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09: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한국을 방문한 빌 게이츠 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저개발 국가를 위해 개발한 신개념 화장실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게이츠재단과 협력해온 'RT(Reinvent the Toilet·재발명 화장실) 프로젝트'를 끝내고 25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종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 부회장은 앞서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한 게이츠 이사장을 만나 RT 프로젝트 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사회공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T 프로젝트는 게이츠재단이 저개발 국가를 위해 2011년부터 시작한 신개념 위생 화장실 보급 프로젝트다.빌 게이츠가 이사장인2022.08.24 16:53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공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국내 IT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이 폭넓게 이뤄져야 한다는 산업계와 관련학계의 공통된 지적이 제기됐다 또 이를 위해 강소 IT기업들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법과 제도 차원의 ‘생태계 조성’ 노력이 시급히 선행되어야 한다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한국벤처혁신학회(학회장 전인오)가 24일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 간담회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형 인프라본부 클라우드 기술지원단 김은주 단장은 국내외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동향을 소개하고 각종 시범운영 사례 등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클라2022.08.24 13:37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세청이 애경산업에 대한 탈세 혐의를 검증하는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달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를 찾아 세무조사에 필요한 세무·회계 자료들을 확인했다.이번 세무조사는 정기 조사가 아닌 특별(비정기) 조사인 것으로 전해졌다.국세청은 지난 2019년 애경산업에 대해 정기 세무조사를 벌인 바 있다.한편, 애경산업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뒤 이에 불복해 공정위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피해자들과의 합의도 지지부진한 상태다.이경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2022.08.24 09:2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전력이 대규모 적자로 1년 새 30조원 가까이 증가하면서 현대차나 삼성전자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러시아발(發)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3분기에도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 부채는 계속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한전은 올 연말이면 자금 조달을 위한 회사채 발행도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전기요금의 추가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고물가 등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이다.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전의 올 6월 말 현재 연결기준 부채(부채총계)는 1년 전보다 28조5000억원 늘어난 165조8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한전의 부채는 전체 상장사 중 8위지2022.08.23 11:35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기침체 우려가 수요부진으로 연결되면서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이 보유한 재고자산이 지난해보다 5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에너지, 석유화학, 철강, IT 전기·전자 업종은 재고가 6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매출기준 상위 500대 기업 중 올해 반기보고서에서 재고자산을 공시하고 작년 상반기와 비교 가능한 192개 기업의 재고자산 변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이들 기업의 재고자산은 총 147조623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8조6661억 원)보다 49.6% 증가했다.업종별로 석유 화학 분야 26개 기업의 재고2022.08.19 14: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여름철 폭염 등 기상 이변의 증가와 건조기, 스타일러 등 새로운 가전제품의 보급 확대로 전력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의 1기 신도시 아파트 입주 이후 30년이 경과하는 등 고객 전력설비의 노후화와 용량 부족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전력설비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기술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과부하 위험을 사전에 안내하고, 설비 진단과 용량 부족 및 고장위험 설비 선별 등에 활용하는 방법이 대두되고 있다.한국전력은 LS 일렉트릭과 지난 18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전력설비2022.08.19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 후 첫 대외 행보로 삼성전자의 연구개발(R&D)단지 착공식 현장을 찾았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 방문에 맞춰 2028년까지 이곳에 20조원을 투자해 미래 반도체 기술을 선점하겠다고 공언했다.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개최 예정인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의 첫 현장 경영지로 선택된 기흥캠퍼스는 1983년 삼성의 반도체 사업이 태동한 곳이다. 1992년 세계 최초 64M D램 개발, 1992년 D램 시장 1위 달성, 1993년 메모리반도체 분야 1위 달성 등 ‘반도체 초격차’의 초석을 다진 곳이다. 삼성전자가 국내2022.08.19 13:2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차기 사장으로 황주호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은 약 10년 만에 비(非)산업통상자원부 출신 사장을 맞게 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한수원에 황 교수를 사장 내정자로 통보했다. 한수원은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황 교수 선임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이후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하면, 정식으로 선임된다.황 교수는 국내 최고의 사용후핵연료 전문가로 꼽힌다. 1982년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원자력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가에너지위원회 갈등관리위원회 내 ‘사용후핵연료 공2022.08.19 13:16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샘은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UNGC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등을 달성하기 위해 UN에서 지난 2000년 발족한 세계 최대의 기업 자율 규범이다. 현재 전세계 160여개국, 1만9000여개의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한샘은 국내 홈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UNGC에 가입했다.한샘은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경영 전략에 포함시키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한샘은 사회 분야에서 ▲인적자원 개발 ▲좋은 일터 조성 ▲고용평등 ▲안전보건 강화 ▲동반성장에 집중한다. 임직원 교육훈련과 복지를 강화하고 하반기2022.08.19 11: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최근 자사 드럼세탁기 유리문이 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공식 사과했다. 삼성전자는 문제가 된 세탁기 모델의 유리문을 무상 교환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홈페이지에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무상 점검 및 수리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삼성전자는 안내문에서 "최근 드럼세탁기 일부 모델의 도어 강화유리가 접착 불량 등으로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해당 모델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하고, 삼성전자서비스를 통해 무상 도어 교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고객분들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객 불편과 피해를 최2022.08.19 10:57
[더파워 이경호 기자]SK㈜는 SK그룹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을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SK는 주요 자회사의 비재무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향후 그룹 데이로도도 확대해 SK그룹의 ESG플랫폼으로 완성한다는 계힉이다. 이번 보고서는 자회사들의 ESG 전략과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는 탄소중립을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로 만들기 위한 그룹 차원의 비즈니스 혁신 모델인 ▷배터리 ▷클린에너지 ▷플라스틱 에코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각 혁신 모델에서는 넷제로 달성을 위해 자회사들이 각자 실행하고 있는 전략과 그룹 차원2022.08.18 11: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카카오가 추진하던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추진을 중단키로 했다. 앞서 카카오는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분 중 일부를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매각해 1대 주주에서 2대 주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이날 발표로 이를 중단키로 한 것이다. 현재 카카오의 지분율은 57.55%다.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이하 공동체센터)는 18일 카카오모빌리티 주주 구성 변경 검토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모빌리티 노사가 도출한 사회와의 지속 성장 의지를 존중하고, 이를 구체화해 실행해 나가는 것을 지원할 예정이다.카카오 공동체센터 측은 "카카오모빌리티 협의체가 도출한 방향성을 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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