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10:06
[더파워 이설아 기자]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마트가 기능과 운영 범위를 확대한 ‘와인그랩’ 리뉴얼 버전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7일 이마트앱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와인그랩은 2022년 8월 출시된 서비스로, 앱에서 와인·위스키 등을 주문한 뒤 지정 매장에서 직접 픽업하는 방식이다. 매장별 주류 구색 차이를 해소하고 프리미엄·한정판 상품을 오픈런 없이 구매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이마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픽업 범위를 기존 이마트에서 이마트·트레이더스로 확대했다. 운영 상품도 기존 2600여종에서 와인·위스키·대중주·전통주 등 702025.11.26 09:59
[더파워 유연수 기자]간질환 치료의 난제로 꼽혀온 간섬유화의 진행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정밀 치료 표적이 발견됐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김정한 교수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Jay H. Chung 박사 연구팀은 간섬유화 단계에서 선택적으로 증가하는 효소 PDE4D의 특정 아이소폼을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연구팀은 간섬유화 환자의 병기별 전사체 분석에서 PDE4D가 섬유화 단계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아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PDE4 계열은 세포 내 cAMP를 분해하는 효소로 염증·섬유화 질환에서 중요한 조절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기존 억제제는 부작용 문제로 상용화가 어려웠다. 연구 결과 PDE4D 중에서2025.11.26 09:58
[더파워 최병수 기자]철강 산업의 고탄소 배출 문제를 줄이기 위한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와이케이스틸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연구원장과 와이케이스틸 장승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와이케이스틸 당진공장 내에 하루 15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CCU 플랜트를 구축하기 위해 기술 검증과 설비 연계를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와이케이스틸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으로, 제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CO₂를 포집해 액화한2025.11.26 09:56
[더파워 이설아 기자]세계 주요 세제 브랜드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용관이 마련됐다. 쿠팡은 글로벌 세제 브랜드를 모은 ‘글로벌 세제 컬렉션’을 론칭하고, 이를 기념한 할인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에는 독일·벨기에·미국·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의 30여개 브랜드가 포함됐다. 독일 ‘프로쉬’는 베르너앤메르츠가 150년간 이어온 대표 브랜드로, 친환경 성분과 100%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적용해 독일에서 24년 연속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벨기에 ‘에코버’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식기세척기·주방 세제 분야에서 추천한 제품이며, 캐나다 ‘넬리’는 천연 소다 기반 분말2025.11.26 09:55
[더파워 최병수 기자]암 경험 청년들의 정서적 공백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회복 프로그램이 확산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위 케어 리셋데이(WE CARE RESET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행사에는 암 경험청년 2기 크루를 비롯해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과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해 온 크루들의 수료식과 우수 크루 시상식, 의료진 토크 세션, 음악·낭독 공연 등이 진행돼 참가자 간 공감과 지지가 이어졌다.한화생명은 2023년부터 대한암협회 및 의료진과 함께 청년 암 경험자를 위한 ‘위 케어(WE CARE)’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치료 이후의 고립·불안 문2025.11.26 09:52
[더파워 이설아 기자]외식업계가 겨울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경쟁에 나섰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는 26일 겨울 한정 해산물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메뉴는 펄 쉘, 블랙 타이거 새우, 랍스터 등 프리미엄 해산물을 활용해 피자·스테이크·플레이트 구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대표 메뉴 ‘마리나 감베리 피자’는 나폴리식 마리나라 스타일을 기반으로 화덕에 구운 블랙 타이거 새우를 올린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삼배체 굴과 사과로 만든 수제 미뇨네트 소스를 곁들인 ‘펄 쉘 플레이트’, 문어·삼배체 굴·가리비·한치 등을 한 번에 즐길 수2025.11.26 09:51
[더파워 이설아 기자]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민간 기업의 지역 상생 모델이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GRS는 26일 ‘202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상생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롯데GRS는 지방자치단체 및 동반위와 협력해 지역상생 모델 구축, 상생기금 출연, 지역사회 환원 등을 꾸준히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회사는 지역상권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반위와2025.11.26 09:50
[더파워 이설아 기자]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가운데, 관련 기술 개발과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6일 자체 발효 기술로 생산한 바이오 소재 ‘PHA’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국내외에서 선보이고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CJ제일제당은 PHA를 활용한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와 ‘생분해성 빨대’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HA는 산업·가정 퇴비화가 가능하고 미세플라스틱을 남기지 않는 특성을 갖춘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글로벌 탈플라스틱 기조에 부합하는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는다.‘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는 PHA, PLA, 펄프를 혼합해 만든 100% 생분해성 제품으2025.11.26 09:48
[더파워 유연수 기자]기업 현장에서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대재해 상황을 가정한 실습형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6일 본사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구성원의 응급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DA인포메이션, 동아오츠카 등 본사 근무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들이 참여했다.모의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동대문소방서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2025.11.26 09:26
[더파워 최병수 기자]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 올해도 마무리됐다.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2025 청년누리장학지원사업’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재단은 올해 5월 100명의 청년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6개월 동안 강연, 단체 봉사활동, 팀별 기획활동 등 공동체 의식과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장학생들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미래응원장학금 등이 제공됐다.해단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진과 장학생들이 참석해 수료증 전달 등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2025.11.26 09:22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급속한 고령화가 노동 공급을 제약하고 있다며 단순한 정년 연장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IMF는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높이더라도 연금 개혁과 임금체계 조정이 함께 추진되지 않으면 제도 전반에서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IMF는 26일 한국 관련 특별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개혁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정년 연장과 국민연금 개편을 동시에 병행하는 방안을 전면적으로 다뤘다. IMF는 한국의 정년과 연금 수급연령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두 제도를 함께 조정해야 노동시장과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2025.11.25 16: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외부 제약사로부터 받은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이라고 발표한 건이 실제로는 계열사 삼성바이오에피스 물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0월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조7028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며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수주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당시 연 누적 수주액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기조를 부각했다.문제는 당시 공개된 계약 상대가 외부 제약사가 아니라 100% 연결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였다는 점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시장에서는 내부 물량을 대형 신규 수주처럼 포장한 것|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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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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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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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68,400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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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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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725 | ▲12 |
| 에이다 | 277 | ▲2 |
| 스팀 | 66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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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000,000 | ▲2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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