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임직원들의 걸음 기부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졌다. KB국민카드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걸음 수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B국민카드는 당초 목표였던 1억보를 넘어 총 1억2240만보를 달성하며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이번 걸음 기부가 나눔 실천과 함께 탄소배출 저감에도 의미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임직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ESG 가치를 실현한 대표 사례라는 점2026.04.08 13:22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세대 책임 이행을 위한 새 ESG 전략을 내놓고 50개 핵심 실행 과제를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새로운 ESG 경영 전략인 ‘NEXT ESG’를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NEXT 50’ 과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략은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탄소배출 감소,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 ESG 전문성 강화와 실천, 투명한 ESG 공시 및 지배구조 확립 등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구체적으로는 ‘Net-zero Transition’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Equity Commitment’로 금2026.04.07 18: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BNK금융그룹이 부울경 산업계 지원을 위한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BNK금융그룹은 7일 생산 차질과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TFT'를 신설했다고 밝혔다.이번 TFT는 지주사가 전략 수립과 전사 대응 방안 마련을 총괄하고, 현장 지원은 기업 접점이 많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자회사가 맡는 이원화 체계로 운영된다. 그룹 차원의 방향 설정과 계열사 현장 실행을 분리해 대응 속도와 실효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기존 지원 프로그램도 강2026.04.07 16:35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업은행과 연합회는 역할을 분담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다양한 대출 상품 공급, 컨설팅 지원, 금융애로 상담을 제공하고 연합회는 소상공인과의 접점을 강화해 관련 상품 및 제도를 소개한다.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경영 및 재기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업은2026.04.07 15:15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물가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겨냥한 금융 지원과 공공배달앱 활성화 협력이 본격화된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지난 2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하나은행은 먹깨비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플랫폼, 마케팅 전반에 걸친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포용금융을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 출시와 정책금융 연계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 혜택2026.04.07 14:49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을 활용한 차세대 지급결제 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KB금융그룹은 한국은행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프로젝트 한강’ 추진을 위한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금융그룹과 한국은행은 디지털화폐와2026.04.07 14: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주거비 지원을 둘러싼 만우절 이벤트 논란 이후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처음으로 입장을 내놓았다. 이 대표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미처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부동산 거래로 발생하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표는 “부동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하나씩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적었다. 이어 이번 만우절 이벤트에 대해 “몇 해 전부터 이어온 사내 이벤트였는데 올해는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큰 화제가 됐다”며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많은 분들이2026.04.07 13:31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소비자보호를 자회사 이사회가 직접 감독하는 체계가 신한금융그룹 전반으로 확대된다.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는 앞으로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게 된다. 아울러 영업 현장의 성과보상체계(KPI)가 소비자 권익을 해치지 않는지에 대한 적정성 평가도 맡는다. 신한금융은 이와 함께 자회사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해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2026.04.07 13:26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북혁신도시가 하나금융그룹의 자본시장 전략 거점으로 육성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자산운용·증권·수탁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집적한 통합 금융거점을 구축하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구상의 핵심은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 수탁영업 등으로 분산돼 있던 자본시장 기능을 전북혁신도시에 모으는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위해 ‘하나금융 자본시장 원-루프(One-Roof) 센터’를 신설하고 약 150명 규모의 인력을 단계적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하나손해보험도 현재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호남권 콜센터를 전북혁신도시로 옮겨2026.04.07 12:51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 3월 카드 소비 흐름에서는 대부분 업종의 결제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 새학기 수요가 반영된 도서·서점과 화장품·뷰티 분야만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토스는 토스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도서·서점과 화장품·뷰티 관련 소비가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토스가 집계한 지난 3월 소비자 카드 결제 흐름에 따르면 대부분 소비 카테고리의 결제 금액은 감소했다. 반면 도서·서점과 화장품·뷰티 카테고리는 결제 금액이 나란히 두 자릿수 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도서·서점 결제금액은 방학 기간으로 학습 관련 소비가 상대적으로 줄었던 직전 달보다 약 30% 증가했다.2026.04.07 10:59
[더파워 이경호 기자]평균수명 증가로 경제활동기와 은퇴 이후에 필요한 보장이 달라지면서 생애 전반을 고려한 장기 보험 설계 수요가 커지고 있다. 현대해상은 고객의 생애 주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신상품 ‘인생의품격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상품은 하나의 보험으로 생애 전반의 보장 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경제활동기에는 보장을 강화하고 은퇴 이후에는 생활 여건에 맞춰 보장 내용을 조정할 수 있도록 복층형 구조를 적용했다. 현대해상은 최근 생애 주기별로 대비해야 할 위험의 종류와 규모가 다양해지는 흐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상품에는 보험료 납입이2026.04.07 10: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통시장이 단순히 장을 보는 공간을 넘어 외식과 간식, 관광 소비가 결합된 복합 소비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7일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출 및 방문객 변화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통시장 매출액이 2022년보다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 건수는 18%, 방문 회원 수는 9% 늘어 실제 이용 고객 기반도 함께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분석은 최근 4년간 KB국민카드 신용·체크카드로 전통시장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약 3억3000만건의 결제와 약 3000만명의 누적 방문 고객 데이터를 토대로 이뤄졌다. 전통시장 유효 가맹점 수는 2025년 12월 기준 12만8000개로, 2022년보다 약 4000개 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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