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6:11
[더파워 이설아 기자]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2026.02.05 16:05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물가·고금리 등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KB금융그룹이 비이자 비즈니스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과 역대 최대 주주환원 계획을 동시에 내놓으며 ‘국민 배당주’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금융그룹은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 5조8430억원을 거두고 2026년 1차 주주환원 재원을 2조820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5일 밝혔다.KB금융 이사회는 2025년 4분기 주당 배당금을 전년 동기 804원에서 약 두 배 수준인 1605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분기 배당을 모두 합친 연간 현금배당 규모는 1조5800억원으로 전년보다 32% 늘었고, 배당성향은 27%를 기록해 고배당기업 기준인 25%를 넘어 배당소득2026.02.05 15:59
[더파워 이설아 기자]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초 개장한 1호 서울시 종합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로 동대문, 청량리 일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한다.쿠팡과 CES는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2026.02.05 15:55
[더파워 이설아 기자]KT&G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6조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동시에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KT&G는 5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5796억원, 영업이익 1조3495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각각 11.4%, 13.5% 성장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2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7.1% 증가했다.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 약 700억원을 제외한 조정영업이익은 1조4198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19.4% 늘었다.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지속한 결과로,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2026.02.05 15:50
[더파워 이설아 기자]분당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치료 과정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4일 병원을 방문해 희귀질환센터를 둘러보고 의료진을 격려한 뒤 환우·가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과 소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장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병원 측에서는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병원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진료와2026.02.05 15:47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해당 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은행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p를 더해 올해까지2026.02.05 15:46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일 포용금융 확대를 가속화하고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성격의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이를 통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보다 일관된 금융 지원을2026.02.05 15:13
[더파워 이설아 기자]CJ프레시웨이가 유통·급식 전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온라인 성장 동력을 앞세워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CJ프레시웨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7.9%,8.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회사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전 사업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O2O(온·오프라인 연계)와 키친리스 등 신성장 모델을 확대하며 외형과 이익을 동시에 키웠다. 특히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결과 온라인 유통 매출이 전년보다 55% 늘며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사업별로 보면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2026.02.05 14:33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은 5일 중소·강소기업과 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IB종합금융부는 2026년 조직 개편과 함께 출범한 부서로, 기업투자금융(CIB) 총괄사장 직속 조직으로 편제해 의사결정과 집행 과정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였다. 회사는 발행어음 담당 조직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IB종합금융부를 자본시장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의 핵심 채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새 조직은 성장성이 큰 산업과 기업을 중심으로 지분·메자닌·대출 등 다양한 금융 수단을 결합한 맞춤형 자금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2026.02.05 14:27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과 비용 관리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5조원에 근접한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신한금융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조9716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늘었지만, 희망퇴직 비용과 각종 과징금, 배드뱅크(새도약기금) 출연 등 일회성 요인이 집중 반영되면서 전 분기보다는 감소했다. 연간 기준 이자이익은 11조6945억원으로 전년보다 2.6% 늘었다.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90%, 신한은행 NIM은 12026.02.05 14:19
[더파워 이설아 기자]글로벌 콘텐츠와 커머스 플랫폼을 앞세운 CJ ENM이 2025년 한 해 역성장 우려를 딛고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CJ ENM은 5일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 기준으로 2025년 매출 5조1345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2%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CJ ENM 관계자는 “2025년은 글로벌 공동 제작 확대와 티빙 해외 진출, 엠넷플러스 고속 성장 등을 통해 ‘글로벌 가속화 원년’으로 자리매김한 해”라며 “티빙·엠넷플러스·온스타일 등 핵심 플랫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키우고, IP 기반의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는 ‘IP 홀더’로 성장해 급변하는 글로벌 콘텐츠 소비 환경과 미디어 경쟁2026.02.05 13:36
[더파워 한승호 기자]상속세 세율 인하 논의가 국회에서 멈춰선 가운데, 제도 전면 개편 없이도 납부 방식만 손질해 상속세 부담을 줄이고 경제성장률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방식 다양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현행 상속세 제도가 유지될 경우 상속세수가 2024년 9.6조원에서 2072년 35.8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연부연납 기간 연장과 상장주식 현물납부 허용 등 납부방식 다양화가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대한상의에 따르면 상속세 과세인원은 2002년 1661명에서 2024년 2만1193명으로 약 13배 증가했고, 같은 기간 총세수 대비 상속세 비중도 0.29%에서 2|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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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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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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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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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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