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15:16
[더파워 최병수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의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동참해, 수해를 입은 가계·소상공인·중소기업·공제계약자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지원 내용은 긴급자금대출, 대출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공제료 납입유예 등이다. 긴급자금대출은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최장 3년간 지원되며, 기존 대출고객에게는 최대 1년의 만기연장과 6개월 이내 상환유예가 가능하다.또한, 공제계약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공제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계약 실효 없2025.07.22 15:14
[더파워 최병수 기자]하나증권이 퇴직연금 원리금 보장 상품 운용 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DB형 원리금 보장 수익률이 4.00%를 기록하며 전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지난 1분기 동일 항목에서 6위였지만, 1분기 만에 수익률 1위로 올라섰다. DB형 원리금 비보장 수익률은 7.45%로 업계 2위, IRP형 원리금 비보장 수익률은 7.84%로 3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하나증권은 올해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AI 기반 초개인화 자산배분 솔루션 ‘AI연금프로’를 도입해 운용 효율을 크게 높였다. 이2025.07.22 15:13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국민은행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 지원에 앞장선다. KB국민은행은 대한법률구조공단에 기부금 17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3년간 총 51억원을 지원하는 계획의 일환이다.이번 기부금은 법률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을 시작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과 공무수행 중 소송에 휘말린 경찰·소방관 등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왔다. 2023년부터는 개인회생·파산면책 신청자까지 포함하며 현재까지 누적 2만9000여 건의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무료 법률구조2025.07.22 15:12
[더파워 최병수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선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8월29일까지 ‘하나 愛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냉방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과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을 통해 전력 수급 안정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임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냉방온도 2도 올리기 △플러그 뽑기 △조명 소등 △텀블러 사용 등 5가지 실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손님들도 하나금융그룹 공식 SNS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빙수 기프2025.07.22 15:03
[더파워 최병수 기자]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고등학생을 위한 금융교육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남강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2026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선택과목으로 신설되는 ‘금융과 경제생활’에 대한 사전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에서는 금융과 경제의 차이, 과목 내 단원별 주제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현장에는 남강고 1학년 학생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과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이 참석해 청소년기 금융2025.07.22 14:45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미반도체가 올해 2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22일 보고서에서 한미반도체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1797억원, 영업이익은 846억원으로 영업이익률(OPM) 47.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일부 장비 매출 인식이 3분기로 이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기 실적 추정치는 소폭 하향 조정됐다. 주력 장비 수주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EMI Shield와 MSVP 등 시장 수요가 주춤했던 장비들의 매출이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연간 실적 전망치는 매출 7982억원, 영업이익 3783억원으로 유지됐다. 특히 TC Bonder 장비의 경우 고수익 고객사 비중이 확대되2025.07.22 14:44
[더파워 최병수 기자]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사)가 협력해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하는 ‘연계투자’ 상품의 누적 취급액이 서비스 시작 약 두 달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저축은행·온투사 연계투자는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금융상품이다. 온투사가 개인신용대출 차주를 모집·심사한 후, 연계된 저축은행이 이를 검토해 자금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해당 상품은 주로 개인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에게 평균 연 12%대의 금리로 신용대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저축은행 자체 중금리대출과 함께2025.07.22 14:42
[더파워 최병수 기자]LG유플러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에 나섰다. 회사는 보유 중인 자사주 678만주를 오는 8월 5일 전량 소각하고, 추가로 약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자사주 소각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지난해 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실행 방안의 일환이다. 추가 자사주 매입은 오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진행된다.대신증권 김회재 연구원은 22일 “이번 조치는 배당과 함께 총주주환원율을 경쟁사 평균 수준인 50%에서 정책 상단인 6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며 “2025년 예상 배당금(DPS)은 주당 650원으로, 전체 배당 규모는 약 22025.07.22 14:20
[더파워 최병수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22일 발표한 ‘중소기업 역량강화 및 성장촉진방안 제언’에서 정부의 막대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며, 정책 방향을 ‘생존 지원형’에서 ‘성장 촉진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수는 2018년 1422개에서 2023년 1646개로 15.7% 증가했으며, 이 기간 예산은 21조9000억원에서 35조원으로 60.2% 늘었다. 그러나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국가 경쟁력 평가에서 한국 중소기업의 순위는 2005년 41위에서 2025년 61위로 하락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중국은 같은 기간 44위2025.07.22 14:16
[더파워 최병수 기자]최근 2년간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평균 4000만원 이상 오르며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 과천시와 서울 마포구 등은 1억원이 넘는 보증금 상승폭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22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 상반기와 2025년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7878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평균 전세보증금은 3억9063만원에서 4억3278만원으로 4215만원(1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셋값 상승세는 실수요가 몰리는 중소형 평형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전용면적 60~85㎡ 국민평형 아파트의 경우 수도권 전체 평균 전셋값은 2년 전2025.07.22 14:13
[더파워 최병수 기자]오는 9월 1일부터 예금자 보호한도가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된다. 2001년 이후 24년 만의 조치로, 금융소비자의 재산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다.금융위원회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등 6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보호 대상은 예금보험공사가 관할하는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금융투자업체뿐만 아니라,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도 포함된다. 외국계 금융회사 국내 지점도 적용 대상이다.보호 대2025.07.22 14:10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부산은행이 올해 하반기 경영 전략 방향으로 ‘내실 있는 성장’과 ‘지역 상생’을 제시하며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부산은행은 21일 본점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방성빈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부실점장 등 약 340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재장전(再裝塡) : Reloa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서 전략을 재정비하고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미래를 향한 내실 있는 변화’를 주제로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실행과제를 공유했다.회의에서는 BNK금융그룹의 새로운 금융 방향성이 담긴 영상 시청|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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