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3 13:10
[더파워=박현우 기자]부영그룹은 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공급 중인 부산신항 3·4단지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부산신항 3·4단지 사랑으로 부영의 임대가격은 3·4단지 동일하게 책정됐으며 전‧월세를 선택이 가능하다. 전세는 보증금 1억3000만원, 월세는 보증금 1억1000만원에 월임대료 8만원 혹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임대료 33만원이다. 부산신항 3·4단지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20층, 19개 동 전용면적 84㎡. 총 1368세대 규모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10년 동안2021.06.03 11:34
[더파워=김시연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3일 임직원의 부동산 소유 및 거래내역을 파악하는 ‘임직원 재산등록제’를 자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재산등록 자체 시스템을 선제 개발한 LH는 이를 활용해 지난달 10일부터 단계적으로 임직원 소유 부동산 등록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 1일부터는 등록된 부동산의 거래 내역에 대한 신고제를 시행 중에 있다. 부동산 등록의 경우 지난달 10일부터 임원·1급 등을 대상으로 실시해 등록 대상자의 100%가 같은달 말 등록을 완료했다. 오는 10일부터는 2급 직원을 대상으로 소유 부동산 등록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3월 LH는 임직원의 실제 사용 목적 외 부동산 신규 취득2021.06.01 17:13
[더파워=김필주 기자]DL이앤씨가 부산 범천4구역 재개발조합 임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미디어펜’은 범천4구역 재개발조합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이사회를 열고 A감사의 자진사퇴 권고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합 이사회는 시공자 선정 과정 중 A감사가 DL이앤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 등이 포착되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며 A감사에게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또한 ‘미디어펜’은 입수한 녹취록에 A감사가 자신의 배우자가 DL이앤씨 관계자로부터 현금이 담긴 고가의 명품가방을 받았다고 진술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DL이앤씨2021.05.31 12:26
[더파워=조성복 기자]내달 1일부터 보증금 6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신고토록 한 주택임대차 신고제(전월세 신고제)가 시행된다. 31일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해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임대차 신고대상은 신고제 시행일인 6월 1일부터 체결되는 신규·갱신(금액변동 없는 갱신계약은 제외)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임대차 계약이며 6월 1일 이전 체결된 계약은 신고대상이 아니다. 신고지역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전역, 광역시, 세종, 제주도, 도(2021.05.31 11:13
[더파워=유연수 기자]임대인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떼먹는 사고 중 89%가 보증금 3억원 이하 계약에서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출한 전체보증금 미반환사고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부터 올해 4월까지 신고된 총 5279건의 사고 중 89.1%에 해당하는 4703건이 보증금 3억원 이하 계약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중 사고건수는 보증금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 구간에서 2200건(41.7%)으로 가장 많았다. 보증금 2억원 이상 3억원 이하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는 1971건(37.3%)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5억원 이상 7억원 미만 구2021.05.30 14:05
[더파워=박현우 기자]올해 서울의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이 작년 보다 11.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로 1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체 조사토지 87만9402필지 중 97.8%인 86만24필지의 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715필지(0.4%)만 지가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자치구별로는 올해 공시지가가 가장 크게 오른 곳은 강남구로 14.1%가 상승했다. 이어 영등포구(13.9%), 강서구(12.75%), 서초구·서대문구(12.17%), 송파구(11.92021.05.30 13:48
[더파워=유연수 기자]다음달 1일부터 단기거래자 및 다주택자 대상 양도세 중과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집을 팔 때 부과되는 양도소득세 최고세율이 75%로 오른다. 30일 정부·여당 및 국회 등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1년 미만 보유한 주택을 거래할 때 양도세율은 기존 40%에서 70%로 인상되며 1년 이상 2년 미만 보유한 주택에 적용되는 세율은 기본세율(6∼45%)에서 60%로 상향 조정된다.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대상 양도세율도 10%p씩 오르게 된다. 그동안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10%p를, 3주택 이상인 기본세율에 20%p를 더해 양도세를 부과해왔다. 하지만 내달 1일부터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p를, 3주택자는 30%p를 추가 부2021.05.27 13:26
[더파워=유연수 기자]LH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다주택자·투기행위자에 대한 승진 제한 및 직권 면직 등 강도 높은 혁신에 나서기로 했다. 27일 혁신위는 이날 제2차 회의를 열고 전·현직 직원의 부동산 투기 원인과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혁신위는 주택 매입 제한대상을 현직 직원 및 직계가족에서 퇴직 직원 소유 주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즉시 시행해 불공정·부조리가 확인될 시 즉시 수사의뢰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입찰·심사 과정에서 전관특혜 의혹과 갑질 등을 근절하기 위해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 전원을 외부위원으로2021.05.24 14:56
[더파워=유연수 기자]집값 상승 및 공시지가 상승 여파로 지난해 서울에서 주택분 재산세를 나눠내겠다고 신청한 건 수가 2019년 보다 약 6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전달받은 ‘2016~2020년간 서울시 주택분 재산세 분납현황’에 따르면 2016년 37건에 불과했던 분납신청 건수는 2017년 49건, 2018년 135건, 2019년 247건, 2020년 1478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2016년 4억700여만원을 기록했던 분납금액은 2017년 6300여만원까지 감소했으나 이듬해인 2018년 9300여만원, 2019년 8800여만원으로 점점 늘어났다. 지난해의 경우 약 19억원을 기록하면서 무려 전년 대비 222021.05.16 15:00
[더파워=박현우 기자]무주택 청약당첨자 10명 중 1명은 청약 조건을 잘못 입력하는 기재오류로 청약 당첨 후 취소통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전달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무주택 청약당첨자 총 109만9400여건 중 10.2%를 차지하는 11만2500여건이 ‘부적격’으로 판정돼 당첨 취소를 통보받았다. 특히 ‘부적격’ 판정 중 가장 많은 사유는 입주자격을 잘못 알았거나 입력 오류가 발생한 청약가점 오류로 무려 71.3%를 차지했다. 이어 재당첨 제한 12.9%,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복청약 5.4%, 특별공급 횟수 제한 4.7% 순으로 집계됐다. ‘부적격’ 판정을 받게2021.05.14 10:30
[더파워=박현우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14일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준법감시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LH는 준법감시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외부 위원 총 9명으로 구성된 준법감시위원회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및 합리적 판단을 위해 위원회의 과반 이상을 한국투명성기구·한국부패학회·대한변호사협회 등 시민사회 및 학계의 추천을 받은 부동산·공직자 윤리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상학 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이재화 법무법인 진성 대표변호사, 박병규 법무법인 이로 대표변호사, 진종순 명지대 행2021.05.11 14:10
[더파워=유연수 기자]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아파트 청약 경쟁률 및 당첨 가점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부동산114·직방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동안 서울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94.1 대 1로 집계됐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했던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경쟁률 15.1 대 1에 비해 6배가 넘는 수치다. 동일 기간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도 12.6 대 1에서 24.6 대 1로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매년 평균 청약 경쟁률은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해왔으나 특히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최근 1년 동안 상승률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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