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5 15:47
[더파워=박현우 기자]여행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일본 손정의(孫正義, 일본명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주도하는 벤처캐피탈(VC) ‘소프트뱅크 비전펀드Ⅱ’로부터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야놀자 측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1위 슈퍼앱’이자 ‘글로벌 1위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서 연간 3000조원 규모 글로벌 여행 및 호스피탈리티 시장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야놀자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Ⅱ’로부터 유치한 투자금을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도적인 기술개발 및 디지털 전환 등에 적극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2021.07.13 20:21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중공업 노사가 13일 2019·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3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노사 양측은 울산 본사에서 제10차 통합 본교섭을 열고 2년치 임단협에 대한 3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3차 잠정합의안에는 2020년 기본급 4만1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앞서 2차 잠정합의안에서는 2019년 기본급 4만6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2020년 기본급 동결, 성과금과 격려금, 별도 특별격려금 200만원 지급, 물적분할(법인분할) 과정에서 발생한 노사 간 각종 소송 취하 등의 내용이 담긴 바 있다. 노조는 금주 중 조합원을 상대로 3차 잠정합의안2021.07.08 11:05
[더파워=조성복 기자]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중흥그룹이 대우건설 인수 후에도 대우건설의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와 중흥그룹의 ‘중흥 S-클래스’ 등은 통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8일 중흥그룹측은 “대우건설 인수 이후 양사의 주택 브랜드는 각각 별개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양사의 주택 브랜드가 가진 강점이 다른 만큼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택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 후 양사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들 모두 이번 인수 이후 최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건설 기업이 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2021.07.05 17:56
[더파워=김시연 기자]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만간 실시한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을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으로 공급해 수도권 집값을 안정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 노 장관은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출입기자단과 첫 간담회를 열고 “주택시장의 공급부족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며 “지난 2·4 대책과 작년 11월 전세대책 등 그동안 발표한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달 15일 인천 계양부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3기 신도시 지역의 추정 분양가는 인천 계양의 경우 전용면적 59㎡, 74㎡ 주택이 각각 3억5000만원, 4억5000만원이며 남양주 진접은 52021.07.05 17:26
[더파워=유연수 기자]재입찰 끝에 중흥건설이 대우건설을 최종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5일 오후 3시경 대우건설 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이하 ‘KDBI’)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흥건설을 대우건설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DBI에 따르면 중흥건설은 매각 본입찰 당시 제시했던 2조3000억원 보다 2000억원 낮은 2조1000억원을 매각가로 제시했다. 이대현 KDBI 대표이사는 “매각 대금, 거래의 신속성·확실성, 대우건설 성장과 안정적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협상대상자 등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재입찰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앞서 지난 6월 25일 매각 본2021.07.05 15:31
[더파워=박현우 기자]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답보상태에 빠진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는 6일부터 전면 파업에 나선다. 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이하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전면파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달 10일 조경근 지부장이 사측에 2021년도 임단협 요구안을 전달하면서 2019·2020년 2년치 교섭이라도 6월 내 끝내자고 제안했으나 사측 거부로 물거품이 됐다”며 “이후 사측 교섭태도에 변함이 없어 오는 6일 전면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2019년 5월초 임금협상을 시작한 후 1년 9개월여만2021.07.05 14:44
[더파워=김시연 기자]시민단체가 과거 11년 전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이하 ‘특공’)에 당첨된 공무원들이 아파트값 상승으로 인해 평균 5억원의 불로소득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행복도시 이전기관 특별공급 현황’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세종시 특공에 당첨된 공무원은 지난 2010년부터 2021년 5월까지 127개 단지에서 당첨된 2만5852명이다. 이들에게는 평당 600만원(2010년)에서 1400만원(2021년)대까지 분양됐는데 평균 분양가는 평당 940만원, 한 채당 3억1000만원(33평 기준)이다.2021.07.05 14:06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와 여당이 60세 이상 1주택자 중 연소득이 3000만원 이하인 사람들의 종합부동산세 납부를 유예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기획재정부 및 더불어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정은 종부세 납부 여력이 적은 고령자 등을 상대로 종부세 과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종부세 납부유예 대상은 1세대1주택 실거주하면서 직전연도 소득이 3000만원 이하인 60세 이상인 고령자들이다. 당정은 이들을 대상으로 양도·증여·상속 등 자산의 소유권 변동 시점까지 종부세 납부를 늦춰주되 매년 1.2.% 이자를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종부세 납부유예제도는 최근 공시가격 상승과2021.06.29 14:17
[더파워=김시연 기자]현대건설이 오는 7월 중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 221-5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분양 단지는 총 2개 블록, 390세대로 구성된다. 이중 7월에 먼저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41층, 아파트 전용면적 84㎡ 총 216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대구역 퍼스트’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72세대, 84㎡B 72세대, 84㎡C 72세대이며 전세대 모두 선호도 높은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진다. 현대건설 분양 담당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대구2021.06.25 16:24
[더파워=유연수 기자]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보유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이 약 210억원 가격에 매물로 나왔다. 25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고 이건희 회장이 매입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01-34 및 135-35번지 대지와 주택이 매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물건은 1069㎡ 대지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인 A·B동으로 이루어 졌는데 A동과 B동은 각각 건축면적 215㎡·연면적 488㎡, 건축면적 150㎡·연면적 327㎡로 구성됐다. 중개업체에 의하면 매도자의 희망 가격은 210억원(3.3㎡당 6500만원)으로 이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시가격 154억6000만원보다 약 60억원 높은 금액이다.2021.06.24 14:28
[더파워=유연수 기자]국토교통부가 지난해 하반기 분양단지를 대상으로 부정청약 등을 조사한 결과 총 302건의 위법행위가 적발됐다. 24일 국토부는 작년 하반기 분양단지를 조사한 결과 ‘부정청약’, ‘불법공급’ 등 총 302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해 이중 299건을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약브로커가 당첨 가능성이 높은 청약자의 금융인증서 등을 넘겨받아 대리청약하거나 당첨 후 대리계약을 체결하는 등 청약통장·청약자격을 매매하는 방식의 부정청약 185건이다. 해당 지역 거주자의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실제 거주하지 않고 주소지만 옮겨 청약하는 위장전입 형태의 부정청약은 57건으로 조사됐다.2021.06.23 12:18
[더파워=유연수 기자]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3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년 간 서울아파트 평당 가격이 93% 올랐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 10시 경실련은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4년간 서울아파트값 시세 변동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2017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이며 시세 정보는 KB국민은행 자료,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소득 5분위별가처분소득 조사 등을 활용했다. 조사 구간은 서울 25개 단지씩 총 75개 단지 11만5000세대 아파트값의 시세를 분석했다.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아파트값이 무려 2배 가까이 올라 돈을 쓰지 않고 모았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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