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18:11
[더파워=조성복 기자]아시아나항공이 미국 덴버에서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켜 파편이 떨어진 보잉 777과 같은 계열의 엔진을 사용하는 항공기 9대 운항을 중단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사고 항공기의 'PW4000' 계열 엔진을 탑재한 보잉 777 9대를 운항 중단했다. 운항 중단 항공기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운휴 중인 보잉 777 2대도 포함됐다.보잉 777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대한항공도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 또는 내일 자발적 운항 중단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대한항공은 보잉 777-200 12대, 777-300 4대, 777-300ER 등 여객기 42대와 보잉 777F 등 화물기 12대를 합해 보잉 777 기종 총 54대를 보유 중이다.이2021.02.22 15:47
[더파워=최병수 기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국내 유일 민간 인공위성 제조·수출 기업인 ‘쎄트렉아이’에서 무보수 등기임원으로 활동한다. 22일 쎄트렉아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김동관 사장을 기타 비상무 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쎄트렉아이는 내달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동관 사장의 등기 임원 등재를 승인할 예정이다. 한화 및 쎄트렉아이 등에 따르면 김동관 사장은 무보수로 활동하면서 기존 경영진의 경영활동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을 방침이다. 쎄트렉아이 기타 비상무 이사 후보에 오른 김 사장은 “항공우주사업 경영의 첫 번째 덕목은 사회적 책임”이라면2021.02.22 15:34
[더파워=박현우 기자]삼성그룹 노동조합 대표단은 “삼성그룹이 노사협의회에 대한 불법 지원과 운영을 통해 노조를 탄압하고 무력화하고 있다”며 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 삼성지회·삼성전자서비스지회·민주노총 금속노조 등이 결성한 삼성그룹 노조 대표단은 22일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대표단은 “삼성의 노사협의회들은 노동자의 처지를 개선하기는커녕 불법을 감행하면서 사측의 입맛에 맞게 운영돼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확보한 ‘삼성 계열사별 노사협의회 운영 상황’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노사협의회 위원들에게 회사 자금으로 금전적 지원을 하거나 근로자위원의 상임을 보장했으며 근2021.02.22 13:54
[더파워=박현우 기자]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2·4 공급 대책에서 제시된 신규 주택 공급방안은 기존 개발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토지주에 돌아가는 이익도 크기에 충분히 실효성이 있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이같이 답하며 “지금까지 나온 주택 공급 방안은 주로 나대지에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서 추진돼 이번에 나온 시가지 공급 방식은 익숙치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책은 종전보다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행정절차도 간소화했기에 조합들은 기존 방식으로 할 것인지, 이 방식으로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밝2021.02.22 13:31
[더파워=김시연 기자]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로부터 주식을 취득해 2대주주에 올라섰다. 22일 메디톡스는 에볼루스의 주식 16.7%를 취득해 2대주주가 된다고 공시했다. 메디톡스가 에볼루스로부터 취득한 보통주 676만2652주를 우리 돈 약 535억원 규모다. 에볼루스는 주당 0.00001달러로 보통주를 신규 발행했다. 이번 거래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기술 도용과 관련한 최종 판결 이후 메디톡스와 에볼루스가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ITC는 지난해 12월 대웅제약의 보톡스 제품 ‘나보타’가 메디톡스의 제조기술을 도용했다며 21개월간 미국 내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2021.02.22 11:08
[더파워=김소미 기자]3월 부활을 예고했던 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가 5월 모바일 서비스와 함께 돌아오겠다며 계획을 변경했다. 22일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3월 웹 서비스 선공개’ 계획을 ‘5월 웹·모바일 동시 오픈’으로 변경한다. 싸이월드제트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스카이이엔엠 등 5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꾸려 설립한 법인이다. 최근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로부터 서비스 운영권을 양수했다. 싸이월드제트는 이달 초 “3월 중에 기존 싸이월드 웹 서비스를 정상화하고, 상반기 중에 모바일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수정 계획을 발표하며 “기존 트래픽 데이터를 보니 웹 접속이 5%2021.02.22 10:03
[더파워=박현우 기자]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언급 등으로 급등하고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관련 수익에 매겨지는 세금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내년부터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250만원이 넘는 수익금에 20%의 세율로 세금을 내야 한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발생한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20%의 세율로 분리과세한다. 기본 공제 금액은 250만원이다. 예를 들어 내년에 비트코인으로 1000만원 차익을 본 사람은 수익에서 250만원을 뺀 나머지 750만원의 20%인 150만원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이는 거래 수수료 등을 제외한 수치로 실제 세금은2021.02.21 14:22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감독원이 올해 사모펀드 등 고위험 상품 판매사의 불완전 판매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또 종합검사 등을 통해 금융사 경영진의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관련 책임 경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도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금감원은 금융사 간 경쟁 속 단기 수익 추구에 따른 불완전 판매로 고객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 투자상품 판매사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자산운용 등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대규모 고객 피해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의 감독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2021.02.21 14:00
[더파워=박현우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선친인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21일 삼성생명공익재단을 지도·감독하는 서울시와 용산구청 등에 따르면 재단은 이 부회장의 이사장직 퇴임 및 후임 인사 절차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2년 6개월의 징역형이 확정돼 재단 이사로서 결격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내달 중 이사회를 열고 이 부회장의 이사장직 퇴임 등의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최근 징역형을 확정 받아 사회복지법인 이사로서 결격 사유가 생겼다”며 “내달 열리는 재단 이사2021.02.21 13:46
[더파워=박현우 기자]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리는 산업재해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21일 포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최 회장은 22일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건설·택배·제조업 분야에서 최근 2년간 산업재해가 가장 자주 발생한 9개 기업 대표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으로는 포스코 최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건설 한성희, 현대중공업 한영석, LG디스플레이 정호영, GS건설 우무현, 현대건설 이원우, CJ대한통운 박근희,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노트먼 조셉 네이든 대표이사 등 건설·제조업·택배 분야 각각 3개씩 모두 9개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다2021.02.20 17:54
[더파워=김시연 기자]백신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공급받기로 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국내 반입 시기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코로나19 백신 관련)이송 시기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없다”면서 “국내에 백신이 들어오면 바로 접종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코백스는 화이자 백신 5만8500명분을 이달 말 쯤이나 내달 초 우리나라로 보낼 예정이지만 정확한 시기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보건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코백스가 공급할 화이자 백신2021.02.20 17:30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감독원이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한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판매한 NH투자증권과 하나은행을 상대로 첫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으나 결론은 다음 회의로 유보했다. 20일 금융당국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금감원은 제재심을 열고 오후 늦게까지 NH투자증권과 하나은행에 대한 검사 결과를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오는 3월 4일 회의를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 NH투자증권이 판매한 옵티머스 펀드 금액은 전체 환매 중단금액의 84%를 차지하고 있는 약 4327억원에 달한다. NH투자증권은 자신들이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사기 피해자라는 주장을 내세운 반면 금감원은 NH투자증권이 실효|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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