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1 16:27
대전한밭수목원에 ‘허브테마원’이 들어선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밭수목원 동원 주출입로 일원에 허브테마가든을 비롯해 산책로와 소규모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허브테마가든엔 라벤더와 민트, 로즈마리 등 90종, 9만1000천 포기의 허브가 심어져 다양한 허브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테마원 주변으로는 녹음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낙우송' 산책로가 조성됐으며 전망대가 새로 설치돼 허브테마가든과 습지원 등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관계자는 “연간 100만명이 찾고 있는 도심수목원인 한밭수목원이 시민들의 에코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12.21 16:26
경북 경주 토함산에 있는 자연휴양림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고 있는 토함산의 동쪽 기슭에 경주시가 운영하는 휴양시설로 121ha 산림에 숲속의집, 산림 휴양관, 야영장, 체육시설(풋살장,족구장,농구장)을 비롯한 숲길(등산로), 삼림욕장 등 힐링과 심신치유의 명소로 사시사철 인기를 모으고있다. 동쪽으로는 감포 해수욕장, 양남 주상절리, 양북 문무대왕릉, 서쪽으로는 불국사, 석굴암, 보문단지를 연결하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문화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더욱 눈길을 모은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휴가철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시원한 나무그늘 속 힐링이 있고, 설날과 추석 연휴 각각 이틀을2016.12.21 14:34
"태양열로 작동하는 로봇벌이 꽃의 수분을 돕는다. 꽃의 위치는 센서로 파악해 적절한 꽃을 찾아 다니며 꽃 가루를 옮긴다. 로봇벌은 스스로 움직이며 행동방식을 정한다. 벌집도 스스로 만들며 필요하다면 판단하에 3D프린터로 자신을 복제하기도 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는 미국 드라마 블랙미러의 한 에피소드다.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문제로 생태계가 무너져 벌이 멸종한 영국에서 한 로봇 업체가 벌을 대체하기 위해 로봇벌을 개발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블랙미러는 현실같은 드라마로 호평을 받는다. 그런데 드라마 블랙미러 속 이야기가 곧 현실화 될것만 같다. 폴란드 바르사뱌 공대 연구팀이 로봇 꿀벌 프로젝트 'B-드로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B-드로이드는 벌의 개체수가 전세계적으로 줄어들며 꽃가루 수분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게 되자 이를 로봇 벌로 대체해 진짜 벌 대신 로봇이 꽃의 수정을 돕도록 시도하는 연구다. 실제로 미국 미네소타대 곤충학 교수 '말라 스피박'은 CNN 기고에서 2007년 이후 미국의 꿀벌 떼가 평균 30%씩 폐사하며 미국 아이오와에선 2013년 겨울을 지나 꿀벌 개체수가 70%가까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는 꿀 벌 개체수가 29%, 유럽에서는 20% 씩 줄어들었다. 유엔 산하 생물 다양성과학기구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에 관한 정부 간 과학정책플랫폼(IPBES)'에서도 꽃가루 매개 동물의 16%가, 특히 벌 종류는 40%가 멸종위기라 밝혔다. B-드로이드 팀의 로봇벌은 드라마 블랙미러 속 로봇 처럼 정교한 기능을 수행하지는 못하지만 꽃 수정을 도울 순 있다. 꽃가루 샘플을 가져와 꽃에서 꽃으로 옮기는 역할은 수행할 정도로 발전했다. 실제로 B-드로이드는 필드 테스트에서 마늘과 딸기를 수분하는데 성공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B-드로이드가 자율행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인간 사용자가 작업 영역이나 수분할 꽃의 종류만 설정해주면 로봇벌이 알아서 일을 진행한다. B-드로이드 팀이2016.12.21 14:23
NHN엔터테인먼트의 음악포털 '벅스'가 올 한해 가장 사랑받은 음악을 살펴보는 ‘연말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벅스가 20일 발표한 ‘2016 벅스 연말결산’은 올해의 국내외 음악시장 이슈를 데이터를 분석, 2016년 사랑 받은 음원의 전체 순위와 회원 개개인의 음악 감상 데이터를 분석한 맞춤 기록을 제공했다. 벅스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발생한 순수 음원판매와 스트리밍 수치만을 집계했다.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대중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음원을 곡 TOP100, 앨범 TOP10, 뮤직PD 앨범 TOP10 등 어워드 형태로 발표했다. 또 장르별 전문가들로 이뤄진 ‘이달의 앨범 선정위원회’는 발라드/팝, 힙합/알앤비, 댄스/일렉트로닉, 락/메탈, 재즈/크로스오버 등 각 장르의 인기 음원을 선정했다. 