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09:44
[더파워 유연수 기자]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지능화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과 메르세데스-벤츠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재용과 올라 칼레니우스가 지난 13일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만찬을 갖고 전장부품 및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만찬에는 삼성SDI의 최주선, 하만의 크리스티안 소보트카 등 전장 사업 관련 경영진도 함께했다. 양측은 반도체·디스플레이·전장 등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차 라인업2025.11.14 09:38
[더파워 유연수 기자]제조·조선 산업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HD현대가 그룹 차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을 재편했다. HD현대는 최근 HD한국조선해양 내 AI 전담조직을 대표이사 직속 본부급 조직인 ‘AIX 추진실’로 격상하고 김형관 사장이 직접 총괄하는 체제로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AI 기술 개발을 독립된 최고 레벨의 조직에서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대표이사 직속 체제로 운영함으로써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과감한 예산 집행을 가능하게 해 그룹의 ‘AI 초격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새롭게 출범한 AIX 추진실은 기존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부문 조직이던 AI 센터와 D2025.11.14 09:34
[더파워 유연수 기자]기업의 디지털 소통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올해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최고 영예를 거머쥐었다. 삼성전자는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올해의 소통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전자 부문,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콜라보콘텐츠 부문 등 3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주요 시상식이다. 매년 400여개 기업·공공기관의 소셜미디어 운영 성과와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소통 마케팅 효과 등을 고객 패널 평가와2025.11.13 16:12
[더파워 유연수 기자]인도 정부가 추진 중인 해양 산업 강화 전략에 맞춰 한국 조선업계와의 협력이 본격 확대되고 있다. HD현대는 13일 정기선 회장이 인도 석유부 장관과 만나 조선·해운 분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HD현대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은 이날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하딥 싱 푸리 인도 석유 천연가스부 장관을 비롯한 인도 대표단을 만나 양국 간 조선·해양 산업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대표단에는 주한 인도대사와 인도 국영 석유·가스 회사, 코친 조선소 등 주요 공기업 CEO들이 포함됐다.대표단은 HD현대가 보유한 선박 설계 기술, 스마트 조선소 운영 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인도 조선업2025.11.13 11:43
[더파워 유연수 기자]수소에너지 산업의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미코파워와 협력해 수소연료전지 분야 자동화 기술 적용을 본격화한다. LS일렉트릭은 미코파워와 ‘SOFC·SOEC 발전설비 자동화 솔루션 적용 및 기술·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지난 12일 LS용산타워에서 이상준 자동화CIC 최고운영책임자와 하태형 미코파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미코파워가 개발·생산하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고체산화물수전해(SOEC) 설비에 LS일렉트릭의 PLC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하고, 양사가 국내외 수소에너지 시장 확대에 공동 대응하2025.11.13 11:14
[더파워 유연수 기자]기업 정체성과 조직문화의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현대그룹의 노력이 전용서체 개발로 이어졌다. 현대그룹은 11개월간 개발한 전용서체 ‘네오현대’를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그룹은 이날 ‘신뢰를 담고 미래를 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새 서체를 대내외에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네오현대’는 새로움을 뜻하는 ‘네오(NEO)’와 그룹명 ‘현대’를 결합해 혁신·도약의 이미지를 표현한 이름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서체 디자인에는 현대그룹의 이미지가 반영됐다. 네모틀을 가득 채운 굵직한 골격은 든든한 인상을 주고, 자소와 이음줄기에는 속도감을 표2025.11.13 11:03
[더파워 유연수 기자]기업 내 공정거래 준법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KCC가 내부 구성원 참여 중심의 준법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KCC는 임직원 참여형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 행사를 열고 공정거래 준법의식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KCC는 이날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리더를 중심으로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현장형 CP(Compliance Program)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CEO 주관 행사에서 전사 팀장을 실천리더로 임명한 데 이어, 이번 데이 행사에서는 조직별 실천리더가 각 팀의 업무 특성에 맞춘 실천형 교육을 진행했다.실천리더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편람과 공정거래법·하도급법·대리2025.11.13 10:54
[더파워 유연수 기자]기업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인력개발원이 임직원 학습 환경의 혁신을 목표로 AI와 XR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육 방식을 본격 적용했다. 삼성인력개발원은 11월부터 갤럭시 XR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삼성인력개발원은 이날 기존 강의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헤드셋 형태 XR 기기 ‘갤럭시 XR’을 활용한 교육을 전면 도입했다. 신입사원부터 고위 임원까지 전 임직원 교육 과정에 적용할 계획이며, 우선 ▲명상 ▲삼성 역사체험 ▲리더십 ▲외국어 ▲토론 등 5개 과정에 AI·X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배치했2025.11.13 08:53
[더파워 유연수 기자]AI 확산과 산업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전력비 비중이 높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이 전력가격 상승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13일 ‘전력수요 증가와 전력산업 생산성 향상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SGI는 “최근 5년간 전기요금 급등으로 산업계의 전력비 부담이 확대되면서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수익성과 수출경쟁력이 악화되고 있다”며 “공급 인프라와 제도적 유연성이 부족하면 전력비용 상승 등 기업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전력소비는 2010년 이후 연평균 1.7% 증가했으며, 정부의 ‘2025.11.12 14:52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일 글로벌 업무 프로세스 역량 평가 모델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버전 3.0’ 인증에서 연구개발(R&D) 부문 최고 등급인 레벨5를 획득했다고 밝혔다.CMMI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역량 평가 모델로, 조직의 관리 프로세스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이 중 레벨5는 프로세스 품질과 성숙도가 가장 높은 수준을 의미한다.이번 인증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SAM), 잠수함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방위산업 전반의 연2025.11.12 14:45
[더파워 이설아 기자]이랜드월드가 패션 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험·인증 전문기관과 손을 잡았다. 이랜드월드는 12일 서울 동대문구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본원에서 ‘지속가능한 패션산업을 위한 품질인증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정기송 이랜드월드 통합생산본부장과 박학희 KATRI시험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1965년 설립된 KATRI시험연구원은 섬유·패션 분야 시험·검사·인증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대표 기관으로, 최근에는 생활제품·환경·바이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품질 신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2025.11.12 14:43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가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웨이는 12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9년 연속, 공기청정기 부문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제도로,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만족도를 기반으로 업계별 1위 기업을 선정한다.코웨이는 35년 이상 축적한 렌탈 케어서비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비스 결과 품질, 상호작용 품질, 환경 품질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회사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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