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62 시리즈 기반 특별 모델 출시
희소성 더한 전용 각인과 프리미엄 마감 적용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프리미엄 알토 색소폰 ‘YAS-62AIIISK’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더파워 최성민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한정판 알토 색소폰 ‘YAS-62AIIISK’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관악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YAS-62AIIISK’는 세계 최대 음악 산업 박람회인 NAMM 2025에서 공개된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이다. 야마하의 대표 색소폰 시리즈인 62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국내에는 단 5대만 공급된다.
제품은 앰버 라커 마감과 실버 플레이트 키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했다. 여기에 벨 부분에 특별 인그레이빙을 더해 한정판 모델만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연주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도 적용됐다. 야마하 아뜰리에에서 개발한 전용 넥 스크류를 탑재해 음색의 밀도와 응답성을 높였으며, 연주자의 표현력을 보다 세밀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프리미엄 알토 색소폰 ‘YAS-62AIIISK’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 모델은 프로 연주자와 상급 아마추어 연주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연주용 악기와 컬렉션 가치 모두를 고려한 제품으로 출시됐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62 시리즈의 전통성과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모델”이라며 “깊이 있는 연주를 추구하는 연주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