전체 음원을 대상으로 한 곡 TOP100에는 데뷔 1년차 소녀들의 파워를 보여준 ‘트와이스’의 ‘CHEER UP’과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가 각각 1,2위를 기록했고, 알앤비 강자인 ‘어반 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 , ‘DEAN(딘)’의 ‘D (Half Moon)'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올 초 화제였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수록곡이 Top10중 무려 4곡이나 자리를 잡고 있고, 의외의 복병이었던 볼빨간 사춘기와 다비치, 임창정도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앨범을 선정한 앨범 TOP10에서는 하반기 차트를 장악했던 인디밴드 ‘볼빨간 사춘기’의 ‘Full Album RED PLANET’이 1위, 솔로앨범으로 돌아온‘장범준’의 ‘장범준 2집’이 2위, ‘악동 뮤지션’의 ‘사춘기 상’이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벅스가 발표한 장르별 연말결산은 올해의 발라드/팝, 힙합/알앤비, 댄스/일레트로닉, 락/메탈,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의 앨범과 노래를 발표하여 회원들에게 올 한해를 대표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2016.12.21 14:17
비즈니스맨들의 필수 아이템 스마트폰으로 시장을 굴림하던 블랙베리가 자동차 사업에 뛰어든다. 스마트폰 사업을 접은 대신 블랙베리는 신 산업인 자율주행차 개발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19일(현지시간) 블랙베리는 자율주행차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에 1억 캐나다달러(약 89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위치한 QNX사옥 내에 자율주행혁신센터(AVIC,Autonomous Vehicle Innovation Centre)를 설립할 예정이다. QNX는 지난 2010년에 블랙베리에 인수된 상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솔루션 업체이다. 여러 플랫폼 솔루션 사업 중에서도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급에 강점을 보이는 업체로 6천만 대 이상의 차량에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배치했다. 블랙베리가 향후 자율주행차 개발과 함께 인포테인먼트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이라 볼 수 있다. (인포테인먼트란 정보(information)와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임)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운전하는 시간이 줄어든 혹은 없어지는 대신 여가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율주행차와 함께 핵심 분야로 꼽힌다. 자율주행혁신센터의 설립은 구글 알파벳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해 웨이모를 분사한 것처럼 집중적으로 자율주행 또는 커넥티드카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현재 블랙베리는 전통 자동차 회사인 포드(Ford) 같은 업체들과 손잡고 플랫폼의 시장 공급을 늘리고 있다. 향후 블랙베리는 ADAS(운전자보조시스템), OTA(Over The Air) 업데이트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블랙베리 관계자에 따르면, 온타리오주의 교통부에서 블랙베리 QNX 플랫폼이 탑재된 자율주행차량의 주 내 공용도로 시험운행이 승인됐다고 한다. 또한, 워터루 대학, 폴리 싱크 등 다양한 대학 및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 전했다. QNX 센터의 초기 결과는 라스베가스에서 2017년 1월 CES (Consumer Ele2016.12.21 14:10
VR기술이 독일 나치 정권이 행했던 과거사 청산에 동원된다. 독일의 바이에른주범죄수사국(LKA)가 VR기술로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그대로 재현해 나치 전범 기소와 처벌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나치 정권이 유대인 등을 포함한 포로 수 백만명을 학살하며 '홀로코스트'를 자행한 강제 수용소다. 이제 VR 헤드셋만 쓰면 실제 아우슈비츠 수용소 곳곳을 확인할 수 있어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발뺌하는 전범들을 처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아우슈비츠 수용소 VR이미지가 지난 6월 아우슈비츠 경비병 출신 '라인홀트 한닝'을 나치 전범으로 기소하고 처벌하는데 유용하게 쓰였다. 17만명의 학살을 방조한 죄로 기소된 그는 자신은 감시탑에서 근무해 학살 과정을 보지 못했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또 당시 수용소 수감자들도 학살 과정을 기억해내지 못해 처벌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독일법원은 VR이미지를 기반으로 한닝의 거짓진술과 혐의를 입증해 그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범죄수사국의 옌스 로멜 수석 검사는 "VR 기술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시간이 오래 지나 사라진 범죄 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VR로 제작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전쟁 막바지에 나치친위대(SS)가 수용소 시설은 물론 관련 자료까지 모두 없애버려, 참고할만한 기록이 풍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우슈비츠 기록 보관소에서 전체 수용소 설계도를 찾아내 모든 시설을 복원할 수 있었다. 