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16:07
[더파워 한승호 기자]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새로운 통합노조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합의한 초과이익분배금(PS) 체계를 둘러싸고 회사와 구성원 간 갈등이 다시 불거진 데다 기존 노조의 교섭 방식에 대한 일부 직원들의 불만까지 겹치면서 조직 확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만든 통합노조 설립 준비 모임은 지난 8일 관할 행정기관에 노조 설립신청서를 제출했다. 임시위원장은 내부 공지를 통해 이르면 다음 주 중 정식 노조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구성원들의 참여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5일 개설된 준비 모임에는 사흘 만에 35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2026.08.08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라이브 방송 시장의 확대로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적용 범위가 증가하고 있다. 콘텐츠 기획, 브랜딩, 운영 전략을 지원하는 매니지먼트의 역할이 강화되는 추세다. 라이브 콘텐츠 시장의 플랫폼 간 경쟁으로 방송 기획, 시청자 소통, 콘텐츠 차별화, 플랫폼 운영 전략 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매니지먼트 지원 수요가 늘고 있다.제로엔터테인먼트(ZERO ENT)는 신입 및 경력 크리에이터 대상 상시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신인 발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방송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소통 능력 및 지속 활동 가능성을 기준으로 채용을 진행한다.또한 제로엔터테인먼트는 선발된 크리에이터에게2026.08.07 19:46
[더파워 한승호 기자]SK하이닉스가 주당 37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동시에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3분기 안에 확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시선은 배당 규모보다 다음 주주환원 카드로 옮겨가고 있다.SK하이닉스는 보통주 1주당 375원을 현금배당한다고 7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2733억원, 시가배당률은 0.02%이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 배당금은 기준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이번 분기배당은 SK하이닉스가 2025~2027년 적용하고 있는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2024년 11월 연간 고정배당금을 기존 주당 1200원에서 1500원으로 25% 올렸고, 이를 분기별로 나눠 주당 375원씩 지급하고 있다2026.08.07 19:39
[더파워 한승호 기자]CJ프레시웨이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를 단체급식 메뉴로 옮겼다. 레이싱의 속도감과 에너지를 음식 이름과 구성에 녹이고, 관람권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결해 단체급식 공간을 콘텐츠 체험 장소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콘셉트로 한 특식 메뉴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슈퍼레이스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CJ프레시웨이는 경기의 역동성을 식음 메뉴로 재해석했다.메뉴는 ‘스타팅 보코치니 샐러드’, ‘부스트 스크램블’, ‘챔피언 치킨플레이트’, ‘에너지 슈’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샐러2026.08.07 19:32
[더파워 한승호 기자]코웨이가 국내 렌탈 계정 확대와 해외법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얼음정수기와 비렉스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넘게 뛰었다.코웨이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422억원, 영업이익 253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영업이익은 4.3% 증가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77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늘었다. 영업이익은 5041억원으로 11.1% 증가하며 반기 기준 5000억원을 넘어섰다.국내 사업 매출은 78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2026.08.07 09:55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온스타일이 중소 협력사 지원과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사업을 하나로 묶은 통합 상생 브랜드를 출범한다. 협력사에는 600억원 규모 자금 지원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상품 개발과 콘텐츠 제작, 일자리 경험까지 연결한다.CJ온스타일은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온도는 ‘CJ온스타일이 상생의 온도를 높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2년부터 운영해온 중소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예스고’를 사회공헌 분야까지 확대한 것이다.그동안 별도로 운영하던 협력사와 청년 지원 사업을 하나의 브랜드 아래 묶고 CJ온스타일이 보유한 상품기획, 콘텐츠 제작, 모바일 라이브2026.08.07 09:53
[더파워 한승호 기자]쿠팡이 고객이 별도로 질문하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상품의 특징을 요약하고 비교 대상까지 제안하는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복잡한 제품 사양은 그림으로 보여주고 수많은 구매 후기는 장단점만 추려 구매 결정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방식이다.쿠팡은 상품 탐색부터 비교, 구매 결정까지 이어지는 쇼핑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확대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최근 주요 상품군에는 ‘상품 한눈에 보기’ 기능을 적용했다.AI가 제품 설명과 사양을 분석한 뒤 소비자가 구매 과정에서 중요하게 볼 만한 특징을 추려 간단하게 보여주는 기능이다.단순히 숫자로 된 스펙을 나열하기보다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 가운데 생활환경이나2026.08.07 09:51
[더파워 한승호 기자]HD현대의 연료전지·수전해 전문기업 HD하이드로젠이 설립 2년 만에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제품 개발과 생산라인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HD하이드로젠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SOFC 발전설비 ‘HD250’과 ‘HD300’,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검사를 통해 발전설비와 제조시설의 전기설비 안전성과 적합성을 확인받으면서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HD250은 249kW급, HD300은 285kW급의 중소형 발전용 SOFC 제품이다.두 제품에는 외부에서 별도로 물을 공급하지 않아도 가동할 수 있는 ‘무급수(Water-free)’ 운전 기술이 적용됐2026.08.06 15:57
[더파워 한승호 기자]KT&G가 해외 담배 판매와 차세대 담배 제품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실적 개선을 반영해 연간 전망치를 높이고 중간배당금도 주당 2000원으로 확대했다.KT&G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016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24.4%다.실적을 이끈 것은 담배사업이다.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2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었다.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18.8% 증가했다. 그룹 전체 영업이익의 대2026.08.06 15:09
[더파워 한승호 기자]출산 준비와 육아용품,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일산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 8월 6일 개막했다.㈜메쎄이상이 개최하는 ‘일산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하고, 허유재병원이 공식 제휴병원으로 함께한다.행사 첫날부터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능과 특징을 비교하며 상담을 받았다.이번 킨텍스 코베에는 유모차, 카시2026.08.06 14:45
[더파워 최성민 기자]조프런티어(회장 조남국)가 국내 뷰티 기업과 인도 투자자를 상호 연결하는 해외 협력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6일 발표했다.조프런티어는 인도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국내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제조사를 발굴해 현지 자본과 연결하고, 자금 유치, 유통망 확보, 판로 개척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인도 내 K-뷰티 수요 증가에 발맞춰 조프런티어는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현지 투자자와의 공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으로,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영미 원장이 핵심 파트너로 합류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 전문 교육, 글로벌 네트워크 조성을 지원하게 된다.조프런티어 관2026.08.06 14:43
[더파워 한승호 기자]CJ ENM이 영화·드라마 사업의 매출 감소에도 미디어플랫폼 흑자 전환과 커머스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늘렸다.CJ ENM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직전 분기보다 9.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으며, 15억원에 그쳤던 전 분기와 비교하면 22배 넘게 늘었다.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2.8%다.당기순이익은 222억원으로 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80.6% 감소했다.부문별로는 미디어플랫폼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매출은 3800억원으로 전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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