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9 16:16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3766억원을 애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이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천여개 협력사에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7일 일찍 납품 대금을 지급하는 것이다.현대차그룹은 고금리 기조 속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으로 협력사들의 자금 쓰임새가 설 명절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또 현대차2023.01.04 10:04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3일 “2023년을 ‘신뢰와 도약의 한해’로 삼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며 새해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정 회장은 이날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그룹 신년회에서 새해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여파에 금리와 물가가 상승하고 환율 변동폭이 커졌을 뿐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해지며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회장은 지난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아이오닉5와 EV6가 각각 ‘세계 올해의 차’와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하고, 현대차그룹2023.01.04 09:56
[더파워 이경호 기자]테슬라가 한 번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최대 두 배 가까이 부풀려 광고했다며, 공정위가 과징금 28억원을 물게 했다. 특정 조건에서 얻을 수 있는 성능·효과를 일반적인 성능인 것처럼 광고했다가 철퇴를 맞은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테슬라 미국 본사와 한국 법인인 테슬라코리아가 주행 가능 거리, 수퍼차저(충전기) 성능, 연료비 절감 금액을 거짓·과장 또는 기만적으로 광고한 행위(표시광고법 위반)에 대해 과징금 28억5천200만원(잠정)을 부과한다고 3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테슬라는 2019년 8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홈페이지에서 자사 전기차를 소개할 때 모델별로 “1회 충전으로 ○○㎞ 이상 주행2022.12.28 13:58
[더파워 이경호 기자]쌍용자동차가 고객들에게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고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인포콘(INFOCONN) 기반의 ‘안전운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KB손해보험과 제휴를 통해 고객의 차량 운행 정보를 분석해 데이터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UBI(운전자습관연계보험)보험의 일종인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할인 특약’ 프로모션을 제공한다.쌍용차의 커넥티드카 시스템인 인포콘 가입자 중 ‘안전운전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의 운전 정보를 분석해 안전운전 점수를 제공하며, 고객은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전운전 점수는 급가속, 급감속, 급제동, 심2022.12.26 14: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쌍용자동차는 겨울 캠핑 시즌을 맞아 자연 속 힐링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쌍용차 고객만의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쌍용차 고객전용 캠핑시설인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지난 24~25일 양일간 진행한 ‘2022 크리스마스 미라클 캠프’는 기록적 폭설과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핑장을 찾은 50여 가족(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참가 고객 전원에게 크리스마스 웰컴 포켓 증정 ▲새해 소망을 염원하는 2023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출출함을 달래줄 겨울철 별미 간식 제공 ▲미니화덕을 활용한 달고나 & 마2022.12.22 13:27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자동차가 1986년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엑셀을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 지 36년 만에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달성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21일(현지시각) 최근 뉴욕주 윌리엄스빌 딜러숍 '웨스트 허 현대(West Herr Hyundai)'에서 1500만번째 신차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1500만번째로 고객에게 인도된 신차는 투싼이다.랜디 파커 HMA 최고경영자(CEO)는 "2022년 한 해의 마무리를 '누적 판매 1500만대'라는 이정표로 장식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현대차의 미국 시장 진출은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소형 세단 ‘엑셀’을 1986년 1월 미국에 수출하면서 시작됐다. 미국 진출 20년째인 20052022.12.22 12:36
[더파워 이경호 기자]KG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은 쌍용자동차가 사명을 KG모빌리티로 바꾼다. 1986년 쌍용그룹이 인수해 동아자동차였던 사명을 1988년 쌍용자동차로 바꾼지 35년 만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곽재선 쌍용자동차 회장은 전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2022 자동차인의 밤' 행사에서 사명을 'KG모빌리티'로 바꾸겠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 ‘산업부문 공로상’을 수상한 곽 회장은 사명을 바꾼 기아 사례를 들며 "쌍용차로 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 그룹 이름인 KG모빌리티로 갈 것인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새 이름으로는 ‘KG모빌리티‘가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곽 회장은 "이름이 바뀌지만 쌍용차의 장점을 충분히 설명2022.12.20 12:48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준비를 위해 젊은 임원을 대거 등용하는 인사 기조를 이어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센터장(전무) 등 224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을 담은 2022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20일 단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원 선임은 176명으로 3명 중 1명을 40대로 발탁했다.하비브 전무와 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이영택 전무, 제네시스 최고운영책임자(COO) 송민규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영택 부사장은 현대차 아세안권역장에, 송민규 부사장은 제네시스사업본부장에 각각 임명됐다.이번 인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신설한 GSO를 이끌어2022.12.09 13:33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자동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서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9일 ITF와 기업협력이사회(CPB) 회원사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현대차는 양재동 본사에서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김영태 OECD 국제교통포럼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협력이사회(CPB)’ 회원사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ITF는 육상교통, 항공, 해운 등과 관련한 교통 정책을 비롯해 에너지, 도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의제를 설정하고 논의를 주도하는 국제기구로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등 64개2022.12.09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쌍용자동차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한 ‘산학연관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쌍용차 기술연구소를 초청 방문해 전기차 세미나 등 산학협력을 다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 Smart e-Valley포럼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Carbon Free Island Jeju 2030 실현을 위해 마련한 ‘산학연관 선진지 견학’ 행사로 지난 8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및 기술연구소 등 전기차 연구 시설 견학은 물론 전기차 세미나를 갖는 등 미래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제주 Smart e-Valley포럼 운영위원회 이광만 위원장 및 사단법2022.12.01 14:59
현대차그룹은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 Gear)가 주관하는 ‘2022 탑기어 어워즈(2022 TopGear.com Awards)’에서 ‘올해의 인기 차량(Instant Icon Award)’과 ‘올해의 자동차회사(Manufacturer of the Year)’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은 현대자동차의 N 비전 74를 올해의 인기 차량으로, 기아를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했다.N 비전 74가 수상한 올해의 인기 차량은 과감한 기술적 혁신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많은 인기를 얻은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7월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에서 공개한 N 비전 74는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Rolling Lab, 움직이는 연구소) 차량으로, 지속가능2022.11.28 10:04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아가 1962년 1호 차량 출시 이래 60년 만에 국내에서 1500만대를 판매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국내 자동차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달 1498만4825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 중순께 1500만대를 넘어섰다.기아는 1962년 한국 최초 삼륜차 K-360을 시작으로 상용차만 판매하다 1974년 최초의 국산 승용차 브리사를 출시했다. 1980년대부터 프라이드 등 승용 모델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1986년 국내 시장 첫 연간 판매 10만대를 달성했고, 1989년에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어섰다. 1999년에는 500만대, 2013년에는 1천만대를 달성했다. 이후 9년 만에 1천500만대 고지에 올랐다.60년간 내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279,000 | ▲109,000 |
| 비트코인캐시 | 373,400 | ▲500 |
| 이더리움 | 3,269,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10 | ▲30 |
| 리플 | 1,758 | ▲4 |
| 퀀텀 | 1,19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300,000 | ▲122,000 |
| 이더리움 | 3,271,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20 | ▲50 |
| 메탈 | 364 | 0 |
| 리스크 | 283 | ▼8 |
| 리플 | 1,758 | ▲4 |
| 에이다 | 300 | ▼1 |
| 스팀 | 7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330,000 | ▲190,000 |
| 비트코인캐시 | 374,400 | ▲2,400 |
| 이더리움 | 3,271,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10 | ▲30 |
| 리플 | 1,758 | ▲3 |
| 퀀텀 | 1,184 | 0 |
| 이오타 | 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