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16:41
[더파워=최병수 기자]현대제철이 전기·수소차 등 자동차 업계의 친환경차 시대 전환에 발맞춰 전기차용 부품 및 경량화 소재 개발·생산에 집중하기로 했다. 24일 현대제철은 친환경 자동차 강판 시장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 강화에 이어 올해 안으로 45개 강종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작년 11월부터 현대제철은 체코 오스트라바시 핫스탬핑 공장에서 연간 340만장 규모의 고강도 차량부품소재를 생산해 현대자동차 체코 공장에 납품하고 있다. 340만장은 차량 20만대 이상에 들어갈 수 있는 양으로 현대제철은 2019년부터 완성차 부품 현지화 대응과 글로벌 자동차 강판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체코에 핫스탬핑2021.02.24 16:07
[더파워=조성복 기자]앞으로 면세점과 인터넷 면세점 외에 라이브커머스를 이용한 면세품 판매가 가능해진다.서울세관본부는 적극행정 절차를 활용해 면세품에 대해 라이브커머스 방식 판매(DF-OnAir)를 허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 및 판매하는 방식을 의미한다.서울세관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자 면세품에 라이브커머스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면세품에 라이브커머스가 허용되면서 출국 예정인 소비자들의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소비자들은 라이브커머스에서 소개한 면세품을 실시간 채팅으로 문의 가능하며, 방송 화2021.02.24 15:09
[더파워=조성복 기자]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4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무역협회는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구 회장을 제3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앞서 무역협회는 지난 19일 회장단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구 회장을 신임 회장 후보로 추대한 바 있다.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무역협회 회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평생을 기업 현장에서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7만여 회원사가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우리 무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무역협회가 회원사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무2021.02.24 14:46
[더파워=박현우 기자]최근 계속된 화재로 논란이 된 코나 전기차(EV)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화재 원인은 배터리 셀 불량(음극탭 접힘)으로 인한 내부 합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코나 EV 등 3개 차종 2만669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리콜 대상은 코나 EV 2만5083대, 아이오닉 전기차 1314대, 일렉시티(전기버스) 302대 등 총 2만6699대로 이달 29일부터 고전압배터리 시스템(BSA)을 모두 교체하는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들 3개 차종에 사용된 배터리 중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난징공장에서 초기(2017년 9월~20192021.02.24 14:13
[더파워=최병수 기자]현대건설은 2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지난 23일부터 실시됐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까지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92세대, 59㎡B 54세대, 59㎡C 380세대, 75㎡A 110세대, 75㎡B 110세대, 84㎡A 489세대, 84㎡B 186세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세대가 수요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 22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23일 1순위 당해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2021.02.24 13:27
[더파워=최병수 기자]조양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부회장)가 24일 사임의사를 밝혔다. 이날 조현식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창업주 후손이자 회사의 대주주들이 일치단결하지 못하고 대립하는 모습으로 비춰진 것에 대표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한상 고려대 교수를 한국앤컴퍼니 사외이사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는 절차를 마무리한 뒤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부응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로써 경영권 분쟁 논란도 해소되기를 바란다”2021.02.24 11:15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감독원이 라임펀드를 판매한 우리·기업은행에게 투자 손실 대비 65~78%를 배상할 것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24일 금감원 산하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는 전날 우리·기업은행의 라임펀드 투자손실에 대한 배상비율을 65~78%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분조위는 우리·기업은행이 펀드 판매사로서 투자자보호 노력을 소홀히 해 고액·다수의 피해를 발생시켰다며 기본배상비율을 우리은행은 55%, 기업은행은 50%로 책정했다. 분조위는 부의된 3건의 안건 모두 은행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 분조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원금보장을 원하는 80대 초고령자에게 위험상품을 판매하면서 반드시 작성2021.02.24 10:45
[더파워=박현우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방역조치 강도와 업종별 피해수준 등을 기준으로 세분화해 최대한 두텁게,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추가 경정예산(추경)은 피해 지원, 고용 대책, 백신 방역 대책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할 것”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정부는 다음 달 2일 추경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확정한 뒤 4일께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당장 피해집중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고용 충격에 따른 일자리 대책 마련에 집중하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2021.02.24 10:28
[더파워=김시연 기자]정부가 앞서 지난 2·4 부동산 대책 당시 거론했던 1차 신규 공공택지로 광명 시흥, 부산 대저, 광주 산정 등 3곳을 선정했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기존 5개 지역에 이어 6번째 3기 신도시로 광명 시흥(1271만㎡)에 7만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광명 시흥 신도시는 서울 여의도 면적 대비 4.3배 규모로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지방의 경우 부산 대저(243만㎡) 1만8000가구는 부산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친환경 도시로 만들 계획으로 이를 위해 인근에 62만㎡ 규모의 공원·녹지를 조성해 낙동강과 연계한 녹지축을 구축2021.02.24 10:09
[더파워=유연수 기자]SK그룹의 투자전문 지주회사 SK(주)가 SK바이오팜 지분 11%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 SK는 24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금을 마련하고자 SK바이오팜 지분 11%(860만주)를 1조1162억8000만원에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 지분은 64.02%가 된다. 이번 지분 매각은 투자 회수 재원을 성장사업 투자에 다시 활용해 ‘투자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SK(주)는 전날 이사회 결의 후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으며 처분 목적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SK(주)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은 투자전문회사 SK(주)가 ‘투자2021.02.23 18:23
[더파워=조성복 기자]프로야구 SK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칭 '신세계 일렉트로스'로 가입 신청했다.이마트 관계자는 23일 "KBO에 가입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구단명이 필요해 일단 가칭으로 '신세계 일렉트로스'라는 구단명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다만 그는 "새 구단의 정식 명칭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현재 새 구단 명칭은 고민 중이며 가입 신청을 승인하는 3월 초 KBO 이사회 전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팀명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는 'SSG'다. 회사명 뒤에 붙은 '와이번스'는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가칭으로 가입 신청한 '일렉트로스'를 쓸 가능성도 희박하다.일렉트로스는 이마트의 가전 전2021.02.23 17:23
[더파워=조성복 기자]금호석유화학이 23일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종속회사인 금호리조트를 인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금호석유화학은 금호리조트 인수를 통해 금호가(家)의 맏형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사업다각화를 통한 영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업계에 따르면 이날 금호석유화학은 금호리조트 인수를 확정하고, 채권단 및 아시아나항공과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금호석유화학은 아시아나항공 4개 자회사가 보유한 금호리조트 2403억원과 금호리조트 중국법인 금호홀딩스 지분 150억원을 포함해 총 2553억원에 금호리조트를 인수했다. 당초 예상 매각가는 5000~6000억원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4곳인 금호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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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937.66 | ▼7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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