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11:01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아차 쏘렌토R 6만대, 스포티지 3만대 등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제작사가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BMW코리아, 다산중공업, 모토스타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52개 차종 10만216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제작·수입사 등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8일 밝혔다.기아에서 제작·판매한 쏘렌토R 5만9828대(2012년6월29일~2014년8월21일 제작)는 전기식 보조 히터 커넥터의 내구성 부족으로 커넥터가 손상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스포티지 2만9687대(2021년7월5일~2022년5월252022.09.21 13:47
[더파워 이경호 기자]KG그룹이 쌍용차의 최대 주주가 됐다. 쌍용차는 회생계획안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 주주가 마힌드라&마힌드라에서 KG모빌리티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KG모빌리티는 유상증자를 통해 7309만8000주를 3655억원에 취득했다. KG모빌리티의 지분율은 61.86%가 됐다.기존 최대 주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는 감자를 통해 지분율이 26.40%가 됐고, 이번 KG모빌리티의 신주 취득으로 지분율이 10.07%로 낮아졌다. 추후 공익채권 변제 등을 위한 5645억원의 추가 유상증자가 이뤄지면 KG모빌리티 지분율은 더 높아지고, 마힌드라 지분율은 낮아질 전망이다.쌍용차는 올해 10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종결을 신청2022.09.21 10: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5년간(2018∼2022년 8월)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코리아 등 독일산 수입차 3사의 리콜횟수가 가장 많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 집계된 최근 5년간 리콜횟수에서 BMW코리아가 2천702회로 가장 많았다.리콜횟수는 특정일에 같은 이유로 리콜된 건수를 차종별로 집계한 수치다.BMW코리아의 리콜횟수는 2018년 417회, 2019년 684회, 2020년 527회, 지난해 703회를 기록해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8월까지는 371회로 집계됐다.이어 메르세데스-벤츠가 1555회, 폭스바겐코리아가 467회로 각각 2·3위를 기록2022.09.06 15: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1월 발족한 독립기구가 카카오T 택시 배차 시스템에서 택시 영업 방식과 승객 호출에 따른 차별 알고리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모빌리티 투명성 위원회는 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T 택시 배차 알고리즘 소스코드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알고리즘 핵심 원리에 대해 투명성 강화 차원에서 외부 공개를 권고했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4월 알고리즘을 외부에 공개했다.위원회는 카카오 택시 배차 진행에 대한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알고리즘 차별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배차 로직 ▲소스 코드 ▲소스코드와 서버 운영 일치성 ▲배차 실적 데이터에 기반한 배차2022.09.02 10: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17개 제작·수입사에 총 11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17개 제작·수입사에 대해 과징금 총 115억원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국토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시정조치(리콜)를 한 29건에 대해 자동차의 매출액, 6개월간 시정률, 법령에서 정한 상한액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산정했다.과징금을 부과한 29건 중 5건은 시정률이 3개월 이내에 90% 이상을 달성해 과징금 50%가 감경됐고, 1건은 시정률이 6개월 이내 90% 이상을 달성해 25%가 감경됐다.과징금 부과액 상위는 주로 수입2022.09.01 13:22
현대자동차그룹은 8월 31일 더케이호텔서울(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양진모 부사장, 노점환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손영임 국립공원공단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과 대학생 단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더 그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00명의 ‘해피무브 더 그린’ 대학생 단원들은 7월부터 두 달 간 ▲국립공원 단체 봉사 ▲팀별 환경봉사 ▲에너지, 물, 쓰레기, 식량, 로컬을 주제로 한 친환경 국내여행 기획 및 실행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대학생 단원들이 직접 기획하여 다녀온 친환경 여행 후기 발표, 우수팀 시상, 수료증 수여 등의 식순이 진행됐다.우수팀으로 선2022.09.01 11:09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한국GM,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4개 차종 22만2천13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제작·판매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1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현대차가 제작, 판매한 '싼타페' 등 2개 차종 18만5523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 내부 합선에 의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아반떼 N' 2개 차종 125대는 조향핸들 엠블럼(H 표시)의 부착 공정 불량으로 에어백 전개 시 엠블럼이 이탈되고, 이로 인해 운전자가 상해를 입을 우려가 있어 자발적 시정조치에 들어간2022.08.29 14:03
[더파워 이경호 기자]KG그룹 컨소시엄을 새 주인으로 맞이한 쌍용차가 사명을 내달 1일부터 KG쌍용모빌리티로 변경한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G그룹은 다음달 1일 쌍용차 평택 공장에서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KG쌍용모빌리티 회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취임식에선 쌍용차가 KG그룹의 주요 계열사로 편입되는 것을 기념하는 한편 새로운 사명인 KG모빌리티의 사기 전달식도 포함됐다.KG그룹은 회장 취임식 때 KG쌍용모빌리티로 출범하지만, 당장 쌍용차의 로고나 엠블럼 등을 교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브랜드 로고 등의 교체에 일반적으로 1천억원가량의 비용이 들어가는 점을 고려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로고 교체 등을 검2022.08.26 18: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가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11년간 이어졌던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쌍용차는 본격적인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26일 관계인집회를 열어 쌍용차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법원의 최종 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회생계획안에 대해 회생담보권자의 4분의 3(75%), 회생채권자의 3분의 2(67%), 주주의 2분의 1(50%)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날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 관계인집회에서 채권단과 주주들을 상대로 표결에 부친 결과 계획안이 가결됐고 법원은 즉시 인가 결정을 내렸다2022.08.26 15:51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고차 매매업자가 침수 사실을 숨기고 차량을 판매하다 적발되면, 즉 침수차라는 사실을 속이고 팔다 걸리면 즉각 사업등록이 취소된다. 또 '전손'(全損·수리비가 피보험 차량 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차량 폐차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침수차 소유주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대량 발생한 침수차 불법유통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침수차 불법유통 방지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8월 8일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충청 등 중부지역에 폭우에 따른 침수 피해가 잇따르며 제기된 침수 중고차 불법 유통 가능성을 차단키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2022.08.26 11: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새 주인 찾기에 나선 쌍용자동차의 운명을 가를 관계인집회가 26일 오후 열린다. 이번 관계인 집회 통과 관건은 회생채권자 대다수인 상거래 채권단 설득 여부로 평가된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당초 회생계획안 동의에 부정적이던 주요 협력업체 현대트랜시스와 희성촉매가 막판 찬성으로 입장을 정리하며 회생계획안 인가에 파란불이 켜졌다.회생계획안에 대해 회생담보권자의 4분의3, 회생채권자의 3분의2, 주주의 2분의1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법원의 최종인가를 받을 수 있다.업계 안팎에서는 회생계획안이 이날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본다. KG그룹의 300억원 인수대금 증액으로 상거래 채권단의 현금 변제율은 6.79%에서2022.08.26 10:09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KG그룹의 쌍용자동차 인수로 관련 시장에서 경쟁이 제한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4일 KG그룹이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KG모빌리티는 쌍용차 주식 약 61%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2일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공정위에 따르면 KG그룹의 계열사인 KG스틸은 철강 제조 회사로 자동차 제조에 사용되는 냉연강판 등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쌍용차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판매 회사로 티볼리, 렉스톤 등을 생산하고 있다.이에 따라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과 관련해 냉연판재류, 냉연강판, 아연도강판 시장과 자동차|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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