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11:0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500대 기업 CEO 10명 중 3명 이상은 외부 영입 인사로 나타났다. 또 CEO 중 외부 인사 비중이 커지고 있는 반면, 오너 일가 비중은 감소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올해 7월 말 기준 국내 500대 기업 현직 대표이사 681명 중 이력을 공개한 607명을 조사한 결과, 외부 영입 인사는 196명으로 전체의 32.3%를 차지했다.내부 승진은 324명(53.4%), 오너 일가는 87명(14.3%)이었다.2019년에 비해 외부영입은 28.0%(170명)에서 4.3%포인트(p) 증가했고 오너일가 CEO는 20.6%(125명)에서 6.2%포인트 감소했다. 내부 승진 CEO는 51.5%(313명)에서 1.9%포인트 증가했다.외부 영입 대표이사를2022.08.09 10:54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텔레콤이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2899억원, 영업이익 459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순이익은 2581억 원으로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이 제외되면서 같은 기간 67.6% 줄었다.SK브로드밴드(SKB)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매출 1조33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1.8% 증가한 782억 원이다. SKB는 상반기에 가장 많은 IPTV 가입자를 모집하는 데 성공했다.SK텔레콤은 "이동통신(MNO)부터 IPTV,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영역에서 성장을 이어가며 유무선통신 사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등 엔터프라이즈 사업이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미디어사업은 전년동기대비 22.3% 성장해2022.08.08 15: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경제 살리기’를 위해 재계 인사 위주의 사면을 단행할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인들을 사면해야 한다는 긍정 여론이 조성됐고 정부 역시 우호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인들이 사면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특사는 기업인의 경영활동 재개를 통해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데 방점이 찍혔다.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누구를 사면할지는 윤 대통령의 의중이 결정적이다.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9일 오전 9시로 예정됐다. 위원회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노공 차관 등 법무·검찰2022.08.08 14:15
[더파워=유연수 기자]올 상반기 MZ세대가 가장 선호한 백화점은 '현대백화점'으로 나타났다. 최다 점포를 보유 중인 롯데백화점이 MZ세대 관심도 2위를 기록했으며, 온라인 총정보량에서는 신세계백화점에 크게 밀리는 AK플라자가 MZ세대 포스팅 수에서는 오히려 신세계백화점을 소폭 앞서 눈길을 끌었다.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카페 등 7개 채널을 대상으로 올 1~6월 백화점 6곳의 온라인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SNS 등에서 글을 쓴 이가 자신의 나이를 명확히 드러낸 포스팅만을 한정해서 집계를 낸 것으로 20대와 30대가 포스팅한 합계 순위이2022.08.08 14:00
[더파워=최병수 기자]예비청약자 10명 중 4명은 금리 인상에 의한 이자 부담 증가를 가장 우려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청약 면적도 금융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중소형(전용 60㎡ 초과~85㎡ 이하)을 가장 많이 선호했다.8일 직방이 자사 앱을 이용하는 총 132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15일 동안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 하반기에 아파트 청약 계획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988명 중 39.1%가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를 가장 걱정되는 항목으로 꼽았다.다음으로 △낮은 청약 가점, 높은 경쟁률 등으로 인한 낮은 당첨 확률(35.4%) △분양가상한제 개편에 따른 분양가 인상 우려(12.9%) △관심지역에2022.08.08 13: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 노사가 10개월간 끌어온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가 2021~2022년도 임금교섭을 마치고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10일 임금협약 체결식을 열 예정이다.앞서 삼성전자 내 4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노조 공동교섭단은 최근 조합원 투표를 거쳐 회사와 잠정합의한 '2021~2022년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의결했다. 그간 노사는 본교섭 11회, 실무교섭 20회 등 총 31회의 단체교섭을 진행했다.최종 합의안에는 명절 연휴 기간 출근자에게 지급하는 ‘명절배려금’ 지급 일수를 기존 3일에서 4일로 늘리고, 올해 초 신설된 ‘재충전휴가 3일’을 사용하지 않2022.08.04 11:27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형 건설사들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협업에 나섰다. 4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은 층간소음 저감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사현장에 신속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들 3개사는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동개발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별적으로 쌓아온 층간소음 저감기술과 데이터 등 핵심역량을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각 사 경영진은 심각한 사회 문제인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서는 업계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층간소음 저감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3사는 내년 말까지 층2022.08.04 10:42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4사는 자연재해로 인한 통신 서비스 복구, 예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해 발생 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유·무선 통신시설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통신 4사는 통신시설의 불량이나 파손, 공사작업 시 위험요소, 대민 피해 발생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장애조치와 피해시설 복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재해에 대비해 평시 통신 및 관련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하고, 위험 및 취약시설 개선에도 같이 노력한다.통신 4사 공동 대응 대상인 자연재2022.08.03 16: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총 공사비가 약 7,900억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수주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조합은 9월 23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하고 11월 초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 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공동도급) 구성은 불가능하도록 제한했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건설사는 입찰 마감일로부터 4일 이전까지 800억원의 입찰보증금(현금 400억·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2022.08.03 13: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강남의 신축 아파트에서 벽면에 붙어있던 대리석 마감재가 4~5m 높이에서 무더기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부동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디에이치자이 개포 아파트 내 한 동에서 내부 1층 높이 벽면에 설치한 대리석 마감재 타일 4장이 떨어졌다는 입주민 신고가 관리사무소에 접수됐다.해당 타일의 장당 무게는 약 30kg으로 알려졌으며, 대리석 벽타일이 떨어진 곳은 입주민이 지나다닐 수 있는 지하 2층 공용 공간이었다.사고 현장 사진에는 바닥에 깨진 타일 파편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타일이 떨어져 나온 벽면 공간에는 콘크리트가 그대로2022.08.03 09:56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가 3일 200단 이상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도 내년 상반기 200단 이상 낸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플래시 메모리 서밋 2022에서 업계 최고층인 238단 낸드플래시 신제품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238단 512Gb(기가비트) TLC(Triple Level Cell·하나의 칩에 3비트를 저장) 4차원(4D) 낸드플래시 시제품을 고객사에 전달했고, 내년 상반기 양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2020년 12월 176단 낸드를 개발한 지 1년 7개월 만에 차세대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며 "특히 이번 238단 낸드는 최고층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제2022.08.03 09: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직접 기획한 국가발전 프로젝트가 시즌2를 시작한다. 이번에는 한식의 산업화를 주제로 국민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모아 사업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시즌2'의 주제로 '한식의 산업화'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발전 프로젝트는 대한상의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민간 차원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대한상의 관계자는 “한식은 민간 차원에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라며 “최근 오징어 게임 등 전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해외 소비자들도 한식에 대한 관심이 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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