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14:20
[더파워=김소미 기자]지난달 26일 은행·증권회사 등이 몰려있는 국내 대표 금융가 여의도 중심에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인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이 개장했다. 문을 연지 2주차인 지난 12일 오전,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픈시간에 맞춰 더현대 서울로 몰려든 시민들은 여전히 많았다. 개장 전부터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아우르는 말)의 새로운 소비기준인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장소로 주목받았던 더현대 서울은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며 새로운 포토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철 5·9호선 지하통로를 통해 들어선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은 이날도 입구부터 찰칵 소리가 여2021.03.18 14:04
[더파워=김소미 기자]현대백화점이 최근 여의도에 오픈한 ‘더현대 서울’ 주말 무료 주차권 쿠폰의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더현대 서울’을 방문했던 일부 고객들은 현대백화점 어플리케이션(앱)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2시간 무료 주차권’ 쿠폰을 사용해 주차요금 혜택을 받았다. 문제는 오픈 이후 ‘더현대 서울’에 인파가 몰려 코로나19 방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현대백화점 측이 지난 5일 주말 차량 2부제 자율 시행과 현대백화점 회원에게 제공되는 ‘더현대 서울’ 무료주차권 쿠폰 혜택 3월 주말 한시적 중단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는 점이다.2021.03.17 17:54
[더파워=조성복 기자]올해 하반기 갤럭시노트21은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갤럭시노트 단종설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하반기 노트 시리즈 출시가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고 사장은 "갤럭시노트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품 포트폴리오 중 가장 하이엔드 제품이지만, 올해 갤럭시S21 울트라에도 S펜을 적용했다"며 "S펜을 적용한 플래그십 모델을 1년에 2개 내는 것은 상당히 부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노트 카테고리는 내년도에 제품을 낼 수 있도록 사업부가 준비 중"이라며 단종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갤럭시노트 단종설은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마2021.03.17 17:32
[더파워=이지웅 기자]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야심작인 갤럭시아그룹의 핵심 계열사 갤럭시아머니트리(구 갤럭시아컴즈)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럭시아머니트리 본사에 조사1국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갤럭시아그룹은 조 회장이 신사업 육성을 위해 효성그룹 내 별도로 만든 소그룹이다. 조 회장은 갤럭시아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효성ITX와 갤럭시아머니트리 지분을 각각 35.26%, 32.53%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효성ITX는 다시 갤럭시아머니트리 지분 16.68%를 보유해 2대 주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즉 조 회장의 갤럭시아머니트리 지배력은 상당한 셈2021.03.17 11:23
[더파워=최병수 기자]넥슨을 시작으로 국내 게임업계의 연봉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올해에는 연봉 인상 행렬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17일 IT·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전날 사내공지를 통해 “여러가지 상황을 감안해 올해 일괄적인 연봉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남 대표는 “게임시장 내 연봉이 올랐기에 궁극적으로 카카오게임즈도 시장 상황을 수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연봉은 동종업계 수준을 고려해 책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추가적인 복리후생, 리텐션 플랜, 신입사원 초봉 등을 이른 시일 내 도입·적용하겠다”면서 “(직원들)2021.03.16 17:39
[더파워=김시연 기자]최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해 100조원대 시가총액을 형성한 쿠팡에 대항하기 위해 신세계그룹과 네이버간 동맹이 가속화하고 있다. 16일 신세계·이마트는 네이버와 약 2500억원 규모의 주식을 맞교환한다고 공시했다. 먼저 이마트는 이날 ‘네이버와의 자사주 교환을 통한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의 강화 및 유지’를 위해 자사주 82만4176주(2.96%)를 네이버 주식 38만9106주(0.24%)와 맞교환하기로 결정했다. 양사가 맞교환하는 주식의 규모는 각각 1500억원대 수준이다. 같은날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48만8998주(6.85%)를 네이버 주식 25만9404주(지분 0.16%)와 각각 맞교환한다고 공시했다. 신2021.03.16 16:03
[더파워=이지웅 기자]오늘(16일) 마감되는 이베이코리아 예비입찰에 기존 유통 대기업은 물론 정보통신(IT) 기업과 사모펀드가 참여한다.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카카오, SK텔레콤, MBK파트너스 등이 이베이코리아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월 매각을 공식화 한 후 매각 희망가로 5조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분 100%를 매각하는 조건이다.이베이코리아의 매각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파급력을 가지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G마켓, 옥션, G9 등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의 지난해 거래액은 20조원 규모로 네이버쇼핑과 쿠팡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즉 이베2021.03.16 14:56
