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09:51
[더파워 이설아 기자]해외에서 K-푸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열린 김치 문화 행사에 국내 식품기업이 참여하며 한국 식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헌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4회 버지니아 김치의 날’ 행사에 비비고 제품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버지니아주의 ‘김치의 날’은 한국과 동일한 11월 22일로, 2022년 버지니아주 의회가 김치를 한국의 전통 발효음식으로 명시해 공식 제정했다. 캘리포니아주에 이은 미국 내 두 번째 제정 사례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지역 K-문화 행사다.이번 행사는 버지니아주 한인회와 아이린 신 주 하원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주 정치인들과2025.11.25 09:49
[더파워 유연수 기자]건축·인테리어 업계가 고급 친환경 바닥재 수요 확대에 주목하는 가운데,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신제품 체험 행사를 열었다. 홈씨씨는 지난 22일 수원점에서 프리미엄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을 소개하는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행사에는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반려동물 분야 인플루언서와 일반 고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연의 질감과 색감을 구현한 디자인을 비롯해 보행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한 포레스톤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현장에서는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요가 강사 박소리와 요가 인플루언서 5인이 포레스톤 위에서 요가 퍼포먼스2025.11.25 09:46
[더파워 이설아 기자]겨울철 수요가 높아지는 굴을 활용한 신메뉴가 외식업계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크리스탈 제이드가 통영 굴을 중심으로 한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는 겨울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통영산 생굴을 다양한 조리법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통영 굴 핫팟’ 2종은 차가운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식사 메뉴로 구성됐다. ‘크리스피 라이스 통영 굴 핫팟’은 생굴과 튀긴 안남미 누룽지를 곁들여 통영 앞바다 향이 우러난 국물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늘&샤미장 소스 통영 굴찜’은 부드럽게 찐 생굴2025.11.25 09:43
[더파워 유연수 기자]해외 미용성형 의료진 사이에서 한국 술기와 제품 활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글로벌 교육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브라질 주요 피부과 전문의를 한국으로 초청해 ‘2025 시지바이오 VCP(Visiting Clinician Program)’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브라질 파트너사 ‘일리키아(ILIKIA)’와 협력한 심화 교육 세션으로, 브라질 의료진과 파트너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시지바이오는 해외 의료진에게 한국의 미용성형 술기와 제품 적용법을 직접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남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첫째 날 교육은 목동 유앤아이의원 이규호 원장이 맡2025.11.25 09:2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그동안 경기와 물가, 대외 불확실성 등 복합 요인으로 위축됐던 심리가 관세협상 타결과 성장률 개선 흐름을 반영하며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5일 11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12.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한은에 따르면 이번 지수는 전달보다 2.6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2017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항목을 종합한 지표로,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장기 평균 대비 낙관적임을 뜻한다.11월에는2025.11.25 08:58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국만 기업의 자산·매출규모가 커질수록 새로운 규제가 단계적으로 누적되는 이른바 ‘성장 페널티’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주요국의 기업규모별 규제 체계를 비교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 규제 구조의 특수성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주요국은 ‘규모’ 아닌 법적 지위·시장행위 기준대한상공회의소와 김영주 부산대 교수팀은 ‘K성장 시리즈(8): 주요국의 기업규모별 규제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상법·자본시장법·공정거래법·외부감사법 등 주요 경제법 전반이 자산총액·매출액·종업원 수와 같은 정량 기준을 중심으로 규제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2025.11.24 15:32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국민은행은 판매 금액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2025-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상품의 가입 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이며 KB국민은행 영업점,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총가입 한도는 3조원으로, 오는 12월5일까지 판매가 이뤄지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금리는 최종 판매된 금액과 이벤트 금리 적용 여부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 가입 기간 1년 기준 최종 판매 금액이 1000억원 이하일 경우 연 2.75%, 1000억원을 초과하면 연 2.85%가 적용된다.또 2024년 11월1일 이후 정기예금 신규(재예치 포함) 이력이 없는 고객 등2025.11.24 15:30
[더파워 최병수 기자]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 지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2일 ‘우리금융×사랑의달팽이 제20회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2003년 창단된 연주단으로, 인공와우 수술 경험이 있거나 보청기를 착용한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이 참여해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은 2023년부터 ‘우리루키(Look&Hear)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층 청각장애 유소년에게 인공와우 수술·교체와 언어재활치료 등을 지원해왔으며, 2024년부터는 클라리넷앙상블 육성2025.11.24 15:27
[더파워 이설아 기자]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가 모델 더보이즈 주연과 함께한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리엔케이는 24일 이번 팬사인회가 W컨셉 기획전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팬사인회는 지난 10월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W컨셉 기획전 행사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된 30명을 초청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핑크 래디언스 톤업 빛크림’을 비롯한 브랜드 제품과 텀블러, 키링 등 굿즈가 제공됐으며, 팬사인회 스케치 영상은 오는 12월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기획전 기간 동안 리엔케이는 뷰티·스킨케어 일간 랭킹 1위에 오르며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매출은 전월 대비 약 45%2025.11.24 15:26
[더파워 최병수 기자]로봇산업의 안전 운영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보험·금융 융합 모델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해상은 24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로봇 기술 기반 신기술 산업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대해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보틱스 기술과 보험산업을 결합한 위험관리 체계를 공동 구축하고, RaaS(Robot-as-a-Service) 등 신개념 로봇 서비스에 대응하는 보험상품·금융 연계 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로봇친화빌딩(Robot Friendly Building),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산업 분야에서 신규 시장 발굴과 함께 로봇 사용자 비용 효율화 모델도 공동 모색한다.현대해상은 협약의2025.11.24 14:27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동산 PF 리스크와 내부통제 제재 이력, 실적 둔화가 겹치며 KB증권 김성현 대표의 6연임을 둘러싼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익성 하락과 과거 제재 이력이 연말 인사 논의의 핵심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0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8% 줄었다. 같은 기간 주요 증권사들은 모두 순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6509억원으로 97% 늘었고, 미래에셋증권은 3438억원으로 19% 증가했다. NH투자증권도 2831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수익성 둔화 배경으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선제적 충당금 적립 확대가 지목된다. KB2025.11.24 13:48
[더파워 유연수 기자]주주 이익 침해 논란이 제기된 태광산업의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계획이 철회됐다. 태광산업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기초 교환사채(EB) 발행을 전면 철회했다고 밝혔다.태광산업은 지난 6월27일 자사주 전량(지분율 24.41%)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을 추진했지만, 이후 발행 조건을 둘러싼 시장 반발이 이어졌다. 교환권 행사 시 사실상 3자 배정 유상증자와 같은 효과가 발생해 기존 주주 이익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대표적이었다. 태광산업 2대 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사들의 위법행위 중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금융감독원 역시 신고서에 발행 상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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