운드를 구성하는 기술 및 매체를 직접 검증하는 실습형 워크숍 시리즈인 'Booming Lab Series'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첫 번째 순서로 개최된 'Tape Lab'은 아날로그 자기테이프 매체를 기반으로 녹음, 편집, 소리 창작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소규모 실습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Booming Lab Series는 단순한 이론 강의나 제조사 장비 시연 포맷에서 탈피하여, 참여자가 오디오 하드웨어를 직접 조작하고 제작 프로세스에 동참함으로써 음향 기술과 예술적 표현의 연계성을 이해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이번 Tape Lab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아날로그 음향 장비인 'Revox A77 오픈릴 테이프 머2026.07.13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조합에서 현 조합장을 끌어내리기 위한 세 번째 해임총회가 추진된다. 일반분양을 통해 약 2600억원이 조합에 유입됐지만 세금 납부 재원마저 부족한 것으로 전해진 데다 비례율까지 82.27%로 떨어지면서 조합원들이 막대한 추가분담금을 떠안을 상황에 놓였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13일 정비사업 업계와 장위4구역 조합원들에 따르면 일부 조합원들은 반복된 준공 지연과 자금난, 비례율 하락, 용역비 집행 문제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현 조합장 해임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현 집행부가 조합원 재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핵2026.07.13 13: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음식료·담배 업종이 반도체 대형주 조정장에서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방어주 성격이 부각된 가운데, 개별 종목별로는 오리온의 해외 실적과 KT&G의 담뱃세 인상 가능성이 하반기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음식료 업종지수는 코스피 대비 8.0%포인트 초과 수익을 냈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시장 조정 속에서 업종 지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업종 내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주가가 대체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KT&G, 오리온, CJ제일제당, 농심 등이 큰 변동 없이 움직인 가운데, 현대그린푸드는 저가 매수 유입으로 7.2|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767.62 | ▲77.00 |
| 코스닥 | 764.65 | ▲16.43 |
| 코스피200 | 1,071.33 | ▲15.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5,190,000 | ▲154,000 |
| 비트코인캐시 | 316,000 | ▼900 |
| 이더리움 | 2,858,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30 | ▲20 |
| 리플 | 1,615 | ▲4 |
| 퀀텀 | 993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5,185,000 | ▲161,000 |
| 이더리움 | 2,858,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30 | ▲20 |
| 메탈 | 320 | ▲1 |
| 리스크 | 117 | 0 |
| 리플 | 1,615 | ▲5 |
| 에이다 | 241 | ▲1 |
| 스팀 | 5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5,180,000 | ▲140,000 |
| 비트코인캐시 | 317,600 | ▲900 |
| 이더리움 | 2,858,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50 | ▲40 |
| 리플 | 1,615 | ▲3 |
| 퀀텀 | 995 | ▼5 |
| 이오타 | 5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