복원과정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 VR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한 디지털 이미지 전문가 랄프 브레커는 "아우슈비츠에서 5일 동안 레이저로 수용소 건물을 정밀 촬영했고, 6개월에 걸쳐 모든 이미지를 VR 기술로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브레커는 "전쟁이 끝나고 70년이나 지났는데 전범을 처벌하는 것이 의미가 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라며 "그러나 이러한 범죄는 국가에 의해 자행된 것이기에 법적인 기소와 처벌이 아주 중요하며, 이를 위해 VR 기술을2016.12.21 13:50
구독자 수 600만명을 이끄는 인기 IT전문 유튜버 '케이시 네이스탓(Casey Neistat)'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늘을 나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속의 산타클로스는 루돌프가 썰매를 끌지만, '케이시 산타클로스'는 대형 드론이 그를 끌고 다닌다. 일명 2016년형 산타클로스다. 영상을 위해 특수 제작한 대형 드론은 무려 16개의 날개(로터)가 달려있어 사람을 끌만큼 힘이 강력하다. 케이시는 이 드론을 타고 스노우 보딩하며 건물 옥상을 올라 타거나 드론에 이끌려 설산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케이시는 이 대형드론이 세계에서 사람을 끌 수 있는 유일한 드론이라고 밝히지만 사람들은 쉽사리 믿지 못하는 눈치다. 누리꾼들은 '케이시 거짓말이지?', '케이시의 오늘의 새로운 페이크 영상' 등의 댓글을 달며 이 획기적인 발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케이시 네이스탓은 지난 1월 폭설로 마비된 뉴욕 맨해튼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거나, 2천4백만원 상당의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퍼스트클래스 탑승 후기를 영상으로 남기는 등 구독자들의 흥미를 이끄는 영상을 남기기로 유명하다. ◈ 관련영상2016.12.21 13:41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가시없는 장미’가 올해 최고의 우수품종으로 선정됐다. 국립종자원은 21일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종자업계의 장영실상’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42개 작물 95개 품종이 선정됐다. 올해 대통령상 수상작으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필립’이라는 장미 품종이 결정됐다. 필립은 가시가 없고 화려한 색상이 특징으로, 현재 9억4000만 원 상당의 로열티를 받고 13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장미 가운데 가시가 없는 품종은 10%에 불과한 상황에서 필립은 러시아2016.12.21 13:35
독일 교통부가 최근 연이은 자율주행 차량 사고로 붉어진 자율주행 기능의 안정성 논란을 누그러뜨릴 새로운 무인 버스를 공개했다. 독일 교통부는 2017년 9월부터 뮌헨과 뉘른베르크를 잇는 아우토반 9(A9) 구간에서 무인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무인버스는 자동차에 달린 센서로 도로상황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도로에 부착된 센서에서도 교통상황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는다. 기존 자율주행차량은 자동차 자체 카메라만 가지고 자율주행을 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도로 상황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지난 9월 북부 아우토반에서 50세 남성이 몰던 테슬라 차량이 자율주행 중 덴마크 관광버스의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그렇다. 하지만 독일의 무인버스는 개별 자율 주행 차량에서 얻은 정보 외에도 도로의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수집한 정보를 받아 주행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자동차 주변에 한정되지만, 도로 곳곳에 설치된 센서로부터 정보를 받는다면 구간 전체에서 벌어자는 상황들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차량이 직면한 교통상황에 순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닌, 주행 경로에서 일어난 상황을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다. 도로를 관찰할 수 있는 눈이 하나 더 달린 셈이다. 무인 버스가 달릴 A9도로는 무인버스에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한 도로가 될 전망이다.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A9구간엔 최첨단 센서 등 정보수집을 위한 장치들이 설치된다. 이 장치들은 도로의 다양한 상황과 정보들을 측정해 중앙 관제센터로 보낸다. 관제센터는 전달받은 정보들을 분석해 무선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A9도로를 달리는 무인버스들에게 전달한다. 알렉산더 도브린트 교통부 장관은 “A9 도로는 정보처리 및 디지털화 능력을 갖춘 첫 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12.21 13:18
