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09:21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해상은 KAIST와 인공지능(AI) 기반 보험산업 혁신 및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8월 28일 KAIST 서울캠퍼스 석림관에서 열렸다. 현대해상에서는 김성재 디지털전략본부 상무가, KAIST에서는 강장구 금융혁신연구센터장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험 특화 AI 기술 공동 연구·개발 및 실무 적용 ▲보험-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한다.강장구 KAIST 금융혁신연구센터장은 “금융리스크 관리와 보험산업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2025.09.01 09:10
[더파워 최병수 기자]토스는 1일 첫 기술 경진대회 ‘NEXT ML 챌린지’ 참가자를 이날부터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토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머신러닝(ML) 엔지니어들이 현업에서 마주하는 기술 문제를 공개하고,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 올해 12월 중순부터 토스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ML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대회의 주제는 ‘광고 클릭 예측(CTR·Click-Through Rate) 모델 개발’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토스 앱 내 광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의 사용자가 특정 광고를 클릭할 확률을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설계해야 한다.경진은 예선과 본선 두 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은 9월 8일부2025.09.01 09:07
[더파워 이경호 기자]통계청은 1일 올해 2분기 가구 식료품·비주류음료 실질 소비지출이 34만1000원으로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올해 2분기 가구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지출(명목)은 월평균 42만3000원으로 전년보다 1.8% 늘었지만, 물가 상승분을 제외한 실질 지출은 34만1000원으로 1.0% 감소했다. 이로써 가구 먹거리 소비 규모는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이는 가구 먹거리 지출액 자체는 늘었지만, 고물가 영향으로 실제 구매 규모가 감소했다는 의미다. 2분기 식료품·음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로 집계됐다. 가구 먹거리 실질지출은 2023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감소하다 지난해 4분기 1.8% 늘며2025.08.31 13:35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화생명은 30일 대한암협회와 함께 청년 암경험자들의 사회 복귀와 회복을 응원하는 ‘위케어 리셋 크루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동회는 충무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암경험청년과 일반 청년, 가족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암 경험자로, 가족과 함께 자리해 공동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줄다리기, 큰공굴리기, 풍선탑쌓기 등 협동 중심의 팀 대항 경기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웃음과 성취를 나누었고, 우승팀과 MVP 시상,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참가자 김정현씨(가명, 28세)는 “투병으로 인해 스스로를 고립2025.08.31 12:15
[더파워 최병수 기자]토스는 31일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열리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를 맞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세계 최초의 디자인 비엔날레로, 디자인과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 예술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인간을 어떻게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디자인의 역할을 다양한 체험 전시로 풀어낸다.토스는 이번 행사에 유일한 금융 플랫폼으로 참여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금융’이라는 자사의 철학을 포용 디자인 관점에서 재해석한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토스가 마련한 ‘모두의 세계, 각자의 도구’ 부스는 광주비엔날레전시2025.08.31 11:53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건설은 지난 29일 협력사 현장 소장의 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우수 협력사 소장 포상제도’의 첫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건설은 협력사 소장의 현장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개인 단위 포상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제도를 통해 우수 인력을 육성·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우수 소장으로 선정된 8명에게는 상패와 최대 20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으며, 우수 소장 19명에게2025.08.31 11:48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국민카드는 31일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KB국민카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무이자 할부, 소비 촉진 이벤트, 친환경 상생 캠페인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 말까지 무이자 2~3개월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이자 부담을 덜 수 있고, 가맹점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이자 비용은 KB국민카드가 전액 부담한다.또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2025.08.31 11:42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 경제가 내수 회복과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내년 1%대 후반, 내후년 2%대 성장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31일 국내외 주요 기관들의 분석을 집계해 이같이 밝혔다.블룸버그에 따르면 국내외 41개 기관이 제시한 내년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1.8%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은행이 지난 28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내놓은 1.6%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며, 정부 전망치와 같다.세부적으로 골드만삭스는 2.2%, JP모건체이스는 2.1%를 제시했으며, 스탠다드차타드·BNP파리바 등 8곳은 2.0% 성장을 예상했다. 노무라증권, 알리안츠, 도이치뱅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2025.08.29 16:15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부산은행은 29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개발은행과 ‘라오스 계절근로자 집금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외국인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원화 집금 및 해외 일괄 송금 구조를 마련한 사례다. 기존 개별 송금 방식 대비 송금 수수료 절감과 행정 절차 간소화를 동시에 실현한 혁신적 금융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한국 농어촌 지역에서 일하며 매월 급여 일부를 본국으로 송금해왔으나, 개별 송금으로 인해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안아왔다. 새롭게 도입된 집금 사업은 근로자가 부산은행의 라오스 개발은행 계좌에 예치금을 모으2025.08.29 16:08
[더파워 최병수 기자]IBK기업은행은 29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과 ‘IBK소상공인 119plus-up’으로 나뉜다. 목적은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정상화를 돕는 데 있다.‘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은 구조조정이 필요한 기업을 은행이 선제적으로 선정해 연체와 부실화를 막는 방식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9월 1일 최종 선정된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70억원 규모의 채무를 조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 2~4% 수준의 대출금리 조정, 만기 연장, 상환유예, 경영 정상화 계획 수립 지원이 제공된다.‘I2025.08.29 14: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을 총지출 728조원 규모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보다 54조7000억원(8.1%) 늘어난 수준으로,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서 벗어나 이재명 정부가 첫 본예산부터 확장재정으로 선회했음을 보여준다.총수입은 674조2000억원으로 올해보다 22조6000억원(3.5%) 증가했다. 국세가 390조2000억원으로 18조원 이상 늘어나고, 기금 등 세외수입도 14조8000억원 늘어난 덕분이다. 그러나 세입 여건은 여전히 빠듯해 재원 상당 부분은 국채 발행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내년 적자국채 발행 규모는 110조원이며, 국가채무는 올해 1273조3000억원에서 내년 1415조2000억원으로2025.08.29 14:19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국민은행은 29일 올해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직원을 180여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신입 공채는 총 6개 부문에서 150여명을 선발한다. 부문은 △UB △ICT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보훈 △특성화고 △전역 장교로 나뉜다. UB 부문은 기업 고객 금융·고객자산 관리와 지역인재(6개 권역)로 구분해 모집하며, 영업 역량과 디지털 소양을 갖춘 자기 주도적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ICT 부문은 IT·플랫폼 개발 직무별로 나뉘며, 서류와 코딩테스트·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회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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