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8 16:13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의 2·4 주택 공급대책 발표 이후 지난주 전국의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 오름 폭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조사 시점 기준 2월 둘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0.25% 올라 전주(0.27%) 대비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서울은 0.09%에서 0.08%로 상승 폭이 줄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0.11%)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송파구·도봉구(0.1%), 강남구·양천구·노원구(0.09%) 등이 뒤를 이었다. 마포구는 복합쇼핑몰 개발 소식이 있는 상암동, 도봉구는 쌍문동 구축 아파트와 창동역 인근 단지, 노원구는 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아파트 값이 올랐다. 강남구는 최근 조2021.02.18 15:23
[더파워=이지웅 기자]2020년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일상생활 및 산업 전반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한국형 뉴딜 정책'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정책과 엮인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더파워뉴스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한국형 뉴딜 정책 수혜주를 살펴본다.지난 1999년 설립된 비나텍은 에너지 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초고용량 축전기)와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소재·부품을 제조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다. 코넥스 상장 기업 1호인 비나텍은 지난해 9월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최근 3년 동안 코넥스 대표 소부2021.02.18 14:04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를 24% 감축하고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785만대를 보급한다.정부는 18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12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정 총리는 "친환경차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올해를 친환경차의 대중화 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정하고,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퍼스트무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수요와 공급 기반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국내 친환경차는 2016년 24만대에서 지난해 82만대로 늘었고, 수출2021.02.18 13:49
[더파워=김시연 기자]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1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셀트리온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도 나설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서 명예회장은 “코로나19 백신을 만들 수 있는 준비는 이미 다 돼있다”며 “기존 백신 제조업체의 프로세스가 더 저렴하지만 국가 백신 기술자립을 위해 필요하다면 경제성을 따지지 않고 긴급히 (백신생산)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향후 변이에 따라 2가, 3가 백신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와 국내 공급이 늦어질 때 (백신 개발)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백신)기술 주권 확보 차원에서 백신 개발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렉키로나주의 효능이 경증2021.02.18 10:19
[더파워=박현우 기자]중국 드론 제조업체 이항 홀딩스(EHang·億航)가 가짜계약 논란으로 주가가 63% 폭락한지 하루 만에 다시 반등했다. 1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나스닥 시장에서 이항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7.88% 폭등한 77.73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이항은 공매도 보고서 여파로 62.69% 내린 46.30 달러에 장을 마쳤다. 다만 이는 주가 급락 전 사상 최고치(124.09달러)로 마감했던 지난 12일 종가보다 37.4% 하락한 수준으로 전날 낙폭의 40.4%만 회복했다. 앞서 공매도 투자 업체인 울프팩리서치는 16일 보고서를 통해 “이항이 생산, 제조, 매출, 사업 협력 등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항의 주요 거래처인 ‘상하이2021.02.18 09:25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배달 애플리케이션 1위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한다. 18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세계적인 기부클럽인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 219번째 기부자로 등록됐다. 더기빙플레지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부부가 2010년 설립한 자선단체다. 10억달러(한화 1조원)가 넘는 자산을 보유해야 가입 대상이 되며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해야 한다. 김 의장은 더기빙플레지 219번째 기부자이자 한국인 첫 가입자이다. 현재 이 자선단체에는 24개국의 218명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으로는 마크 저커2021.02.17 17:29
[더파워=조성복 기자]엔씨소프트가 전 직원 연봉을 1000만원 인상한다는 소식이 확산되자 회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다만 게임업계에서는 넥슨, 넷마블이 800만원씩 연봉을 올리겠다고 밝힌 상황이라 엔씨도 조만간 연봉 인상을 검토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 언론은 엔씨가 최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연봉 1000만원 인상을 의결했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엔씨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며, 이사회가 소집된 적 없다"며 "연봉 인상은 이사회 의결 사항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엔씨는 회계 절차에 따라 통상적으로 매년 3~4월에 연봉 인상 여부를 검토한다. 올해 역시 3월경2021.02.17 17:13
[더파워=김시연 기자]현대자동차 임원들이 현대차와 애플간 논의됐던 전기차 ‘애플카’와 관련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은성수 금융위원장에게 “최근 현대차와 애플간 전기차 생산 협력 중단 발표 이후 현대차를 비롯한 5개 계열사의 주가가 급락해 개인투자자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이 과정에서 현대차 임원들이 ‘애플카’와 관련된 미공개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거래소가 이를 자체조사 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은 위원장은 “다음 주 정도 한국거래소에서 심리에 착수한다고 들었2021.02.17 16:48
[더파워=조성복 기자]신세계가 지난해 코로나19 타격으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희망적인 실적을 기록했다.신세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7660억원, 영업이익 88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25.5%, 81.1% 줄어든 수치다. 순손실은 610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34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영업이익은 1031억원으로 46.9% 쪼그라들었다. 순이익은 39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배가량 훌쩍 뛰어올랐다. 4분기 백화점 사업 매출은 4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13% 늘어 회복세를 보였다.2021.02.17 15:59
[더파워=김필주 기자]지난달 말 효성그룹 물류 중개 계열사 효성트랜스월드가 지주사 효성에 합병됐다. 이를 두고 재계에서는 효성그룹이 개정 공정거래법 시행 전 내부거래 해소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 법률(이하 ‘개정 공정거래법’)’이 공포됐다. 개정 공정거래법은 공포일로부터 1년 뒤 시행되는데 사익편취 규제대상 확대, 과징금 부과 수준 상향, 거래금액 기반 기업결합 신고 기준 도입 등이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이중 대기업집단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사익편취 규제대상 확대 부분이다. 기존 공정거래법은 대기업집단2021.02.17 15:22
[더파워=유연수 기자]서울상공회의소가 정보통신(IT)·게임·스타트업·금융업계의 젊은 기업인들이 회장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17일 서울상의에 따르면 이번에 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하는 부회장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지원 두산 부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형희 SK그룹 사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이다. 이들은 차기 서울상의 회장으로 추대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산업군의 젊은 기업인들도 회장단에서 활동하자고 추천해 함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상의 부회장단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공2021.02.17 14:26
[더파워=김시연 기자]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인 쿠팡이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 근로자에게도 주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17일 쿠팡은 “현장 근로자 대상 1000억원 상당의 주식 부여는 상시직 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쿠팡이 그동안 지속해 온 상시직 장려 정책의 연장선”이라며 “쿠팡은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장 과실을 나누기 위해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주식을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쿠팡 측에 따르면 이번 주식 부여 대상자는 오는 3월 5일까지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 근로자들이며 목표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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