[더파워=유연수 기자]경북 포항에 있는 포스코케미칼 라임공장(생석회 소성공장)에서 16일 오전 9시 48분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포스코케미칼 라임공장에서 설비 정비 작업 중이던 하청회사 소속 A씨가 유압장비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직후 포스코케미칼은 민경준 대표의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직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진심으로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2021.03.16 11:28
[더파워=김필주 기자]아이템 확률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리니지(엔씨소프트), 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마비노기(넥슨), 모두의마블(넷마블)’ 등 이른바 5대 악덕 게임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다. 16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들 ‘확률장사 5대 악덕 게임’의 자체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공정위에 신고·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하 의원은 메이플스토리 등 5대 악덕 게임에서 확률형아이템의 확률 조작 의혹과 관련해 다수의 제보를 받고 자체 조사를 펼친 바 있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하 의원은 이른바 ‘1등 없는 로또’라며 비난을 받은 메이플스토리의 ‘큐브’ 논란과 유사한 문2021.03.15 12:16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이 기체가 손상된 비행기를 수리하지 않고 운항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달 10일 김포공항을 출발한 제주항공 7C264편은 낮 12시 10분경 김해공항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기체가 왼쪽으로 기울며 왼쪽 날개 끝에 붙어있는 보조날개인 ‘윙렛(Winglet)’이 손상됐다. 지면 방향으로 향한 윙렛이 손상된 점으로 미뤄 볼 때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에 쓸린 것으로 보여진다. 해당 여객기는 윙렛이 손상된 상태에서 착륙이 여의치 않자 복행(재착륙을 위해 다시 상승하는 것) 과정을 거쳐 김해공항 상공을 한 바퀴 돈 뒤 다시 활주로에 내렸2021.03.15 09:33
[더파워=박현우 기자]배달 어플리케이션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정보기술(IT) 핵심인재를 확보해 연구개발(R&D) 조직을 3년 내 최대 10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은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서비스”라며 “R&D 조직을 체계적인 기술 개발 조직으로 새롭게 확대 개편해 요기요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요기요는 자체 배달 서비스인 ‘요기요 익스프레스’에 적용할 인공지능(AI) 배달 시스템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별도 전담 조직을 꾸릴 계획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IT인력 확보를 위해 전체 R&D센터 인력에 대해 평균 연2021.03.14 17:27
[더파워=조성복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선크림, 보온병 등 '시즌 상품'을 부당 반품한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8200만원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마트에브리데이는 2015년 1월~2018년 5월 15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146개 품목 15만6929개의 시즌 상품을 부당하게 반품했다. 직매입 상품은 유통업자가 직접 사들여 재고까지 부담해야 하는데,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선크림, 보온병, 아이스박스 등 휴가철·계절 상품에 대해 해당 시즌이 지난 후 남은 것들을 반품했다. 구체적인 반품 조건을 사전에 약정하지 않았고, 반품 비용도 납품업체에 물렸다.이는 반품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한 계약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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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781.20 | ▲17.98 |
| 코스닥 | 1,161.52 | ▲18.04 |
| 코스피200 | 862.50 | ▲0.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736,000 | ▼1,430,000 |
| 비트코인캐시 | 691,000 | ▼8,000 |
| 이더리움 | 3,131,000 | ▼8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260 | ▼270 |
| 리플 | 2,121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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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671,000 | ▼1,589,000 |
| 이더리움 | 3,131,000 | ▼8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10 | ▼240 |
| 메탈 | 403 | ▼7 |
| 리스크 | 191 | ▼3 |
| 리플 | 2,122 | ▼34 |
| 에이다 | 388 | ▼8 |
| 스팀 | 91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710,000 | ▼1,4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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