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09:42
[더파워 최병수 기자]당뇨병 환자의 일상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한 보험 보장이 연속혈당측정기까지 확대됐다. 한화생명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 특약으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한화생명이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특약은 ‘당뇨병질환 연속혈당측정기 비용지원특약’으로, 지난달 출시한 ‘한화생명 H당뇨보험’에 탑재됐다. 이 특약은 당뇨병질환으로 진단받은 고객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사용할 경우 기기 비용을 연 1회 보험금으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24시간 혈당 변화를 기록하는 개인용 의료기기다. 반복2025.12.10 09:40
[더파워 유연수 기자]KT&G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로부터 동종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 AAA를 받으며 담배 산업 내 ESG 리더십을 재확인했다.KT&G는 10일 세계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가 실시한 2025년 ESG 지수 평가에서 동종 산업군 최초로 최고 등급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사를 업종별로 분류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을 종합 평가하고,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들은 MSCI 평가를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스크 관리의 핵심 지표로 활용하고 있어, 이번 AAA 획득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도 KT&G의 ESG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는 평가다.K2025.12.10 09:39
[더파워 이설아 기자]혹한기가 시작된 12월, 매일유업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기 위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이어가며 돌봄 사각지대 완화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10일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 수익을 연계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올해에도 지속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매일유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락토프리 우유 브랜드 ‘소화가 잘되는 우유’ 영업이익의 10%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고 있다.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구조여서, 일상적인 소비가 자연스럽게 나눔2025.12.10 09:28
[더파워 최병수 기자]11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2만명 넘게 늘었지만 증가분이 60세 이상과 보건·복지 등 일부 업종에 쏠리면서, 청년층·제조업·건설업 일자리는 부진을 이어갔다.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11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가 290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2만5000명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0.2%포인트(p) 올라 11월 기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5~64세 고용률도 70.2%로 0.3%p 상승했다. 실업자는 66만1000명으로 5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2.2%로 전년과 같았다.연령대별로는 온도차가 뚜렷했다. 60세 이상 취업자가 33만3000명 늘어 전체 증가2025.12.09 17:50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국민은행은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해 2021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이번 수상은 KB국민은행이 포용금융 확대를 기치로 다양한 현장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15년간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해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해왔2025.12.09 16:10
[더파워 최병수 기자]판매 종료 직후 고객 반응이 이어지면서 KB국민은행이 공동구매 방식의 특판 예금을 다시 내놨다.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판매가 끝난 ‘2025-1차 공동구매 정기예금’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2025-2차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추가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2025-2차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판매 금액 규모에 따라 적용 금리가 달라지는 구조로, 1차 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유지한다. 가입 기간은 3개월·6개월·12개월이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총 가입 한도는 3조원이며 오는 19일까지 가입이 가능하지만,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2025.12.09 16:08
[더파워 유연수 기자]창립 60년 만에 첫 전문경영인 회장을 배출한 HS효성이 기술·품질 중심의 ‘가치경영’ 기조를 전면에 내세우며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HS효성은 김규영 전 효성 대표이사를 그룹 회장으로 선임하고 송성진·양정규 등 주요 경영진 인사를 포함한 임원 인사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누구든 역량만 갖추면 그룹 회장이 될 수 있다”는 조현상 부회장의 평소 인사 철학을 반영했다. HS효성은 오너 일가가 아닌 내부 출신 전문경영인을 회장으로 세우면서 집단지성과 실력 중심 인사를 앞세운 ‘포스트 오너체제’ 방향을 분명히 했다는 설명이다.김규영 회장은 기술과 품질을2025.12.09 16:04
[더파워 이설아 기자]고령층의 근감소와 면역력 저하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노년층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짚는 현장 강연이 열렸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4일 강원 평창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백공복-현명한 노화 관리의 첫걸음’ 강연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장일영 교수가 맡았다. 장 교수는 “단백질이 부족하면 항체 생성과 면역세포 생산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며 “특히 겨울철에는 활동량 감소, 식사량 저하, 비타민D 부족이 겹치면서 작은 감기도 큰 질환으로 번질 수 있는 ‘겨울 건강 공백기’가 생기기 쉽다”고 경고했다.참석한2025.12.09 16:02
[더파워 최병수 기자]내 도시정비 시장이 연간 수주 10조원 시대에 접어들면서 프리미엄 주거의 역사와 의미를 돌아보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주거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정리한 브랜드 다큐멘터리 영상 '프리미엄 주거의 탄생'을 자사 도시정비 유튜브 채널 '매거진H'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현대건설이 2023년 선보인 '한국의 아파트', '현대의 아파트'에 이은 세번째 브랜드 다큐멘터리 'HDEC Original' 시리즈로, 반세기 이상 국내 주거문화를 이끌어 온 자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향후 프리미엄 주거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올해 도시정비 부문에서 연간 수주 10조원을 처음 넘어선2025.12.09 14:29
[더파워 이설아 기자]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일부 ‘구스다운 패딩’이 실제로는 거위털 함량이 기준에 한참 못 미치거나 아예 오리털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더블유컨셉·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 등 4개 패션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구스다운 패딩 24개를 시험한 결과, 5개 제품이 거위털 제품 기준(거위털 8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9일 밝혔다.조사 대상 가운데 레미 ‘구스다운숏점퍼’(거위털 비율 35.4%), 라벨르핏 ‘루벨르구스다운숏패딩벨티드패딩’(37.6%), 힙플리 ‘트윙클폭스퍼벨트롱패딩’(6.6%), 클릭앤퍼니 ‘워즈경량패딩점퍼’(57.1%), 프롬유즈 ‘구스다운사가폭스퍼숏패딩’(51.0%) 등 52025.12.09 14:16
[더파워 유연수 기자]백화점·대형마트 입점 중소기업이 매출의 5분의 1 넘는 수수료·마진을 유통업체에 내는 가운데, 일부 점포에서는 판매액의 최대 40%까지 떼이는 것으로 조사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9월22일부터 10월24일까지 백화점·대형마트에 입점한 중소기업 900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오프라인 대규모유통업체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백화점 특약매입·임대 거래의 평균 판매수수료율이 23.7%, 대형마트는 20.5%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플라자 등 백화점 5개사 입점 업체 500곳과 롯데마트·이마트·하나로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4개사 입점 업체 400곳2025.12.09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혼자 사는 집이 전체 가구의 3분의 1을 훌쩍 넘어서며 ‘1인 가구 시대’가 본격화됐지만, 절반 가까이는 외로움과 경제적 취약성을 동시에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1인 가구가 지난해 처음 800만가구를 넘어서고 소득·자산·대인관계 만족도가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고 9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했다. 2015년 27.2%에서 2019년 30%를 넘긴 뒤 2020년 31.7%, 2023년 35.5%에 이어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3년 만에 800만가구 선도 돌파했다. 연령대로는 70세 이상이 19.8%로 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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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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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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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080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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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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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3,088,000 | ▼6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050 | ▼140 |
| 메탈 | 356 | ▼6 |
| 리스크 | 225 | ▼5 |
| 리플 | 1,698 | ▼16 |
| 에이다 | 272 | ▼3 |
| 스팀 | 65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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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696 | ▼18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