건국대가 VR기술로 학교홍보영상을 만들었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신입생들을 유치하거나 자신의 대학을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택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대학 홍보 영상은 대학의 명소나 총장의 이야기를 담아낼 뿐이여서 영상을 보는 이의 관심을 자아내기엔 역부족이다. 반면 건국대의 VR홍보영상은 VR헤드셋만 쓰면 건국대 캠퍼스를 직접 거닐며 360°로 학교 구석구석을 구경할 수 있다. 건국대는 VR홍보영상을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선보였다. 입시박람회는 높은 교육열을 방증하듯 수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린다. 그래서 입시 관련 상담을 받으려면 긴 줄을 기다려야한다. 건국대는 장시간 대기하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VR헤드셋을 쓰고 건국대 캠퍼스투어를 할 수 있게 했다. 건국대 VR 홍보영상의 테마는 '건대를 다니는 선배가 고교 후배에게 소개하는 캠퍼스'다. 홍보영상은 건대 명물인 건대 호수를 비롯해 상허기념도서관, 노천극장, KU스포츠광장, 신공학관의 모습들을 소개하고 선배의 입을 통해 대학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VR영상으로 건국대는 학교의 매력 중 하나인 '아름다운 캠퍼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 원문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3335766612879176&SCD=JG31&DCD=A007032016.12.21 10:39
현재 경쟁이 치열한 한국 OTT(Over the top) 시장은 성장 곡선을 나타내고 있지만, 아직 성숙 단계에 진입하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과의 융합 콘텐츠로 시장 혁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올해는 넷플릭스, 유튜브 레드, 아마존 비디오 등 글로벌 OTT 서비스의 국내 진출이 두드러졌고, MCN 시장 성장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들이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 폭 또한 넓어지고 있다. 넷플릭스의 경우 국내 파워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육아, 라이프스타일 블로거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며 소비자 마케팅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마존 역시2016.12.21 08:58
산림청이 카자흐스탄 수도인 아스타나시에 한국 전통 공원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을 조성한다. 우호의 숲은 한국적인 정서와 아름다움이 담긴 정원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정원엔 전통요소인 전축문, 불로문, 정자, 종 등이 설치되고 카자흐스탄 현지에 자생하는 한국 수종인 소나무나 자작나무 등을 중심으로 심어질 계획이다. 대상지는 아스타나시 자우카즌 거리 와 대통령궁 및 정부청사 인근이다. 산림청은 우호의 숲이 2014년 6월 양국 정상회담 때 체결된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 우호협약 후속조치로 탄생하는 만큼 양국 협력의 상징물로 자리잡길 기대하며 정원을 현지에 살고 있는 10만 고려인을 포함해 카자흐스탄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장소로서 활용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이후 기후변화로 망가진 카자흐스탄 아랄해 지역의 산림 복원 등 신규사업을 발굴하거나 펼친다. 사막화방지협약(UNCCD) 주도국이자 세계적인 녹화 성공국 한국은 보유하고 있는 녹화 경험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의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다. 카자흐스탄은 국토대비 산림면적이 4.6%, 건조 및 반 건조지 비율은 80%이상으로 사막화 현상이 급속도록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다. 최영태 국제협력담당관은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은 한국의 국제산림협력 대상 지역을 중앙아시아로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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