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10: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생성형 AI가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 대신 조건을 비교하고 판단하는 시대를 겨냥해 신한카드가 차세대 AI 엔진 개발에 착수한다. 상품 조건과 금융 규정을 구조화해 AI가 일부 조건을 빠뜨리거나 일관되지 않은 답을 내놓는 문제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신한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3차’ 과제에 최종 선정돼 실시간 금융상품 추천과 자율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엔진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술 개발은 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금융상품을 탐색하고 조건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커머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한 상품 검색이나2026.09.09 10:28
[더파워 한승호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6000여 협력사에 지급할 납품대금 2조2562억원을 최대 23일 앞당겨 푼다.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현금 지출이 몰리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현대차그룹은 추석 연휴에 앞서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조기 지급에는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케피코 등 주요 그룹사가 참여한다. 대상은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약 6000개 협력사다.추석 전에2026.09.09 10:27
[더파워 최성민 기자]스마트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공동대표 김현철, 이상헌)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함께 오는 11월 19일(목)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스마트홈 인테리어 2026’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실내디자인학회와 아키랩이 협력사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이번 세미나는 ‘공간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스마트홈을 단순한 가전이나 편의 기능을 넘어 공간의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인테리어 영역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인테리어 현장에서 이를 설계와 제안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기2026.09.09 10:22
[더파워 한승호 기자]경남 지역 어린이집 701곳에서 나온 종이팩 8.7톤이 별도 수거돼 다시 자원으로 돌아갔다. CJ프레시웨이가 수거함 설치와 어린이 대상 분리배출 교육을 맡고, 물류망을 활용해 회수·재활용까지 연결한 결과다.CJ프레시웨이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경상남도로부터 ‘자원순환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이번 표창은 CJ프레시웨이가 경남 지역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종이팩의 분리배출부터 회수,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CJ프레시웨이는 2024년 경상남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남형 종이팩 재활용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2026.09.09 10:16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텔레콤이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배당 재원을 크게 늘리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규모 증설에 따른 자본적지출(CAPEX) 부담 우려가 있지만 자회사와 특수목적회사(SPC)를 활용한 투자 구조를 감안하면 기존 통신사업의 현금흐름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성장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하나증권은 9일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고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지난 8일 종가 9만2400원과 비교하면 약 51.5%의 상승여력이 있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데이터센터다. SK텔레콤은 직2026.09.09 10:13
[더파워 한승호 기자]HBM으로 AI 메모리 시장을 주도해 온 SK하이닉스가 다음 단계로 ‘풀스택 AI 메모리’를 제시했다. HBM 하나의 성능 경쟁을 넘어 DRAM과 CXL, SSD, 3D 적층 메모리까지 AI 워크로드에 맞춰 조합하고, 가속기·소프트웨어 업체와 시스템 단계부터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의 경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SK하이닉스는 지난 8일 이천캠퍼스 수펙스센터에서 ‘AI 시대 Golden Time, AI Memory Solution Creator가 세상을 바꾸는 지금’을 주제로 ‘2026 SK하이닉스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 포럼은 AI가 일하는 방식과 산업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에서 출발해 이에 맞춰 메모리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야2026.09.09 10: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 45곳에 약 5480억원을 공급한다. 기업당 최대 300억원의 대출과 금리 우대에 더해 수출입금융과 해외 진출 컨설팅까지 묶어 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Rising Leaders 300’ 8기 기업 4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8기에는 콜마홀딩스와 스태츠칩팩코리아, 라이온켐텍 등 역대 가장 많은 4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추천과 우리은행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2026.09.09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지난해 수행된 지원사업 중 지역사회 복지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 배분사례 20건을 확정하고, 지난 8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2026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랑의열매는 작년 총 9,860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공익 기금을 배분해 전국 2만7천 개 시설 및 기관을 거쳐 44만 명에 달하는 소외계층을 다각도로 도왔다. 특히 지역의 고유한 난제와 새롭게 대두된 복지 사각지대 문제에 창의적으로 대응한 기관들을 발굴하고자 17개 전국 지회로부터 158건의 프로젝트를 추천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사업의 다양성과 형평2026.09.09 09:57
[더파워 한승호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총 50만달러 규모의 긴급 구호성금을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네팔·티베트 홍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탁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로 전달되며 홍수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해외에서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성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해왔다.올해 7월2026.09.09 09: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AI에 대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외부 클라우드에 핵심 데이터를 넘기지 않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AI를 구축해 메모리와 파운드리, 로직 등 반도체 사업 전반의 설계·생산 과정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지난 8일 미스트랄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도체 특화 AI 모델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프랑스 정상회담 시점에 맞춰 이뤄졌다.양사는 삼성전자 DS부문의 반도체 기술·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AI의 AI 모델 기술을 결합한다. 범용 AI를 그대로 적2026.09.09 09: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9월까지 이어지는 늦더위에 대비해 물류센터 직원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강화한다. 여주시보건소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휴게시설과 예방수칙 준수 상태를 확인했다.CFS는 지난 8일 여주1·2센터에서 여주시보건소와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늦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CFS와 여주시보건소는 2024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여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은 CFS 환경·보건·안전(EHS)팀과 함께2026.09.09 09:51
[더파워 한승호 기자]HL클레무브가 레노버와 손잡고 차량용 AI 고성능 컴퓨팅(HPC) 공동 개발에 나선다. 기술 개발은 양사가 함께 진행하고, 이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 대상 수주와 양산은 HL클레무브가 맡는 구조로 협력을 확대해 자율주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HL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레노버 R&D센터에서 레노버와 자율주행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력은 총 3단계로 추진된다. 첫 단계에서는 차량용 AI HPC를 공동 개발하고, 이후 글로벌 OEM 대상 수주와 실제 양산으로 연결한다.특히 2단계 수주와 3단계 양산은 HL클레무브가 전담한다. 회사는 2012년부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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