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8:45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객 경험을 보험 서비스 전 과정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화재가 고객패널 제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운영 범위를 넓히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38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열고, 오프라인·온라인 고객패널과 전문가 그룹을 연계한 3단계 고객 의견 반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삼성화재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불편과 개선점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그동안은 주로 소수의 고객이 오프라인 위주로 활동하며 의견을 내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부터는 패널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전2026.02.06 16:16
[더파워 이설아 기자]유한양행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기준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2025년 총 1,022억 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다. ▲10/2.5mg ▲10/5mg ▲10/10mg ▲10/20mg 등 다양한 용량 옵션을 갖추고 있어 환자와 의료진2026.02.06 16:15
[더파워 한승호 기자]BNK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축소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8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고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함께 개선했다. BNK금융그룹은 6일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150억원을 기록하고 배당성향 28.1%에 해당하는 주당73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BNK금융그룹에 따르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기준)은 전년보다 865억원(11.9%) 증가한 8150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이자부문이익이 늘고 대손비용이 줄어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은행부문 당기순이익은 73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부산은행은 287억원 늘었고, 경남은행은2026.02.06 16:13
[더파워 이설아 기자]이랜드월드는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공급망 위험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명구 관세청장이 서울 강서구 이랜드 마곡 R&D센터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이랜드 마곡 R&D센터에서 AEO 갱신심사를 진행하고, 이랜드월드의 공급망 관리 체계와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번 방문은 AEO 제도를 활용한 기업의 공급망 모범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는 관세청이 무역 관련 업체의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하여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 행2026.02.06 16:12
[더파워 이설아 기자]주주 행동주의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코웨이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해 “중장기 책임경영과 지배구조 개선, 고정적인 주주환원 확대”로 대응 기조를 분명히 했다. 코웨이는 6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서한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고, 2025년 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과 향후 보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코웨이는 우선 일부 주주들이 제기한 ‘최대주주 이해 상충’ 우려에 선을 그었다. 넷마블이 최대주주로 오른 2020년 이후 방준혁 의장이 직접 설계한 ‘IT 기반 렌탈 비즈니스 고도화’ 전략 아래 디지털 전환, 혁신 제품 출시, 글로벌 확장, 신성2026.02.06 16:09
[더파워 이설아 기자]AI 데이터센터와 초고압 전력 인프라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면서 HD현대일렉트릭이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기록을 다시 썼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0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대형 전력기기 물량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폭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상회했다. 글로벌 전력망 확충과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실적 체력이 한 단계 올라섰다는 평가다.실적을 이끈 것은 해외 전2026.02.06 16:06
[더파워 이설아 기자]이랜드리테일이 전개하는 여아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엠걸즈(Roemgirls)’가 2026년 SS(봄·여름) ‘러블리 데일리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로엠걸즈는 4~9세 여아를 타깃으로 공주 감성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등교와 나들이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 중심 상품을 선보이며 여아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출시한 ‘오로라 패딩’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시즌에 처음 선보인 상품은 ‘라운드넥 캉캉프릴 조거 셋업’과 ‘부2026.02.06 16:04
[더파워 한승호 기자]KB국민카드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 교육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은 2015년 시작된 KB국민카드의 글로벌 분야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적 교육 지원을 이어오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은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정2026.02.06 16:02
[더파워 한승호 기자]금리 인하 국면 속에서도 자본 여력을 끌어올리고 비이자이익을 크게 늘린 우리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2025년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현금배당성향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서는 총 1조1489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집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이사회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760원을 확정해, 연간 누적 배당금을 주당 136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금배당성향은 31.8%(비과세 배당분을 감안하면 35%)로 금융지주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총주주환원액은 1조1489억원, 환원율은 36.6%(비과세 배당 반영시 39.8%)로 집계됐다. 특히 배당성향 25%2026.02.06 10:49
[더파워 이설아 기자]KT노동조합이 이사회 전원 사퇴를 공개 요구하며 배수진을 쳤다. 차기 CEO 선임 장기화로 인한 경영 공백과 일부 사외이사의 도덕성 논란이 겹치면서, 노조가 이사회를 상대로 사실상 전면전에 나선 모습이다. KT노동조합은 5일 이사회 전원 퇴진과 지배구조 개혁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내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단체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노조는 이날 발행한 소식지에서 “KT 이사회가 경영 안정화는 뒷전으로 미루고 사익 추구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달 23일에도 이사회의 책임을 촉구하는 입장을 냈지만 변화가 없었다며, 책임 회피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노조가 제시한 핵2026.02.06 10:17
[더파워 이설아 기자]고금리·고물가에도 정수기·침대 등 렌탈 사업과 슬립·힐링케어 신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코웨이의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확대됐다. 코웨이는 6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조9636억원, 영업이익 87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코웨이의 2025년 연간 매출은 전년보다 1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5% 늘었다. 얼음정수기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판매 호조, 해외 주요 법인의 고른 성장 등 방준혁이 제시한 혁신 전략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면서 “방준혁식 혁신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27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었고, 영업이익은 1816억원으로 1.0%2026.02.06 09:51
[더파워 이설아 기자]K-방산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산·우주·항공 분야 대표 기업들이 미래 사업에서 손을 맞잡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사업 공동 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무인기·항공엔진·우주 상업시장 등에서 전략적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무인기 공동 개발 및 수출 추진 △국산 엔진을 탑재한 항공기 개발 및 공동 마케팅 △글로벌 상업 우주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함께 추진한다. 양사는 각각 항공 엔진과 전투기·헬기 등 항공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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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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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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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250 | ▼40 |
| 메탈 | 367 | ▲1 |
| 리스크 | 234 | ▼2 |
| 리플 | 1,720 | ▼9 |
| 에이다 | 279 | ▼2 |
| 스팀 | 6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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