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 09:38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건설이 이라크에서 4조원이 넘는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공사를 수주하며 글로벌 플랜트 강자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현대건설은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 이라크 총리실에서 약 30억 달러(한화 약 4조원) 규모의 해수공급시설(Water Infrastructure Project, W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라크 내 가스·석유·태양광·해수 처리 등 가스 개발 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계약식에는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 하얀 압둘 가니 석유부 장관, 사드 셰리다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패트릭 푸얀 토탈에너지스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이 수행할2025.09.15 09:36
[더파워 유연수 기자]효성티앤씨가 국내 기업 최초로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해 섬유를 생산하는 ‘T2T(Textile to Textile)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효성티앤씨는 15일 캐나다 T2T 페트칩 전문기업 루프 인더스트리(Loop Industries, Inc.)와 협력해 오는 4분기부터 구미공장에서 ‘리젠 T2T’ 섬유를 생산한다고 밝혔다.T2T는 폐의류를 재활용해 폴리에스터 섬유 전 단계 원료인 페트칩을 만들고, 이를 다시 섬유로 가공하는 순환 재생 시스템이다. 기존 리사이클 섬유가 주로 폐 페트병을 활용했다면, T2T는 의류 자체를 새로운 의류로 되살리는 기술로 평가된다.패스트패션 확산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약 9200만 톤의 폐섬유가 발생하지만,2025.09.15 09:17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화로보틱스는 15일 위아공작기계와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화미래기술연구소에서 열렸으며, 정병찬 한화로보틱스 대표이사와 주재진 위아공작기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는 ▲공작기계 자동화 솔루션 공급 ▲설치·유지보수·교육 상호 지원 ▲글로벌 전시회 공동 참여 등이 포함됐다. 양사는 협동로봇과 공작기계를 결합한 ‘턴키(Turn-key)’ 자동화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고, 글로벌 유통망을 공유하며 고객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한화로보틱스는 ‘로봇 AI 비전(Robot2025.09.14 13:00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건설은 1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대강당에서 ‘2025 현대건설 안전 워크숍’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250여개 전 공종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정부 산업안전보건정책 및 현대건설 안전보건관리 현황 ▲고위험 작업 관리 강화 방안 ▲공종별 건설안전 포럼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분임토의를 2주간 진행, 300여 협력사가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해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현대건설은 공사가 진행 중인 국내 130여개 현장에2025.09.12 16:14
[더파워 유연수 기자]‘출산장려금 1억원’과 ‘노인 연령 기준 75세 상향’ 제안을 내놓으며 저출생·고령화 해법을 모색해온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부영그룹 회장)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위해 다시 목소리를 냈다.대한노인회는 이 회장이 지난 11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서명부’ 40만명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 회장은 전달식에서 “6·25전쟁은 유엔 창설 이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유엔군이 참전한 전쟁”이라며 “유엔군의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유엔군의 헌신을 잊지 않고2025.09.12 15:37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가 영국식품환경청이 주관하는 국제비교숙련도 평가(FAPAS) 미생물 분석 분야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국제비교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시험·분석 기관의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이다. 특정 성분이 함유된 미지의 시료를 분석해 결과를 제출하면, 오차 범위(Z-Score)를 기준으로 정확도가 평가된다. 오차 범위가 ‘0’에 가까울수록 분석 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다.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이번 미생물 분야(일반세균 항목) 평가에서 오차범위 절대값 ‘0’을 기록하며 최고점을 달성했다. 이는 국제 기준에서도 완벽에 가까운 분2025.09.12 15:35
[더파워 유연수 기자]SK하이닉스가 초고성능 AI용 메모리 신제품 ‘HBM4’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세계 최초로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HBM(High Bandwidth Memory)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고성능 메모리로, HBM4는 6세대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개발 성과를 통해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다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새롭게 양산에 돌입한 HBM4는 2,048개의 데이터 전송 통로(I/O)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대역폭을 2배로 확대하고, 전력 효율은 40% 이상 개선했다. 이를 고객 시스템에 적용할 경우 AI 서비스 성능이 최대 69% 향상되고, 데이터센터 전력2025.09.12 15:33
[더파워 유연수 기자]교원구몬은 전국 시니어를 대상으로 ‘제1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시니어 부문’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니어 세대의 삶과 경험이 담긴 작품을 통해 창작 역량을 발휘하고, 문학적 재능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대상은 1975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누구나 가능하며, △시 △수필 두 부문으로 나뉘어 자유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대상(1명) △금상(1명) △은상(3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결과는 12월 1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제출 양식과 세부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원구몬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창작의2025.09.12 15:30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1일 대전사옥에서 철도 차량 분야 협력사와 함께 ‘차량 부품의 규격심사·납품 과정에서의 청렴소통’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차량 제작사와 부품 납품사 등 31개 업체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철도차량 및 부품 구매 시 규격심사부터 검사, 납품까지의 업무 절차와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공정한 운영 기준과 계약 시스템을 설명했다.또한 △납품검사 간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 △부품 제작 중소기업과의 상생 방안 등 협력사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2025.09.12 14:57
[더파워 최병수 기자]롯데건설은 12일 청담 르엘 단지에 스페인 출신 세계적 아티스트 하이메 아욘(Jaime Hayon)과 미디어아트 그룹 사일로랩(SILO Lab)의 작품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처음 공개된다.하이메 아욘의 작품 ‘High Love’는 단지 중앙광장에 설치돼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를 상징하는 새의 긴 팔이 하늘을 향해 뻗은 모습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과 성취의 가치를 표현했다. 아욘은 국내 아파트 단지에 작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4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설치 공간을2025.09.12 14:17
[더파워 유연수 기자]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과 ‘일자리 으뜸기업’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매년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을 발굴해 포상 및 인증을 수여한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임직원을 포상하며,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안정성,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 실천 등에서 모범을 보인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세스코는 ▲정규직 비율 99% 이상 유지 ▲연간 500명 이상 청년 채용 ▲여성·장년층·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채용 확대 ▲전국 지2025.09.12 11:26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건설이 호주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계동 본사에서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전력망 사업자인 오스넷(AusNet)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송변전 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오스넷은 빅토리아주에서 전기·가스 공급과 송전망 운영을 담당하는 최대 에너지 네트워크 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호주 시드니 지사를 설립하고, 남호주 주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주택 사업 협력’ 포괄 협약을 맺는 등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호주 정부는 ‘Rewiring the Nati|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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