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14:14
[더파워 이강율 기자]"도서관은 단순하게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연결하는 공간입니다.”김제시립도서관이 독서문화 진흥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목받고 있다.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기술과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부문 우수 도서관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전북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성장하고 있다.▮"책 읽는 도시 김제"를 만드는 힘김제시립도서관은2026.06.09 13:56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피아니스트 박수빈이 대구에서 독주회를 열고 클래식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오는 10일 오후 7시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피아니스트 박수빈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쇼팽,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피아졸라의 작품이 연주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쇼팽의 ‘Grande Polonaise Brillante Op.22’, 브람스의 ‘Intermezzo in A Major Op.118 No.2’, 라흐마니노프의 ‘Prelude in G Minor Op.23 No.5’와 ‘Piano Concerto No.2 in C Minor Op.18 : III. Allegro scherzando’ 등이다.특별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피아졸라의 ‘Invierno Porteño’는 클라리네티스2026.06.09 13:55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일반적인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조를 과감히 탈피하고, 실무 중심의 일하는 시정 인수를 위한 「민선 9기 인수TF팀」을 구성하였다. 인수TF팀은 6월 10일 군산콘텐츠팩토리(군산시 해망로 146-24)에 업무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인수TF팀은 당선인이 직접 ‘총괄팀장’을 맡아 현안을 진두지휘하는 파격적인 형태로 운영된다. 이는 형식적인 절차를 줄이고 오직 시정 인수와 미래 비전 수립에만 집중하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실용주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특히 이번 인수TF팀 운영은 대규모 인수위원회 운영 시 수반되는 예비비 편성 등의 재정적 부담을2026.06.09 13:25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대구 출신 첼리스트가 지역 예술 인재들을 만나 무대 경험과 연주 노하우를 전한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센터 강당에서 첼리스트 이영은 초청 ‘첼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영은은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출신 첼리스트다. 2023년 열린 제17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첼로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다.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대구에서 성장한 연주자가 지역 학생들에게 직접 연주 경험과 음악적 조언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학생들이 전문 연주자의 지도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고 들으며 음악적 이해를 넓힐2026.06.09 13:24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청소년의 흡연과 유해약물 노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직접 예방 메시지를 만드는 공모전이 대구에서 처음 열린다. 대구시교육청은 ‘제1회 학생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또래의 시선과 언어로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생 참여형 사업이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 흡연과 마약류 등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주제는 흡연 및 유해약물의 심각성과 폐해,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홍보, 유해약물 없는 건강한 학교2026.06.09 12:5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어업 인구 감소와 어업 경영비용 상승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스마트 양식장 조성이 필수적입니다. 양식 어업인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수산물을 도민에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완도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사업첨단 친환경 양식 시스템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 생산 증대를 위해 양식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첨단 친환경 양식 체계(시스템)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기후변화(고수온·2026.06.09 11:34
[더파워 최성민 기자]상간소송이 증가하면서 위자료 부담과 관련된 법적 쟁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자신이 위자료 전액을 부담한 뒤 상대방에게 일부를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다. 특히 배우자와 상간자가 공동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는 상황에서 일방이 먼저 위자료를 지급한 경우 상대방의 책임 비율에 따라 지급액 일부를 반환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상간소송 이후 구상권 청구 가능성과 인정 범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상간 손해배상 사건은 일반적으로 배우자와 상간자가 함께 혼인관계를 침해한 공동불법행위로 평가된다. 공동불법행위가 인정되면 피해자2026.06.09 10:3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KDB리포트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허위 콘텐츠 생성과 유통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이 커지면서 주요국이 AI 생성물 표시제를 강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국내에서도 올해 1월부터 AI 생성물 표시 의무가 시행됐지만, 규율 대상이 AI 사업자 중심에 머물러 이용자와 유통자의 표시 삭제·변조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AI 생성물 표시제는 콘텐츠가 AI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표시하는 제도다. 워터마크, 문구, 메타데이터 등을 통해 소비자가 콘텐츠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생성형 AI가 정보 생산과 유통 과정에 깊2026.06.09 10:16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대학 통합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체계 전환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기과기대는 지난 8일 대학 통합, AI 대학 전환, 지역혁신 등을 포함한 ‘5대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보직교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각 처·단·원별 중점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조직 정비 차원에서 이뤄졌다. 경기과기대는 학사와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교무처는 학과 구조개선과 AI 기반 교육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맡는다. AI·DX 기반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중도탈락 예방을 위2026.06.09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해외 직구와 국제우편 이용이 늘어나면서 세관마약적발 사례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조직적인 밀수 사건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텔레그램이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 소량의 마약을 주문했다가 적발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개인 사용 목적이었다”, “실제로 받기 전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세관 단계에서 적발되더라도 마약 수입 혐의로 수사가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실제로 최근 인천국제공항 세관에서는 해외에서 발송된 국제우편을 검사하던 중 액상 대마 카트리지가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수취인은 “합법 제품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세관은 주문 내역과 결제2026.06.09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민법에서는 ‘계약은 지켜져야 한다.’라는 대원칙으로, 이런 약속을 지키지 않아 상대방에게 손해가 발생할 경우, 그 손실을 금전으로써 배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주택 분양 약정을 통해 입주일을 정한 뒤, 지연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최근 국제정세로 인해 자제 수급과 비용의 상승, 소방법 건설 관련 규정이 엄격해짐에 따라, 기존 정한 기일에 입주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들이 상당히 많다. 이런 사안에서 수분양자는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을 시행 주체에 청구할 수 있는데, 문제는 그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러한 손해배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법적인 근거가 제시되어야 하며2026.06.09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마약 범죄가 단순 투약이나 소지에 그치지 않고 성범죄, 불법촬영, 촬영물 유포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문제 되고 있다. 마약 관련 성범죄 사건은 단순히 “투약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투약 경위와 피해자의 동의 가능성,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여부, 성적 접촉 경위, 촬영 및 유포 여부까지 함께 검토되는 사안이다.마약 관련 성범죄는 가해자가 마약류를 투약한 상태에서 범행에 이르는 경우도 있지만, 피해자에게 약물이나 마약류를 먹이거나 투약하게 한 뒤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는 유형도 문제 된다. 이 경우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약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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