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0:58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이 일본 주요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수소 에너지 전환 사업 발굴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이상배 플랜트사업본부장, 츠바이 히로유키 이토추상사 머시너리 컴퍼니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협약은 수소 생산과 공급을 위한 신사업 협력을 중심으로 한다.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맡고,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조달·시공 분야에서 협력한다.현대건설은 이번2026.05.14 10:51
[더파워 한승호 기자]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통신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엣텔 그룹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북부 지역의 주요 AI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다. 하노이 인근 신도시에 총 60MW 규모로 조성되며, 이는 4만~5만가구가 동시에 사용하는 전력 수준이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로 추진된다.LS에코에너지가 공급하는 제품은 데이터센터와 변전소를 연결하는 전력망에 사용된다. AI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2026.05.14 10:48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협력회사의 인력 채용을 돕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삼성물산은 건설 및 안전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삼성물산 협력회사 건설 및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운영돼 왔다.삼성물산이 운영한 교육 과정에는 지난해까지 총 586명이 참여해 551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335명이 삼성물산 협력회사 등을 포함해 취업에 성공했다.모집 대상은 전문대졸 이2026.05.14 10:29
[더파워 한승호 기자]SK네트웍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렸다. SK네트웍스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7434억3600만원, 영업이익 333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1조6366억8500만원보다 6.5% 증가했다. 직전 분기 1조6195억400만원과 비교하면 7.7% 늘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64억7600만원에서 333억5200만원으로 102.4% 증가했다. 직전 분기 44억3700만원과 비교하면 651.7% 늘어난 규모다.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598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6억3400만원보다 9339.4% 증가했고, 직전 분기 102억1100만원 대비 486.1% 늘었다.당기순이익2026.05.14 09:10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마트가 호주산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할인 행사를 연다. 이마트는 오는 20일까지 ‘호주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호주산 소고기, 양고기, 와인, 가공식품 등을 행사 품목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주산 축산물과 와인 등 주요 수입 식품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 브랜드와 유기농 소고기, 자유방목 소고기, 양고기 등을 할인 판매한다.행사 품목에는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 브랜드 ‘달링다운 와규’의 윗등심살과 부채살, 유기농 안심 스테이크, 자유방목 블랙앵거스 다짐육 등이 포함됐다. 일부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2026.05.13 16:07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해외 면스낵 매출 확대를 앞세워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144억608만1624원, 영업이익 1771억3305만9786원, 분기순이익 1445억1564만3100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5290억1320만6877원에서 3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39억8845만4361원에서 32.2% 늘었고, 분기순이익은 989억5945만4226원에서 46.0% 증가했다.별도 기준으로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5523억7900만원, 영업이익은 1471억2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45억9100만원으로2026.05.13 15:31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대방건설의 하도급 계약상 부당특약 설정 행위에 제재를 내렸다. 공정위는 수급사업자에게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한 대방건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4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2021년 4월1일부터 2022년 3월14일까지 159개 수급사업자와 총 482건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유보금 특약을 계약서 본문이나 하도급계약 특수조건에 넣었다.해당 특약은 총 계약금액의 10%를 하자보수보증금으로 원사업자에게 예치하거나, 수급사업자가 하자보수보증증권을 제출할 때까지 최종 총 계약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 지급을 거절하거나 보2026.05.13 14:53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마트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783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14년 만의 최대 실적을 냈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이 7조1234억원, 영업이익이 178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0억원 늘어 11.9% 증가했다. 1분기 기준으로는 2012년 1905억원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별도 기준 실적도 개선됐다. 이마트의 1분기 별도 총매출은 4조7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다. 영업이익은 1463억원으로 130억원 증가해 2018년 이후 8년 만에 1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마트는 고객 중심의 가격·상품·공간 개선2026.05.13 12:35
[더파워 한승호 기자]코웨이가 영화관을 활용한 체험형 브랜드 공간을 마련했다. 코웨이는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코웨이 비렉스관’은 침대 형태의 좌석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비렉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영관이다. 코웨이는 체류 시간이 긴 극장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비렉스 슬립테크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상영관 전 좌석에는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가 설치됐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허리 스트레칭 모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후 좌석은 영화 관람에 맞춘 각도로 전환된다.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2026.05.13 12:15
[더파워 한승호 기자]혈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매일유업이 관련 제품군을 모은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오는 31일까지 매일유업과 셀렉스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당솔브’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쇼핑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는 기존 제품인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메디웰 당솔브’와 함께 이달 새롭게 출시한 ‘셀렉스 프로틴 당솔브’와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신제품이 포함됐다. 매일유업은 혈당 관리와 단백질 섭취, 균형영양식 등 소비자 생활 방식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2026.05.13 12:05
[더파워 한승호 기자]육아용품 수요가 온라인 채널로 확대되는 가운데 쿠팡이 관련 상품을 모은 기획전을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17일까지 ‘베이비&키즈쇼’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이 주로 찾는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상품은 기저귀, 물티슈, 영유아 식품, 생활용품 등 약 8000개로 구성됐다.쿠팡은 육아용품의 반복 구매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주요 필수 품목 중심으로 상품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기저귀와 물티슈를 비롯해 유아 식품, 세정용품 등 일상적으로 필요한 제품을 한데 모았다.행사에는 유모차 브랜드와 기저귀·물티슈·생활용품 브랜드 등이 참여한다.2026.05.13 11:14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 노사가 올해 임금협약을 둘러싼 사후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13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2026년 임금협약 2차 사후조정 회의에서 성과급 제도 개선 등 핵심 쟁점을 논의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2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양측은 성과급 지급 기준과 제도화 방안 등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지급 기준 투명화, 성과급 제도화 등을 요구해왔다. 회사 측은 기존 보상 체계와 경영 상황 등을 고려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핵심 쟁점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사후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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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687.21 | ▲10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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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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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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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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