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4 14:37
[더파워=조성복 기자]만기 40년짜리 초장기 정책모기지(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올해 안에 청년과 신혼부부에 우선 도입된다.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소비자국 업부계획을 14일 발표했다.금융위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만기가 최장 40년인 주담대를 우선 도입해 매월 갚은 원리금 상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 등의 전산 개발을 거쳐 정책모기지에 우선 도입한다.이용 계층은 보금자리론 등 현재 운영 중인 다른 정책금융상품과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보금자리론은 소득 연 7000만원 이하,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등의 조건에 충족할 때 받을 수 있다. 같은 요건에 부합하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초2021.02.13 14:46
[더파워=김시연 기자]지난 2020년 주택 증여 건수가 총 15만건을 돌파하면서 당시 정부가 걷은 상속·증여세수도 사상 최대 수준인 10조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기획재정부는 작년 상속·증여 세수가 전년 대비 24.6%(2조462억원↑) 오른 10조37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속·증여세는 지난 2009년 2조4303억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까지 11년 동안 매년 증가해왔다. 이중 지난해 증가율(24.6%)은 역대 최대 수준이다. 또한 지난해 상속·증여세 증가율은 같은해 6월 3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당시 정부가 예상한 세수 예측치보다도 1조9588억원(23.3%) 정도 많은 규모다. 전문가들은 지난 2020년 상속·증여세2021.02.10 15:13
[더파워=조성복 기자]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2단지와 3단지 아파트가 재건축 1차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10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목동 2단지와 3단지는 재건축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통과인 D등급 판정을 받았다. 두 단지의 점수는 각각 52.31점, 51.92점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안전진단 분류는 A∼C등급은 유지·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나뉜다. D등급은 추후 공공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시설안전공단)의 2차 정밀안전진단(적정성 검토)을 통해 최종 통과 여부를 결정한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14개 단지 2만7천여가구 규모다.전날 4단지가2021.02.10 10:42
[더파워=박현우 기자]공정거래위워회가 우버(Uber)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 설립을 10일 승인했다. 지난해 10월 우버는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국내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 회사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기업결합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한 바 있다. 우버는 세계적인 차량 공유 플랫폼 업체며 티맵모빌리티는 SK텔레콤이 ‘티맵 택시’ 등 모빌리티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만든 곳이다. 공정위가 승인한 이 합작회사는 두 회사로부터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전받을 계획이며 티맵모빌리티의 T맵 지도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우버는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합작 회사에 1억달러(약 1150억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티맵모빌2021.02.09 11:18
[더파워=김시연 기자]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중개수수료 개편에 착수했다. 9일 국토부는 “중개서비스 대비 중개보수 부담이 크다는 대다수 국민의견과 국민권익위원회 개선안을 적극 검토해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권익위는 전원위원회를 열고 ‘주택 중개보수와 중개서비스 개선방안’을 의결했다. 이어 이날 권익위는 개선안을 국토부 및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 권고했다. 개선안에는 주택의 중개보수 요율체계 개선, 공인중개사의 법정 중개서비스 외 부가서비스 명문화, 중개거래 과정에서의 분쟁 발생 최소화 및 중개의뢰인 보호장치 강구,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을2021.02.08 15:49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환경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공고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공고는 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 사업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그린뉴딜 핵심 사업의 일환이다.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환경부 15개사, 중기부 15개사 등 30개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혁신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30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업 성장에 필요한 펀드·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자금을 연계해 추2021.02.05 16:59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이 국내 건설기계 1위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를 품었다.현대중공업지주와 KDB인베스트먼트(KDBI) 컨소시엄은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계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지주 컨소시엄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4.97%(7550만9366주)를 8500억원에 인수한다. 현대중공업지주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28일 두산인프라코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같은 해 12월 10월 두산인프라코어에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12월 23일 바인딩 양해각서(MOU) 체결 등 4개월 간 인수 절차를 진행했다.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2021.02.05 14:13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우리돈 약 19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공장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과 반도체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중 오스틴 공장 인근 부지에 신규 공장을 착공하기 위해 약 170억달러(한화 19조1000억여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외신은 삼성전자가 오스틴 신규 공장 증설 대가로 오스틴시와 텍사스 주 트래비스카운티에 향후 20년간 총 8억550만달러(약 9000억원) 가량의 세금감면 혜택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앞서 작년 12월 초 주요 외신은 삼성전자가 같은해 10월 삼성 오스틴 반2021.02.05 10:19
[더파워=박현우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5일부터 세계최초로 제정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수소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이 공청회, 입법예고, 규제심사·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심의·의결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이날 공포된다. 먼저 수소법 시행으로 수소전문기업 확인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수소전문기업은 총매출액 중 수소사업 관련 매출액 또는 수소사업 관련 연구개발(R&D) 등 투자금액 비중이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을 말한다. 정부는 수소전문기업에 R&D 실증 및 해외진출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수소산업2021.02.03 16:09
[더파워=김소미 기자]서울 서초구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에 도시첨단물류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두고 하림그룹과 서울시의 갈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3일 도시첨단물류단지 관련 브리핑을 통해 “해당 부지의 도시계획 기준이 명확함에도 하림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첨단 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선정됐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도시계획과 배치되는 초고층·초고밀 개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림은 허용 용적률의 두배에 달하는 800%, 높이 70층의 건물을 짓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당시 국토부에 ‘해당 부지는 우리 시 정책 방향을 따라야 함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고 국토부2021.02.01 14:41
[더파워=김소미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아동용 콘텐츠 서비스 도중 성인물이 송출됐던 국내 OTT 서비스 ‘웨이브(wavve)’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번 사안과 관련된 ‘웨이브’의 이용자 불편 및 불만 처리, 이용자 피해 예방조치 등 이용자 보호 관련 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통위는 ‘웨이브’가 정보통신망법상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야 하는 사업자인 만큼 청소년 보호조치 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할 방침이다. 한상혁 위원장은 “비대면 시대 도래로 정보통신서비스의 중요성이 증대된 만큼, 이용자 보호를 위해 더욱 강력한 책임이 요구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2021.02.01 10:29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차그룹과 산업은행이 모빌리티 산업의 유망 벤처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펀드 조성을 통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과 산업은행은 지난달 29일 745억원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인 ‘제로원(ZER01NE) 2호 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180억원), 기아차(120억원), 현대차증권(50억원)이 출자자로서 펀드를 공동 운용하고 산은(200억원), 신한은행(30억원)이 금융기관 출자자로 참여한다. 현대모비스, 현대엠엔소프트, 현대트랜시스, 현대오트론, 현대엔지니어링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만도, 동희, 글로벌오토트레이딩, 코리아에프티 등 협력사도 각각 출자해 투자자로 참여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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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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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491,000 | ▲16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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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430 | ▲50 |
| 리플 | 1,731 | ▲4 |
| 퀀텀 | 1,160 | ▲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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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510,000 | ▲280,000 |
| 이더리움 | 3,195,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3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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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24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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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70,000 | ▲2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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