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13:34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가 시민들의 장례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품격 있는 공공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의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제시는 성덕면 성덕리 일원에 조성될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건축 설계 제안공모 심사 결과, 가림건축사사무소이엔지(유)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가 공동 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추모와 휴식, 자연 친화적 공간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심사는 건축계획과 설계, 토목 분야 등2026.09.28 13:34
[더파워 이강율 기자]인천 영종구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영종구는 오는 10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해역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어업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어족자원이 풍부해지는 시기를 노린 불법 포획과 채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구에 따르면 최근 일부 지역에서 불법 어구를 이용한 수산동물 포획과 무분별한 채취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수산자원이 풍부한 송산 갯벌(송산 유수지) 일대2026.09.28 13:15
[더파워 이설아 기자]유한양행 구사옥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 올해 공간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내년부터는 방문객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문화 경험을 만드는 데 무게를 둔다.유한양행은 윌로우하우스의 운영 방향을 2026년 ‘인식 및 개관(Opening & Awareness)’에서 2027년 ‘경험 및 재방문(Experience & Revisit)’으로 확장하고 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윌로우하우스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찾을 때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클래식과 대중음악, 국악 공연을 비롯해 미술 전시와 북콘서트 등으로 프로그램을 넓힐 계획이다.정기 프로2026.09.28 12:45
[더파워 이강율 기자]낮 시간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가정도 퇴근 후 여권 신청과 각종 증명서 발급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인천 영종구가 매주 월요일 민원실 운영 시간을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한다.영종구는 평일 근무시간에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매주 월요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야간 민원실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종구청 3층 민원지적과에서 운영된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맞벌이 가정 등 평일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주민의 민원 처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여권 발급 신청과 수령 업무를 야간에도2026.09.28 12:43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 민선 9기 시정을 이끌 61개 공약의 윤곽이 나왔다. 첨단산업과 새만금 관광 등 미래 성장사업부터 소상공인·어르신·아동 지원까지 9대 분야에 걸친 공약을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검토한다.김제시는 28일 시청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첫 회의를 열고 공약안 확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새롭게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과 각 분야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공약을 만드는 단계부터 이행과 평가까지 시민 참여를 확대해 사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인다는 취지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단장·부단장 선출에 이어 민선 9기 공약 준비 과정과 주요 사업이 공유됐다. 평가단은 9대2026.09.28 12:41
[더파워 이강율 기자]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5285명이 참가한다. 김제시는 대회가 열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주요 코스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김제시는 오는 10월 3일 김제시민운동장과 시내 일원에서 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김제시가 주최하고 김제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285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최근 달리기 인구가 늘면서 올해 참가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대회는 하프마라톤 21.0975km와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김제의 들녘과 지평선 일대를2026.09.28 12:40
[더파워 이강율 기자]올해 40주년을 맞은 임실 사선문화제가 장민호·김희재의 개막공연으로 문을 열고 송가인·김다현 등이 참여하는 폐막공연과 불꽃놀이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임실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관촌면 사선대 일원에서 ‘제40회 사선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사선문화제는 임실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지역 대표 문화축제다. 올해는 40주년을 맞아 전통문화 행사와 전국 규모 경연대회, 공연,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첫날인 10월 1일에는 풍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길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 5시 사선대 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장민호와 김희재, 소명, 오로라, 나미2026.09.28 12:37
[더파워 이강율 기자]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민원 행정의 최일선 현장을 직접 찾아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청렴 행보에 나섰다.영종구는 28일 오전 구청 종합민원실 내 민원지적과 신속통합상담창구에서 ‘기관장 청렴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소통 활동의 일환이다.이날 손 구청장은 신속통합상담창구를 직접 방문해 민원 접수부터 상담과 안내, 담당 부서 연계, 처리 과정 확인,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민원 행정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운영 실태를 점검2026.09.28 11:13
[더파워 이우영 기자]고속도로 통행료를 올해 7개월 동안 1300차례 넘게 내지 않은 차량이 확인됐다. 상습 미납 차량에 통행료의 10배에 달하는 부가통행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부과액 가운데 절반가량이 걷히지 않은 가운데, 미납 안내와 독촉에 들어가는 비용만 지난해 6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실(국토교통위원회·서울 양천을)은 28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한 차량이 고속도로 통행료를 1309차례 미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해당 차량의 미납 통행료는 594만3000원이었다. 도로공사는 이 차량에 2864만원의 부가통행료를 부과했지만 현재 일부만 수납2026.09.28 11:08
[더파워 이우영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유지보수를 관리하는 임대주택이 4년여 만에 약 10만호 늘었지만 내부 유지보수 담당인력은 단 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 담당자 한 명이 평균 3202호의 임대주택을 맡고 있는 셈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은 28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가 유지보수를 관리하는 임대주택이 2022년 102만7571호에서 올해 6월 112만6972호로 9만9401호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유지보수 담당인력은 351명에서 352명으로 1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1인당 관리물량은 2022년 2928호에서 올해 3202호로 증가했다.연도별로 보면 관리물량은2026.09.28 11:04
[더파워 최성민 기자]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빠르게 등장하면서 기업은 물론 개인 발명가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개발한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특허출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는 비슷한 아이디어가 동시에 연구되거나 개발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오랜 시간과 비용을 들여 개발한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적절한 시기에 특허출원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해당 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우리나라 특허법에서는 동일한 발명에 대해 서로 다른 날에 둘 이상의 특허출원이 있는 경우 먼저 특허출원한 자가 해당 발명에 대해 특허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출원주의’를2026.09.28 10:53
[더파워 이우영 기자]사립대학이 쌓아둔 적립금이 사상 처음 1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대학들이 제출한 운용계획상 5조2000억원이 넘는 돈은 10년 이상 뒤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에 맡긴 적립금 가운데 1조6000억원 이상은 가입 당시 평균 예금금리에도 못 미치는 금리로 운용되고 있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립 일반대 143곳과 전문대 117곳의 2025회계연도 누적 적립금이 12조23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보다 6714억원, 5.8% 증가한 규모로 사립대 누적 적립금이 12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각 대학이 교육부에 제출한 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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