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13:35
[더파워 이경호 기자]10명의 사상자를 낸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일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고 이같이 밝혔다.노동부의 중대재해 대응 지침에 따르면 동일한 사업장에서 3명 이상 사망하거나 5명 이상 다친 경우, 대형 화재·폭발·붕괴사고가 발생한 경우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꾸려야 한다.부산·울산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들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에 출동해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사고 수습, 재해 원인 조사에 나섰다.앞서 지난 19일 오후 8시 5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2022.05.23 10:45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가 1세대 1주택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1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사례에 따라 절반 아래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23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가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정부의 종부세 부담 완화 목표치가 2021년 수준에서 2020년 수준으로 한 단계 더 낮아진다는 의미다.세법 개정에 대한 국회의 권한까지 고려할 경우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은 2021년 또는 2020년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제는 2020년 수준으로 사실상 굳어진다는 것이다.전국 공동주택 공시2022.05.22 15:0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도급 업체가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했을 때 원사업자가 열흘 이내에 협의를 시작하지 않으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대상이 된다. 납품단가를 재조정할 때는 원자재 가격의 상승 정도, 원자재 비용이 공급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공정위는 이런 내용을 소개하는 '납품단가 조정 가이드북'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하도급법에 따르면 원청은 하청업체와 납품계약을 맺을 때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의 조정 요건과 방법 등을 계약서에 명시해야 한다. 하청업체는 원자잿값 등 공급원가 변동으로 하도급 대금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 계약서 기재 여부와 상관없이2022.05.22 14: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2일 미국에 로보틱스 등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 50억달러(약 6조3천억원)를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면담한 자리에서 영어 연설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정 회장이 투자하겠다고 밝힌 분야는 로보틱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등이다.앞서 현대차그룹은 전날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분야 생산 거점을 설립하는 데 6조3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경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2022.05.20 12: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9일 울산공장 폭발 화재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과 국민 여러분께 사죄드린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알-카타니 CEO는 20일 에쓰오일 울산공장 본관 로비에서 발표한 사과문에서 이같이 말했다. 알-카타니 CEO는 "화재 사고로 사망한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부상한 작업자들, 지역 주민들께도 사죄드린다"고 말했다.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사고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사고가 난 공장 시설2022.05.19 15:30
[더파워=최병수 기자]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매수자 우위의 관망세 속에 초고가 단지 위주로만 상승하며 2주째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은 수준으로 2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다.지난 10일부터 1년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한시 배제되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으나 정작 호가는 낮추지 않고 있는 반면 매수자들은 집값이 떨어질 것을 기대해 관망하면서 거래가 쉽게 되지 않고 있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이런 가운데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선 용산구는 0.05% 올라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남동·한강로2가 등2022.05.18 16:50
[더파워 이경호 기자]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에 씌워진 '국민기업'이란 멍에를 벗어던져야 한다는 내용의 홍보자료를 직원들에게 배포하고 포스코교육재단 지원을 중단한 데 대해 생존 창립 원로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포스코 창립 때부터 근무하고 퇴직한 6명은 16일 '현 경영진에 보내는 고언' 보도자료를 통해 "포스코 정체성을 훼손하는 현 경영진의 진정한 자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현 경영진이 포스코가 갑자기 더는 국민기업이 아니란 요지의 글을 직원들에게 배포해 큰 당혹감을 느꼈다"며 "대일청구권자금이 포스코의 뿌리란 사실은 그 돈을 언제 다 갚았느냐는 돈의 문제를 초월하는 역사의식과 윤리의식의 문제로 포스코 탄생2022.05.18 14:57
[더파워 이경호 기자]계열사인 경동나비엔에 외장형 보일러 펌프를 싸게 납품해준 경동원이 수십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기업집단 경동 소속회사 경동원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4억3천5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지원을 받은 경동나비엔에도 12억4천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두 기업에 부과된 과징금은 총 36억8천만원이다.공정위에 따르면, 경동원은 2009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0년여간 외장형 순환펌프를 매출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경동나비엔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장형 순환펌프는 기름보일러 가동을 위해 반드시 설치돼야 하는 장치로, 기름보2022.05.18 14: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함께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를 객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네마 스위트 with 삼성 더 프리미어'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패밀리 디럭스 스위트 룸에 더 프리미어와 전용 롤러블 스크린을 설치해 특별한 시네마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더 프리미어는 최대 330.2cm(130형)까지 구현하는 초대형 화면과 4K 고화질로 몰입감 넘치는 홈 시네마를 완성해주는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다.특히 객실에 설치되는 더 프리미어 9시리즈는 색의 3요소인 R(Red)· G(Green)·B(Blue)를 각각 표현해주는 '트리플 레이저' 기2022.05.18 14:17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이 공급하는 남양주 도농 ‘부영 애시앙’이 각종 교통호재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과거 남양주 도농 일대는 서울과 가까운 입지적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지하철 여건이 경의중앙선 1개 노선 밖에 되지 않아 교통여건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광역 교통망 개선이 가시화 되면서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현재 남양주 도농 일대는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 등 교통호재를 앞두고 있다.또한,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왕숙신도시 개발로 인해 교통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왕숙신도시의 교통망을2022.05.17 15:11
[더파워 이경호 기자]BMW 차량 일부 모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의 원인을 일부러 알고도 은폐한 혐의로 BMW코리아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박규형 부장검사)는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BMW코리아 AS 부서장 전모(50)씨와 부장 정모(47)씨 등 총 4명과 회사 법인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8월∼2018년 4월 BMW 일부 디젤자동차에 자동차 화재로 이어지는 결함이 있음을 알고도 숨긴 혐의를 받는다.조사 결과 이들은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불량으로 흡기다기관에 구멍이 생겨 자동차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결함을 알고 있었지만, 정부에 제출해야 하는 관련 자료를 내2022.05.17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안마기기 제조업체 바디프랜드의 전직 임원이 핵심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바디프랜드가 수백 억원을 들여 개발한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최근 전직 임원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김씨가 바디프랜드의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술을 중국 기업에 팔아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김씨가 유출한 기술과 디자인은 회사가 5년여간 800억원을 들여 자체 연구 개발한 제품 가운데 하나인 기구형 안마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작년 10월 수사에 착수해 김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하고 김씨를 소환해 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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