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16:01
[더파워 이경호 기자]HD현대중공업이 지난 4월 매출 2조원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50% 넘게 외형을 키웠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매출액이 2조1762억4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이는 전월 2조1207억2000만원보다 2.6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월 매출액 1조4190억4700만원과 비교하면 53.36% 늘었다.올해 1~4월 누적 매출액은 8조754억5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누적 매출액 5조2388억4000만원보다 54.15% 증가했다.수주도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4월까지 누적 수주는 91억5700만달러로, 전년 동기 52억2200만달러보다 75.35% 늘었다.부문별로는 조선 부문 수주가 가장 컸다. 조선 누적 수주는 722026.05.20 15: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형 펀드에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투자상품 판매가 시작된다. 신한은행은 오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총 4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국민참여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조성된 국민성장펀드의 장기 운용 성과를 일반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국민이 일부 투자금 조성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조성된 자금은 첨단전략산업과 미래 성장 분야 등에 투자되는 구조다.가입은 신한은행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가능하다. 1인당 가입 한도는 연간 1억원, 5년간 최대 2억원이다.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800만2026.05.20 15:47
[더파워 한승호 기자]경동나비엔이 가스보일러 브랜드 경쟁력 평가에서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경동나비엔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가스보일러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종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보일러 기술과 온수 중심 제품 전략, 생활환경 브랜드 활동 등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콘덴싱 보일러를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환경성 개선에 집중해왔다. 회사는 2022년 온수 기능을 강2026.05.20 15:41
[더파워 이경호 기자]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민간 협력 지원이 금융교육을 넘어 진로·취업 영역으로 확대된다. 토스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토스와 초록우산이 지난 2년간 이어온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중장기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경제 체험 활동, 커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총 127명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했다.협약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안규찬 토스 대외협력 총괄이사와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2026.05.20 15:37
[더파워 한승호 기자]자동차 부품업계가 완성차 생산 흐름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성우하이텍이 올해 첫 분기에도 1조원대 매출을 유지했다.성우하이텍은 지난 15일 제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1조696억원, 영업이익 545억원, 당기순이익 3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액 1조489억원과 비교하면 외형은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 582억원과 당기순이익 428억원을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보다 이익 규모는 줄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최근 성우하이텍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3827억원으로 2024년 4조2451억원보다 늘었다. 영업이익도 2427억원2026.05.20 15:14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1분기 지역경제는 반도체 수출 회복과 서비스업 개선, 소비 증가가 맞물리며 주요 지표 대부분에서 회복 흐름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발표하고 광공업생산, 서비스업생산, 소매판매, 수출 등이 전년 동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전국 광공업생산은 반도체·전자부품과 기계·장비수리, 의료·정밀·광학 등의 생산이 늘며 전년 동분기 대비 2.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28.4%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고 울산 5.5%, 대구 5.0%, 경기 3.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전북은 자동차와 1차금속 생산 감소 영향으로 5.8% 줄었고, 인천과 부산도 각각 5.4%, 4.5% 감소했다.2026.05.20 15:02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수와 냉면 제조업이 소상공인 보호 필요성을 인정받아 생계형 적합업종 지위를 5년 더 유지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9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국수 제조업’과 ‘냉면 제조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는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장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18년 제정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 지정 업종에서는 대기업 등이 5년간 사업을 인수하거나 새로 시작하거나 확장하는 것이 제한된다.국수·냉면 제조업은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고 영세 소상공인이 다수 참여하는 시장으로 분류돼2026.05.20 14:49
[더파워 이경호 기자]플래스크의 정리매매 기간과 상장폐지일이 미정으로 변경됐다. 한국거래소는 플래스크의 상장폐지 관련 공시를 정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정정 사유는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공시됐던 정리매매 기간과 상장폐지일이 삭제됐다.앞서 거래소는 플래스크의 정리매매 기간을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로, 상장폐지일을 다음 달 2일로 공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정정공시에서 정리매매 시작일과 만료일, 상장폐지일은 모두 기재되지 않았다.상장폐지 사유는 기업의 계속성과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된 데 따른 것이다.플래스크 보통주2026.05.20 14:40
[더파워 한승호 기자]생산인구 감소와 성장률 둔화 속에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제조·경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1회 M.AX 컨퍼런스 겸 산업성장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M.AX는 제조AI 대전환을 뜻하는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의 약자다. 이번 포럼은 제조 AX 정책 방향과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LG 생산기술원, 인터엑스, KAIST, UNIST, 성균관대, 명지대 등 기업과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산업부는 인공지능이 제조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생산성과 품질, 공정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2026.05.20 14:40
[더파워 최성민 기자]야마하뮤직코리아가 한정판 알토 색소폰 ‘YAS-62AIIISK’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관악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YAS-62AIIISK’는 세계 최대 음악 산업 박람회인 NAMM 2025에서 공개된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이다. 야마하의 대표 색소폰 시리즈인 62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국내에는 단 5대만 공급된다.제품은 앰버 라커 마감과 실버 플레이트 키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했다. 여기에 벨 부분에 특별 인그레이빙을 더해 한정판 모델만의 정체성을 강조했다.연주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도 적용됐다. 야마하 아뜰리에에서 개발한 전용 넥 스크류를 탑재해 음색의 밀도와 응답성을 높였으며, 연주자의 표현력을 보2026.05.20 14:02
[더파워 이경호 기자]퇴직연금 적립금이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국내 증시 호황과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연간 수익률도 제도 도입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가입자 상당수는 여전히 낮은 수익률 구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20일 ‘2025년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50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전년 말 431조7000억원보다 69조7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증가율은 16.1%로, 퇴직연금 적립금은 400조원을 넘어선 지 1년 만에 500조원대에 진입했다.제도 유형별로는 확정급여형(DB)이 228조9000억원으로 전체의 45.7%를 차지했다2026.05.20 13:3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은행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자산 증가와 순이자마진 상승으로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손실이 확대되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금융감독원은 2026년 1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6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9000억원보다 3000억원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소율은 3.9%다.은행 유형별로는 일반은행이 4조30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1000억원 증가했다.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순이익이 각각 늘어난 반면, 시중은행은 소폭 감소했다.특수은행의 실적 감소 폭은 더 컸다. 특수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2조4000억원으로 전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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