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10:23
[더파워 이설아 기자]연말을 맞아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봉사체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용산 드래곤즈는 5일 용산구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250여명에게 지난 4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8년차를 맞은 이번 활동에는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 18곳이 함께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CJ CGV, GKL, GKL사회공헌재단, HDC신2025.12.05 10:14
[더파워 유연수 기자]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5일 자율심의 참여서약사를 위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심의 가이드북’ 개정판 2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최신 심의사례를 반영해 실무자들이 자율심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신윤위는 가이드북을 이달 중 서약사에 배포하고, 이후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다.기사심의 가이드북은 최근 증가한 위반 사례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전체 기사심의 위반 건수의 약 35%를 차지하는 ‘광고 목적의 제한’ 유형을 상세히 설명하고, 기사형 광고 오인을 방지하기 위한 체크포인트를 제시했다. 대표 사례로는 생활정보 기사 형식을 띠면서 특정 제품의2025.12.05 10:06
[더파워 유연수 기자]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자원순환을 확대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한화비전과 한화세미텍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비전과 한화세미텍은 올바른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문화 정착과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조직 문화 조성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고, 임직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경영 실천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양사는 첫 번째2025.12.05 10:02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기업-중소기업 상생 성과를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에서 가구업계의 한샘이 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샘은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가구업계 최초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5개 등급으로 발표한다. 한샘은 이 가운데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정거래 준수와 협력사 신뢰 구축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2025.12.05 10:00
[더파워 유연수 기자]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내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이 올해도 코웨이와 손잡고 기부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사옥에서 오는 9일 '2025 넷마블&코웨이 나눔 DAY'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나눔 DAY'는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사내 나눔 문화 확산 행사로,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클래스와 더불어 지역 내 비영리기관과 연계한 부스를 운영해 지역사회 참여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체험 존', '전시 존', '상생 존', '공연 존' 등 네 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체험 존에서2025.12.04 15:07
[더파워 유연수 기자]SK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세대교체와 조직 효율화를 본격화하며 ‘작고 강한 조직’ 구축에 나섰다. SK그룹은 4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사에서 결정된 2026년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안을 공유·협의했다고 밝혔다.SK그룹은 이번 인사를 지난 10월 실시한 사장단 인사의 후속 조치로 규정했다. 앞서 그룹은 핵심 과제의 성공적 수행과 마무리, 현장·실행 중심 리더십 전환을 목표로 사장단 인사를 선제적으로 단행한 바 있으며, 이번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 역시 현장 중심 실행력 제고, 조직 혁신과 내실 강화, 차세대 리더 육성을 기조로 각 사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2025.12.04 14: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웰빙 가전 전문기업 자이글이 악화된 재무 상태와 금융당국 고발, 실패한 이차전지 사업의 여파 속에 상장폐지 위험에 몰리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9일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6조제1항 요건에 따라 자이글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라며, 같은 규정 제57조제1항에 따라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조사기간을 15영업일 연장했다. 거래소는 이번 조치를 바탕으로 오는 10일까지 자이글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자이글의 경영 위기는 단기간의 변수가 아니라 수년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의 결과로 평가된다. 자이글은 지2025.12.04 13:14
[더파워 유연수 기자]AI 산업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수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효성중공업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전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 1년간의 수출액을 집계해 수상 기업을 정한다. 효성중공업은 해당 기간 10억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전년동기대비 25% 이상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다.효성중공업은 현재 전 세계 80여개국에 전력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2025.12.04 13:12
[더파워 유연수 기자]기업과 대학이 함께 미래 고객층의 시각을 반영한 경영 전략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코웨이는 대학생 경영전략 학회 ASL(Association of Strategic Leaders)과 함께 대학생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ASL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연합 학술 단체로, 기업과 연계한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경영 전략과 컨설팅 과제를 수행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코웨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젊은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참여 학생들에게는 기업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2025.12.04 12:27
[더파워 유연수 기자]세계 조선·건설기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HD현대가 2030년까지 그룹 매출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성장 비전을 내놨다. HD현대는 3∼4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오일뱅크 등 계열사 사장단과 주요 경영진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경영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조선 발주 사이클 둔화,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및 현지화 정책 강화, 주력 사업에서의 중국 등 경쟁기업 추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HD현대는 조선·건설기계·에너지·신사업 등 전 사업2025.12.04 12:21
[더파워 유연수 기자]글로벌 전력 설비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부산 사업장에 초고압 변압기 제2 생산동을 완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 내 부산 사업장에서 초고압 변압기 2생산동 준공식을 열고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한 부산 2생산동은 총 100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8059㎡(5463평) 규모로 증설됐다. 1생산동과 비교해 연면적은 1.3배, 생산능력(CAPA)은 2.3배 수준으로, 준공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2025.12.04 11:22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방산 수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방산업체들이 연구개발과 수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자체 무기체계를 직접 보유하는 길이 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구개발(R&D)과 수출·마케팅용으로 활용할 K9A1 자주포를 자체 보유 장비로 제작해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3사업장에서 출하했으며, 국내 방산업체가 수출·개조 개발 목적의 무기체계를 자사 명의로 보유하는 첫 사례라고 4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하된 K9A1 자주포는 내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에 처음 전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 방산업체들은 해외·국내 전시회 참가나 성능 개량, 연구개발을 위해 군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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