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14:39
[더파워 이경호 기자]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전 세계적인 복합 위기가 경제계에 불어닥친 가운데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 가치’ 강화 방안을 적극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날 오전 구광모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객 가치 강화'를 주제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고객 가치를 강화해 악재를 돌파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이 찾을2022.06.23 11:03
[더파워 이경호 기자]LX홀딩스 등 12개사가 LG와의 계열 분리를 인정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LG그룹이 제기한 LX홀딩스 등 12개 사의 친족분리 신청을 검토한 결과, 독립경영 인정 기준을 충족해 친족분리를 인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구본준 회장이 이끄는 LX그룹 12개사는 기존 사명을 LG에서 LX로 변경하거나 별도 브랜드를 사용하는 등 독립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지난달 3일 친족 분리 인정을 신청했다. 구 회장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숙부다.공정위는 LG 측의 LX 계열사 지분보유율, LX 측의 LG 계열사 지분 보유율이 각각 상장사는 3% 미만, 비상장사는 10% 미만이고 임원 겸임, 채무 보증, 자금 대차, 법 위반 전력 등2022.06.22 13: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동빈 롯데 회장이 헝가리 터터바녀(Tatabánya) 산업단지에 조성된 ‘롯데 클러스터’를 방문해,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는 유럽 출장 중인 신동빈 회장이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에 있는 롯데알미늄 양극박 전용 공장을 찾아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롯데알미늄 헝가리 공장은 연간 1만 8천 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양극박을 생산할 수 있는 유럽 유일의 양극박 전용 공장이다. 더불어 신동빈 회장은 올해 초 추가로 매입한 부지에 1,2단계 투자 금액을 넘어서는 3단계 투자까지 검토했다.신 회장은 현지 공장에서 양산을 앞둔 첫 번째 시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2022.06.22 11: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3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의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다음 주 중 차세대 GAA(Gate-All-Around) 기반 3나노 반도체 공정의 양산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GAA는 기존 핀펫(FinFET) 기술보다 칩 면적을 줄이고 소비전력은 감소시키면서 성능은 높인 신기술이다.삼성 관계자는 "현재 3나노 양산 준비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고, 상반기 중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찾았을 때 두 정상은 GAA 기반 3나노 웨이퍼 시제품에 서명해 화제를 모았다.그동안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업체2022.06.22 10: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현지 기업과 리튬·니켈 등 배터리 핵심 소재 사업 협력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호주를 방문해 리튬·니켈 등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의 전략적 투자 자산을 점검하고 현지 파트너사들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최 회장은 지난 20일 호주의 자원 개발 기업인 핸콕의 지나 라인하트 회장을 현지에서 만나 리튬·니켈·구리를 포함한 배터리 소재 광산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이차전지 원소재 개발부터 양극재, 음극재 등 제품생산까지 밸류체인을 갖춘 포스코그룹과 광산업에서 우수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핸콕이 리튬, 니켈 등의 이차전지2022.06.21 16:17
[더파워=최병수 기자]탄소감축 전문기업인 데이탐이 인도네시아 운송플렛폼 기업 뉴젝과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UNFCCC CDM사업 실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뉴젝플렛폼에 등록돼 있는 약 3만대의 배달오토바이 중 12,500대를 대상으로 UNFCCC에 CDM사업으로 등록된 전기차 연료전환 방법론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이번사업에 적용되는 리젠전기오토바이는 배터리 방전에너지 재발전 데이터를 IOT 디바이스로 모니터링 운전자의 친환경 행동을 보상하는 서비스 기술도 적용된다.데이탐의 이영철 대표는 "한국기업의 CDM 외부사업 제도를 활용해 인증을 받을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적용되는 리젠파2022.06.21 14:06
[더파워 이경호 기자]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 지원보다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싱크탱크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21일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 보고서에서 "스타트업 엑시트를 위한 인수합병(M&A), 투자금 중간회수시장이 한국에선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스타트업 엑시트는 창업 이후 성장한 스타트업이 기업공개(IPO), M&A 등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과정으로, 스타트업 성공이 또 다른 스타트업 창업과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필수적이다.상의는 투자금 회수 시장이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시장 규모는 해외 주2022.06.21 10: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유럽 출장서 돌아온 지 이틀만에 삼성전자가 한종희 부회장, 경계현 사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지난 20일 열었다. 삼성은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을 비롯해 최윤호 삼성SDI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 전자 관계사 경영진 25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 부회장이 글로벌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돌아온 지난 18일 공항에서 도착 일성으로 기술중시, 우수인재 확보,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한 부회장이 후속 대책 마련 등을2022.06.21 09:14
[더파워 이경호 기자]2030 부산엑스포(세계박람회) 민간부문 유치위원장 자격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가능한 많은 회원국의 지지를 얻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0일(현지시간) 파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27년 미국 미네소타 박람회 유치위원장과의 접견에 앞서 취재진에게 "득표 활동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회장은 "부산 엑스포라고 하지만 한국 엑스포로 박람회 도전을 하는 것이고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많은 민간 부문에서 원하고 있고 그에 대한 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덕수 국무총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최 회장은 “전날에도 미국 주최 파티에 함께 참2022.06.20 17:00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승일 사장을 비롯한 한국전력공사 경영진이 최근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성과급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2021년도 경영평가 성과급을 전액 반납하는 것으로, 1직급 이상 주요 간부들도 성과급 50%를 반납하기로 했다.한전은 이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보통(C) 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기관장·감사·상임이사의 성과급 자율 반납 권고를 받기도 했다.글로벌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창사 이래 최악인 20조원 이상의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한전은 지난 5월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확대 구성하고 경영효율화, 연료비 절감, 출자지분 및 부동2022.06.19 08:30
[더파워=최병수 기자]금리 인상 여파로 아파트 매수심리가 6주 연속 꺾였다. 집을 팔 사람은 많은데 살 사람은 계속 줄어드는 형국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8로 지난주(89.4)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 100보다 낮으면 낮을 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매매수급지수는 지난달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 시행 이후 꺾이기 시작해 이번주까지 6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특히, 서울 5대 권역에서 매매수급지수는 일제히 내려갔다.도심권(88.4)과 동북권(84.3)은 지난주보다 지수가 각각 1.0p 하락했고, 서북권도2022.06.19 08: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자산기준 30대 그룹 소속기업 중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75개사의 76%인 57개사가 협력사의 ESG경영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4일 '30대 그룹 공급망 ESG 관리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기업들은 협력사 ESG평가, ESG컨설팅 및 교육, 행동규범 제정, 환경·안전 관리 직접지원 등 크게 네 가지 차원에서 공급망의 지속가능성 역량 제고를 지원하고 있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75개사의 유형별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협력회사 ESG 평가 62.7%(47개사), ‣ESG컨설팅 및 교육 60.0%(45개사), ‣행동규범 제정 58.7%(44개사), ‣환경·안전 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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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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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73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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