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1 15:15
[더파워=이지숙 기자]국내 벤처기업 파비콘(대표 김일환)이 지난해 ‘대중교통 데이터와 GPS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 특허에 이어 이번에는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이용했을 때 감축되는 탄소배출량을 객관화·정량화·표준화하여 산출된 ‘개인탄소배출권 인증거래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였다. 이는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부여되는 2021년 개인탄소배출권 특허보다 확장된 것으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이용했을 때도 개인탄소배출권을 부여하는 특허로 대중교통 활성화에 이어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허 내용을 살펴보면, 같은 거리를 이동했을 때 내연2022.07.11 10:58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텔레콤은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이하 ABC), 블록체인 전문기업 아톰릭스랩과 웹3 지갑(Web3, 디지털 자산 지갑)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웹3이란 온라인 서비스의 세대 구분으로, ▲웹페이지에서 단방향으로 정보를 제공받는(읽기 중심) 웹1 ▲중앙화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공급받음과 동시에 사용자도 정보를 제공하는(읽기-쓰기) 웹2에 이어 ▲정보의 양방향 제공(읽기-쓰기)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유할 수 있는 시대를 말한다.3사가 공동 개발하는 웹3 지갑은 사용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발행된 다양한 유형의 토큰을 저장, 전송 및 수신할 수2022.07.11 10: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11일부터 14일까지 피지 수바에서 개최되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정상회의’를 맞아, 수도인 수바 시내와 주요 공항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옥외광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수바 나우소리 국제공항을 비롯해 피지 중앙우체국, PIF 개최장소인 수바 그랜드 퍼시픽 호텔 등 주요 건물의 옥외광고, 중심가인 빅토리아 퍼레이드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 광고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피지 인사말인 ‘Bula’를 활용해 ‘Bula from Busan(부산이 여러분을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내건 이 광고는 피지, 사모아, 통가 등 PIF 참가국 관2022.07.09 09:00
[더파워 이경호 기자]1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권하는 ‘에코제주 프로젝트’가 올해 7월, 1주년을 맞았다. 9일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그동안 제주 내 참여 매장은 29곳이 됐고, 절약한 1회용 컵 수는 270만개에 달한다.▲ 1회용 컵 없는 ‘청정 제주’ 만들기 위한 ‘에코벤저스’의 1년간의 노력에코제주 프로젝트는 제주의 생활폐기물 절감을 위해 도내 카페에서 많이 사용되는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없애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다회용 컵으로 교체해 ‘탈 플라스틱 카페’를 정착시키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6월 SKT는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공항공사, 스타벅스 코리아, CJ대한통운, 행복커넥트와 함께 협2022.07.08 15:31
[더파워=최병수 기자]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대학의 기본역량을 강화해 지역혁신 인재 양성에 앞장서며 지방강소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4월 창신대와 산학연계 취업 제고 프로그램인 ‘취업연계트랙’이 개설 1년 만에 4명이 부영그룹에 채용되는 성과로 이어진데 이어 간호학과 졸업생이 제2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8급 간호직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합격자는 간호학과 도지현 졸업생(2019년 졸업)으로 지역 내 보건소에서 간호사업 및 방문간호 관련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도지현 졸업생은 “4년간의 대학생활 동안 전공 지식, 기술뿐만 아니라 간호사로서의 자질2022.07.08 15:04
[더파워 이경호 기자]KT와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국내 IPTV 3사가 콘텐츠 공동 수급을 위해 3천억원을 공동 투자한다. 한국IPTV(인터넷프로토콜TV)방송협회는 3개사가 국내 미디어 생태계 보호와 IPTV 플랫폼의 고객 가치 강화를 위해 3천억원을 공동 투자하는 내용의 ‘콘텐츠 공동 전략 수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3개사는 ‘공동수급 운영위원회’를 통해 투자를 진행하고, IPTV 오리지널 콘텐츠 및 지식재산권(IP)과 같은 독점 자원 확보 등에서 협업하기로 했으며, 그 첫 작품으로 3개사는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I’를 공동 수급할 계획이다.아울러 3사 공동 브랜드 구축, 개별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2022.07.08 14: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멕시코 외교장관을 만나 전기자동차 배터리, 코로나19 백신 등과 관련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SK가 한국·멕시코 간 경제협력에 기여할 수 있으며, '2030 부산엑스포'가 멕시코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강조했던 것으로 전해진다.8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장관을 만났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SK의 4대 핵심 사업군인 그린 비즈니스(배터리 포함), 바이오, 디지털, 반도체·첨단소재의 기술력을 소개했다.최 회장은 "SK온이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배터리 생산시설을 이미 갖췄고, 미국2022.07.08 14:30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성과급을 지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올해 상반기 생산성 격려금(PI)을 기본급 100%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PI는 생산성 목표 달성에 따라 상·하반기, 연간 두 차례씩 지급하는 격려 차원의 인센티브 정책이다.1년 실적을 토대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대표 성과급 제도다. 기본급 100%는 회사 줄수 있는 PI의 최대치다.SK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세에도 올해 1분기 매출 12조1천557억원, 영업이익 2조8천596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SK하이닉스는 이달 27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도2022.07.08 10:26
[더파워=최병수 기자]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9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부동산원은 8일,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86.8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매수)와 공급(매도)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이 지수가 기준선(100)보다 낮으면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로 매물은 늘어나는데 금리 인상, 집값 하락 우려 등으로 매수심리는 계속해서 위축되는 모습이다.빅데이터 전문업체 아실 집계로 서울 아파트 매물은 이날 기준 6만512022.07.07 16:09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는 올해 연결 기준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9조4720억원, 영업이익 791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액은 15.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 감소했다.1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59.3% 각각 감소했다.1분기 영업이익에는 특허 수익 등이 포함돼 있었으나 2분기에는 이런 일회성 요인이 빠지면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다만 2분기를 기준으로 하면 매출액은 역대 최고 기록이다.코로나19 특수가 사라지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고금리 현상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원자재값과 물류비 인상 등 원가 상승 요인이 악재로 작용했다.부문별2022.07.07 10:31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7조원, 영업이익이 14조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은 20.94%, 영업이익은 11.38% 각각 증가했다. 다만, 1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1%, 영업이익은 0.85% 감소했다.삼성전자의 매출 규모는 지난해 3분기 73조9800억원, 지난해 4분기 76조5700억원, 올 1분기 77조7800억원으로 세 분기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최근 증권사들은 수요 부진에 따른 출하량 하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률 감소 등으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전망치를 낮게 잡았다. 부분별 세무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과 가2022.07.06 15:41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제철 직원들이 단가 부풀리기 등을 통해 100억원 가량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현대제철은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에서 일반직·기능직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유령회사를 설립해 조업용 부품 단가를 부풀리거나 허위로 발주한 뒤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100억원가량을 빼돌렸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내부 감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이와 관련 현대제철 관계자는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인 것은 맞지만 현재까지 횡령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적법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제철은 지난해에도 당진제철소 내 특수강부서 직원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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